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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양장본
토마 피케티 지음 | 장경덕 외 옮김 |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09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정치/사회 주간베스트 87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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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0원 63,900 [10%할인] | 3,55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1274(8967351275)
쪽수 820쪽
크기 153 * 225 * 6 mm /14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Piketty, Thom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1세기 마르크스의 부활 피케티,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말하다!

방대한 데이터로 분석한 불평등과 대담한 대안『21세기 자본』. 전 세계의 피케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이 책은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에 대해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한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의 서 있다. 부의 분배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18세기 이후 부와 소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로인해 21세기에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는 것을 지적한다. 즉,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먼저 국민소득, 자본, 소득 등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소득과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 자본/소득 비율의 변화의 전망과 3세기에 걸친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보며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보다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라는 대담한 대안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3세기에 걸친 20개국 이상이 역사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밀한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이 책은 경제학 저서가 지향하는 수학적이며 이론적 고찰이란 한계를 벗어난다. 저자는 소득의 분배와 불평등, 분배 및 부와 소득의 관계를 다루는 두 가지의 자료를 활용하여 부의 분배의 역사적 동학과 사회적 계층구조를 연구하며 새로운 자본주의의 동학을 제시한다. 그의 제안이 오늘날 한국사회와 21세기에 적절한 방안이 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토마 피케티

저자가 속한 분야

토마 피케티 저자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는 경제적 불평등을 내재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21세기 자본』으로 일약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떠오른 프랑스의 소장 경제학자. 1971년 프랑스 파리 인근의 클리시에서 태어나,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22세에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원과 런던 정경대에서 부의 재분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993년부터 3년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1995년 프랑스로 돌아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냈다. 2000년부터 파리경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역사적이고 통계적인 접근을 통한 경제적 불평등 연구에 천착하고 있다. 주로 경제성장이 소득과 부의 분배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관한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작업을 수행해왔으며, 특히 국민소득에서 최상위 소득의 비중이 장기간에 걸쳐 변화한 양상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를 통해 그는 성장과 불평등 사이의 관계를 낙관적으로 조망한 쿠즈네츠의 이론에 근본적인 의문을 표하고, 소득과 부의 분배의 역사적인 변화 추이에 있어서 정치 제도와 재정 제도의 역할을 강조한다. 『21세기 자본』은 지난 3세기에 걸친 20개국 이상의 경제학적, 역사적 데이터를 수집해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우위에 있음을 밝힌 참신하고 실증적인 연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경제적 불평등의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한 글로벌 자본세는 그 대담함과 파격으로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그의 분석과 대안에 대한 동의 여부는 이미 ‘피케티 신드롬’의 본질이 아니다. 자본주의와 불평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21세기 자본』은 경제학을 비롯한 사회과학 전반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자본의 귀환: 1700~2010년 부유한 국가들에서의 부-소득 비율Capital is Back: Wealth-Income Ratios in Rich Countries 1700-2010』 『세계 최상위 소득계층 데이터베이스World Top Incomes Database』 외 다수의 이론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2013년에는 이론과 응용 연구 측면에서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위뢰 얀손Yrj? Jhansson 상을 수상했다.

토마 피케티님의 최근작

역자 : 장경덕 외

역자 장경덕은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25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석학, 글로벌 기업 CEO, 여러 나라 정치 지도자, 패닉에 빠진 투자자, 미래가 불안한 젊은이, 경제나 금융이라면 정글 부족의 언어처럼 난해하다고 여기는 보통 사람들을 두루 만났다. 불안하고 외로운 정글경제에서 길을 찾는 지혜와 용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정글경제특강』,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를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셉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을 옮겼으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등의 책을 감수했다.

역자 : 유엔제이

감수 : 이강국

감수자 이강국은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엔 경제발전연구소에서 연구했고 미국 메사추세츠주립대에서 ‘자본자유화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리츠메이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9~2010년 미국 컬럼비아대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가난에 빠진 세계』, 『좌우파사전』(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본이라는 수수께끼』, 『반세계화의 논리』, 『신경제 이후』, 『자본주의 이해하기』(공역), 『자본의 반격』(공역), 『뉴레프트리뷰 1』(공역)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소득과 자본

제1장 소득과 생산
제2장 성장: 환상과 현실

제2부 자본/소득 비율의 동학

제3장 자본의 변신
제4장 구유럽에서 신세계로
제5장 자본/소득 비율의 장기 추이
제6장 21세기 자본과 노동의 소득분배율

제3부 불평등의 구조

제7장 불평등과 집중: 예비적 고찰
제8장 두 개의 세계
제9장 노동소득의 불평등
제10장 자본 소유의 불평등
제11장 장기적 관점에서 본 실력주의와 상속
제12장 21세기 글로벌 부의 불평등

제4부 21세기의 자본 규제

제13장 21세기의 사회적 국가
제14장 누진적 소득세에 대한 재고
제15장 글로벌 자본세
제16장 공공부채의 문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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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폴 크루그먼(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피케티는 소득이 소수의... 더보기

로런스 서머스(전 하버드대 총장)

피케티는 완벽한 순간에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리고 한 세대 이전의 폴 케네디처럼 정책 분야와 지성계의 록스타로 떠올랐다. 피케티의 실증연구는 정치담론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스티븐 펄스타인(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이론과 수학적 모형이 대세가 되어버린 최근의 경제학계를 넘어서는 경제사의 쾌거이며 지적인 역작이다.

마틴 울프(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피케티는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이론을 거부했고, 15년간의 공동작업과 실증연구를 통해 결과물을 얻어냈다. 그의 연구는 (그가 자본이라고 일컫는) 부와 소득이 지난 3세기에 걸쳐 고소득국가들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관해, 그... 더보기

올리버 캄(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피케티는 그의 야심작을 통해 진보진영의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정치적으로 편파적이지 않으며, 그러한 점이 그의 책이 놀랄 만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한 듯하다. 그의 논점은 이념이 아닌 증거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피케티 신드롬’, 한국에 상륙하다!

경제적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를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해 면밀히 분석하고
대담한 대안을 제시하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_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전 세계에 ‘피케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해 8월에 프랑스, 올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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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자본은 우리나라에서 출간일 이전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이 책의 호킹지수가 굉장히 낮다는 점을 들어 사놓고 제일 안 읽히는 책 중에 하나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상당히 순위가 높다.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박승호 교수님의 "자본론 함께 읽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1000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책이었고, 막상 그 책을 집었다가 흥미를 잃을까봐 두려운 마음에 자본론 함께 읽기라는 자본론 해설서를 선택하여 읽었고 운좋게 많은 도... 더보기
  • 경제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물론 그 이전에도 동일하다는 것을 저자도 인정하지만) 계속되는 부의 불평등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작가 본인도 인정하듯이 이것은 완전히 정치적인 문제로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복잡한 문제다. 줄거리 자체는 단순하고 결론도 확실하게 제시하고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논란거리만 남겨주었다. 작가 자신이 이야기하듯 돈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데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책이 어떻게 펼쳐지든 역시 기득권층의 저... 더보기
  • 프랑스 학자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2014년 전세계를 강타했고, <정의란 무엇인가>가 엄청난 반향을 얻었던 것처럼 불공정한 부의 축적 같은 이슈에 대단히 민감한 한국에서도 예상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약 3세기에 달하는 여러 국가들의 방대한 통계자료에 기반하여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고 흔히 표현하는 문구가 과연 사실인지를 검증했기 때문에 더욱 열렬한 반향을 이끌어내었지요. 신용에 의해 통화가 창조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지속 우위에... 더보기
  • 21세기 자본 ad**s124 | 2014-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고난 뒤,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다. 자본소득, 즉 불로소득률인 자본소득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점, 소득과 부의 불평등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 그렇다. 지금까지는 말로만 불평등해지다고 들었지만, 책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평등의 수준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피케티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책의 내용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전까지는 아마 그럴 것이다라고만 믿고 있던 부의 불평등을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의 ... 더보기
  • 우리나라에게 불평등의 문제를 화두로 던지고 논쟁을 촉발시킨 피케티 신드름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18세기 이후로 영국과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의 궤적을 비교해 가면서 세계적으로 생산과 소득의 분배가 어떻게 변화하고 자본 수익률과 경제성장률이 어떻게 부의 불평등을 낳았고 그 구조의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해답을 제시했지만 제시한 해답도 완전하지도 않다고 했지만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이상에 치우친 비현실적인 거 같다. 저자의 키워드는 역사적으로 자본수익률은 경장성장률보다 높았다면서 자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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