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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이국종 산문집] 골든아워 1-2 세트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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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0911502
쪽수 1쪽
크기 준비중
상품구성 도서 2종
  • 이국종 지음 흐름출판 2018년 10월 |438쪽 |147 * 211 * 3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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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 지음 흐름출판 2018년 10월 |388쪽 |147 * 211 * 31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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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골든아워. 1>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분투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이다.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으로 일부 언론에 알려졌다. 그 기록이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져 두 권의 책(1권 2002-2013년, 2권 2013-2018)으로 출간됐다.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는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려 애써온 사람들-의료진, 소방대원, 군인 등-의 분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역사적 기록이다.

1권에서는 외상외과에 발을 들여놓은 후 마주친 척박한 의료 현실에 절망하고 미국과 영국의 외상센터에 연수하면서 비로소 국제 표준의 외상센터가 어떠해야 하는지 스스로 기준을 세워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생사가 갈리는 위중한 상황에 처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의 통렬한 심정, 늘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육체노동자들의 고단한 삶, 가정폭력, 조직폭력 등 우리네 세상의 다양한 면면이 펼쳐진다. 무엇보다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 선장을 생환하고 소생시킨 석 선장 프로젝트의 전말은 물론,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중증외상 치료 시스템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도 소중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을, 슬픔을 꾹꾹 눌러 담은 담담한 어조로 묘사한다.

<골든아워. 2>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을 목격하고도
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삶과 죽음의 기록. 저자는 17년간 외상외과 의사로서 맞닥뜨린 냉혹한 현실, 고뇌와 사색,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기록해왔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적어 내려간 글은 그동안 ‘이국종 비망록’으로 일부 언론에 알려졌다. 그 기록이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져 두 권의 책(1권 2002-2013년, 2권 2013-2018년)으로 출간됐다.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는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려 애써온 사람들-의료진, 소방대원, 군인 등-의 분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역사적 기록이다.

1권에서는 외상외과에 입문한 후 좌절을 거듭하던 이국종 교수의 의료팀이 석 선장을 살린 것이 계기가 되어 중증외상 치료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져 마침내 국가가 지원하는 권역별 중증외상센터 사업이 출범하기까지를 다루었다. 그러나 권역별 중증외상센터 사업은 시작부터 관료주의와 각종 이해관계가 발목을 잡았다. 2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저자가 몸담은 대학병원이 권역별 중증외상센터로 지정된 후에도 계속되는 분투의 과정을 그렸다.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죽음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모든 좌절과 절망 끝에 그래도 남는 건 사람이었다. “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내 일이다”라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던 저자는 이제 동료들의 희생과 땀과 눈물을 돌아본다. 낙관 없이 여기까지 왔고 희망 없이 나아가고 있지만, 전우처럼 지금껏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기록하고자 밤새워 한 자 한 자 적어 내려갔다. 이 책은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 분투해 온 그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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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아워 1,2]를 읽고 ls**905 | 2019-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저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어제 해 왔던 일을 지금하고, 또 지금하고 있는 일들을 별다른 생각없이 내일도 하며 출근함과 동시에 퇴근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분명 존재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에 대한 책임과 신념은 제쳐두고 권리만을 주장하며,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는 과연 나는 나의 일에 대하여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대하고... 더보기
  • 골든아워 ia**2 | 2019-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골든아워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이국종 지음 흐름출판  드라마 골든타임의 주인공인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의 중증외상센터의 기록을 만나본다~  일단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다 봐야한다는 생각에 드라마를 잘 보지않는 내게 시간을 챙겨가며 끝까지 시청했던 몇 편 되지 않는 드라 중 하나인 의 최인혁이 그려내는 인물이 바로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라고 해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외상외과와 응급의학과를 제대로 구분해내지 못하고 있던 나로서는&n... 더보기
  • 당신을 응원하는 이유 su**ell | 2018-1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산을 오르는 게 습관처럼 배어 있는 나로서는 등산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를 목격하는 일이 그리 낯설지가 않다. 발목이 삐거나 접질리는 일은 다반사, 그보다 훨씬 심한 부상을 입고 소방대원의 들것에 실려 산을 내려가는 모습도 이따금 보게 된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분초를 다투는 치명적인 사고를 여태껏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오르는 야트막한 동네 뒷산에서 그런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나 등산객들이 몰리는 봄과 가을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사건사고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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