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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잠 세트

양장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잠 세트

Klover 평점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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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2909100767902
쪽수 304쪽
크기 B6
상품구성 도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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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잠』. 28세의 의대생, 주인공 자크 클라인.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카롤린은 비밀리에 진행 중인 수면 탐사 실험에서 수면 6단계를 발견하고,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이라 이름 붙인다. 수면의 6단계는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근육은 이완되지만 뇌 활동은 훨씬 활발해지는 단계로, 시간의 지각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실험 도중 사고로 피험자 아킬레시가 사망하고, 이 일은 카롤린의 해고로 이어진다. 충격을 받은 카롤린은 그날 저녁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당황한 아들 자크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출판사 서평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 젊었을 적의 자신을
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꿈속의 당신에게 말을 걸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슨 말을 하시겠어요?

주인공은 자크 클라인, 28세의 의대생이다.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다섯 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카롤린은 비밀리에 진행 중인 수면 탐사 실험에서 수면 6단계를 발견하고,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Somnus incognitus, 솜누스 인코그니타)》이라 이름 붙인다. 수면의 6단계는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근육은 이완되지만 뇌 활동은 훨씬 활발해지는 단계로, 시간의 지각도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실험 도중 사고로 피험자 아킬레시가 사망하고, 이 일은 카롤린의 해고로 이어진다. 충격을 받은 카롤린은 그날 저녁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당황한 아들 자크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꿈속의 분홍 모래섬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나게 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머니 카롤린이 찾아갔던 《꿈의 민족》으로 알려진 세노이족을 찾아 나서는데….

수면의 단계

0단계: 입면, 잠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
1단계: 아주 얕은 잠, 뇌파는 알파파가 된다. 8-10Hz. 눈을 감고 차분해진 휴식 상태.
2단계: 얕은 잠, 세타파. 4-7Hz. 최면 상태이거나 약물을 복용했을 때의 상태.
3단계와 4단계: 느리고 깊은 수면. 델타파. 주파수가 0.5-0.7Hz. 야경증과 몽유병 발작이 일어난다.
5단계: 역설수면. 주파수 30Hz부터 45Hz까지에 해당하는 감마파.
렘REM 수면이라고 불리는 급속 안구 운동 수면. 눈에 보이는 듯이 선명한 꿈을 꾼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극도로 집중한 순간에 나타난다. 체스 선수, 포커 선수, 양궁 선수 등이 이런 감마파 상태.

그리고
인간의 뇌 활동이 가장 활발히 일어난다는 단계,
이제까지 아무도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
6단계 잠의 비밀!

자크는 어머니의 《비밀 실험》과 6단계 잠의 비밀을 풀고
어머니 카롤린을 구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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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의 디자인 속의 눈과 "잠"이라는 제목이 참 독특하다. 언뜻보면 잠에 대해 연구를 하고 쓴 과학책 같은 내용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찌보면 그래서 내가 선뜻 이책을 선택하지 않은 것도 그때문이리라. 이책은 지난 6월경에 나온걸로 안다.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었지만, 제목과 프랑스소설이라는 점이 왠지 내용이 딱딱하고 지루할것 같았다. 하지만,이책을 읽어보고나서 ,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유명한지 깊이 깨닫게 됐다. 깔끔한 문체에 독특한 소재에다 책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재미는 여름휴가를 이책과 보낸것이 아... 더보기
  • "...우린 일생의 3분의 1을 자면서 보내요. 3분의 1이나. 게다가 12분의1은 꿈을 꾸면서 보내죠.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관심이 없어요. 잠자는 시간을 단순히 몸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보거든요. 깨는 순간 꿈은 거의 자동적으로 잊혀요.(...) 잠의 세계는 우리가 탐험해야 할 신대륙이에요. 캐내서 쓸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 가득 들어있는 평행 세계죠. 앞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단잠 자는 법을 가르치는 날이 올거에요. 대학에서는 꿈꾸는 방법을 가르치게 될 거에요. 대형 스크린으로 누구나 꿈을 예술 작품처럼 감상하는 날이 올 거... 더보기
  • mo**ardin | 2017-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루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그 하루는 마냥 피곤에 절은 일상에 속하는 하루일 뿐이다. 평균 8시간을 취해야  인간의 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할 만큼 잠이 우리 인간에게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기발한 소재의 착상에선 당연코 대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책이 아닌가 한다.   잠-  [잠은 잘 자요?]  첫 구절의 문장이다. 누구나 쉽게 묻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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