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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빛 혹은 그림자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세트

콜슨 화이트헤드 외 지음 | 황근하 옮김 | 은행나무, 문학동네
빛 혹은 그림자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세트
  • 정가 : 32,000원
    판매가 : 28,800 [10%↓ 3,2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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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0803502
쪽수 348쪽
크기 준비중
상품구성 도서 2종
  • 로런스 블록 (엮음) 지음 문학동네 2017년 09월 |440쪽 |145 * 226 * 29 mm
    개별 구매가 : 18,000원16,200원 [10%할인] | 900원 [5%적립]
    꾸러미 구매가 : 18,000원16,200원 [10%할인] | 900원 [5%적립]
  •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은행나무 2017년 09월 |348쪽 |155 * 210 * 20 mm
    개별 구매가 : 14,000원12,600원 [10%할인] | 700원 [5%적립]
    꾸러미 구매가 : 14,000원12,600원 [10%할인] | 700원 [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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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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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혹은 그림자>
오직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반짝이는 이야기들!


스티븐 킹, 조이스 캐럴 오츠, 마이클 코널리 등 17명의 작가가 에드워드 호프의 그림 17점에서 포착한 이야기를 모아 엮은 『빛 혹은 그림자』. 현대 미국인의 삶과 고독, 상실감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 로런스 블록의 주도로 호퍼의 그림을 소설로 쓰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가들이 각자 한 점씩 호퍼의 작품을 선택한 후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단편소설을 써내려갔다.

20세기 초 자동판매기로 음식을 판매하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2017년 에드거상 최고 단편 부문을 수상한 로런스 블록의 《자동판매기 식당의 가을》, 호퍼의 1932년 작 '뉴욕의 방'을 선택해 대공황 시기를 사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스티븐 킹의 《음악의 방》 등 호퍼의 그림 속에서 발견한 빛과 그림자를 지닌 삶, 그리고 강렬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을 통해 휘트니 뮤지엄 큐레이터로 일하며 호퍼에 대한 여러 저서를 집필해 에드워드 호퍼 권위자로 알려진 게일 레빈이 처음으로 소설을 발표했는데, 호퍼의 그림을 다수 소장한 실존 인물인 샌번 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내며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27년 작 ‘자동판매기 식당’, 1932년 작 ‘뉴욕의 방’, 1942년 작 ‘밤을 새우는 사람들’, 1951년 작 ‘바닷가 방’ 등 책에는 각 소설에 해당하는 호퍼의 그림이 컬러 도판으로 수록되어 있다. 형체와 색, 특히 빛과 어둠을 그리는 데 전념했던 호퍼의 명작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손에 쥔 자유를 어떻게 누려야하는지 일깨워주는 역작!


1993년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이후 24년 만에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동시에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장편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앤드루카네기메달, 최고의 SF소설에 주어지는 아서클라크상까지 받으며 한 해 영미권 작가에게 주어지는 거의 모든 영예를 누린 콜슨 화이트헤드의 여섯 번째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으로 선정되었고, 오바마 전 대통령이 노예제도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우리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극찬하며 휴가철 읽은 책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인종 의식에 관해 코미디, 역사, 호러, SF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새롭고 흥미롭게 다룰 줄 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19세기 실존했던 흑인 노예 탈출 비밀 조직 ‘지하철도’를 실제 ‘지하철도’로 상상해 노예 소녀 코라의 탈출기를 그려냈다. 인간으로 취급받지 못했던 19세기 미국 남부 노예들의 비참한 삶과 인종 우월주의에 근거한 인간의 광기, 그런 긴박함 속에서도 자기 양심을 따르고자 했던 ‘지하철도’ 요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할머니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잡혀 온 이래로 농장에서 태어나고 농장을 둘러싼 늪 밖으로는 나가본 적 없는 소녀, 코라. 코라가 열 살이던 해, 엄마는 코라를 버리고 농장에서 유일하게 탈출한 노예가 된다. 혈혈단신 악착같이 살아가던 코라 앞에 어느 날 북부에서 팔려온 시저라는 청년이 나타나고, 같이 도망가자고 이야기한다.

코라는 백인에게 더 빨리 죽임을 당할 그 일에 가담하지 않으려 하지만, 주인이 도망갔다 잡혀 온 노예들을 백인 구경꾼들 앞에서 산 채로 불에 태운 일을 계기로 마음을 바꿔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이 있는 남쪽에도 지하철도가 놓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상 밖으로 나가 역에 당도한 코라 앞에는 과연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까? 이 소설은 영화 《문라이트》로 오스카상을 받은 배리 젠킨스의 각본·감독으로 드라마화 될 예정이다.

<빛 혹은 그림자 목차>
서문 7
누드 쇼 × 메건 애벗 15
캐럴라인 이야기 × 질 D. 블록 47
푸른 저녁 × 로버트 올렌 버틀러 73
사건의 전말 × 리 차일드 91
바닷가 방 ×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107
밤을 새우는 사람들 × 마이클 코널리 133
11월 10일의 사건 × 제프리 디버 149
직업인의 자세 × 크레이그 퍼거슨 169
음악의 방 × 스티븐 킹 187
영사기사 × 조 R. 랜스데일 199
목사의 소장품 × 게일 레빈 243
밤의 사무실 × 워런 무어 261
창가의 여자 × 조이스 캐럴 오츠 287
정물화 1931 × 크리스 넬스콧 321
밤의 창문 × 조너선 샌틀로퍼 361
햇빛 속의 여인 × 저스틴 스콧 397
자동판매기 식당의 가을 × 로런스 블록 409
그림 허가 431
옮긴이의 말 437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목차>
아자리 009
조지아 019
리지웨이 085
사우스캐롤라이나 099
스티븐스 153
노스캐롤라이나 161
에설 215
테네시 223
시저 259
인디애나 267
메이블 325
북부 333

감사의 말 344
옮긴이의 말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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