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경영이야기
유정식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1월 30일
8.2 (1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대표 이미지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과학과 경영의 색다른 만남! 과학의 틀과 논리 체계를 빌려 경영원리와 전략을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이 책은 과학으로 경영을 읽는 흥미로운 시도를 하였다. 과학적 사실, 원리, 가설들로부터 경영학적 의미를 추출해내고, 경영학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수학, 물리학, 생물학, 유전학,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등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원리와 이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경영원리와 경영전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본문은 먼저 우리가 빠지기 쉬운 수학적 오류를 예로 들며 과학이 시사하는 경영의 리더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조건을 서술한다. 그런 다음 네트워크 과학이 기업이 창발적인 경영을 이끌어내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본질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철학적으로 숙고하는 과정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드라마 〈하얀거탑〉의 권력 줄서기, 황소개구리의 절멸, 유한킴벌리 종이기저귀를 둘러싼 설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을 통해 경영을 바라본다. 특히 과학의 원리와 가설을 소개한 후 '인재관리, 리더십, 조직운영, 변화관리' 등 경영에 필요한 전략적 사항들을 끌어낸다. 또는 경영의 현상을 제시하고 과학적 사실이나 가설로 그것을 설명하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과학 안에 숨은 경영의 원리를 찾아보며 기업경영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가치가 옳은 것인지 판단할 힌트를 제공한다. 이는 어려운 이론이 중심이 되는 경영학의 한계를 극복한다. 직장인은 과학이란 거울로 경영을 투영해 유용한 경영 아이디어를 찾도록, 리더는 경영관리의 깊이와 넓이를 이해하도록, 일반인은 새로운 경영상식을 배우도록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정식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기아자동차와 LG-CNS에서 현장을 경험하고,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시니어컨설턴트로 컨설팅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전략과 인사 분야의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인퓨처컨설팅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경영유감』『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스태핑』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경영, 과학을 만나다

    1부 경영의 기본: 경영은 과학이다
    01 한걸음씩 빨리 나아가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예측은 항상 틀린다

    02 벤치마킹이란 덫에 대하여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심프슨의 패러독스

    03 경영의 관성을 타파하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사고의 고나성과 광고의 딜레마

    04 순혈주의에 집학하는 조직에 대하여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우리 직원들은 얼마나 유아적일까?

    05 조직의 호르몬 변화를 주시하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호르몬으로 만족도를 평가한다

    06 성정을 위해 버려야 하는 것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기업은 왜 갈수록 보수적이 되는가?

    07 정크DNA에서 배우는 인재관리법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서열과 호칭 파괴에 대하여

    2부 경영의 이슈: 경영은 네트워크다
    08 우연을 허용하는 창발적 리더십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개가 리더십을 평가한다고?

    09 갈등을 조장하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80대 20법칙에 유의하라

    10 비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창발적 마케팅에 대하여

    11 창발적인 변화관리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커넥터를 찾아라

    12 조직이 개인보다 먼저다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동양인과 서양인은 코드가 다르다

    13 개미로부터 배우는 창발적 경영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주관적 평가는 과연 나쁜가?

    3부 경영의 미래: 경영은 철학이다
    14 나무에 집착하지 말고 숲을 보라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경영기법이 문제를 낳는다

    15 기업의 진화는 과연 진보인가?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기생충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들

    16 다양성을 해치는 다양화 정책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능력은 본성인가, 양육인가?

    17 생명체로서의 기업에 대하여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경쟁자는 나의 친구

    18 과학으로 읽는 경영학
    재미로 읽는 '과학과 경영': 동물로 배우는 통섭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속으로

단숨에 완벽한 해답에 접근하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대단히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환경 하에서 경쟁에 이기기 위한 ‘최고의 완벽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표는 리더의 강박관념 내지는 편집증에 불과하다. 가능한 한 완벽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는 높게 살 만하지만, 전략 실행의 타이밍을 놓쳐 경쟁자가 타고 떠난 버스에 뒤늦게 손을 흔드는 형국이라면 곤란하다. 바로 지금이 최적의 시기인데도, 수립해 놓은 전략이 완벽한 방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의사결정을 미루며 구성원을 몰아세우는 것은 리더가 반드시 지양해야 할 태도 중 하나이다.
- 27p

콩코드 개발과 새만금 간척사업의 공통점은 소위 ‘매몰비용 효과’로 인해 사고의 관성에 빠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로 자주 나타나는 사고의 관성이다. 매몰비용(Sunk Cost)이란 이미 지급되어 돌려 받을 수 없는 비용을 말한다. 결정을 번복해서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한다면 지금까지 투자된 비용을 다 날릴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밀어붙이면 본전은 건질 수 있겠다고 판단하는 것은 바로 매몰비용을 너무 고려한 끝에 내리고 마는 악수(惡手)이다. 기업의 리더들이 전략의 강행과 철회를 결정할 때 추진하던 대로 밀고 나가자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곤 하지만, 실제로는 매몰비용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기 때문에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것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 65p

순혈주의가 강한 기업에서는 ‘강제된 평등주의’의 양상이 나타난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와 지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이 곧잘 괴롭힘의 목표가 되는 것처럼, 모든 구성원들이 평균 수준으로 모이도록 보이지 않는 압력을 행사한다. 앞의 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형성을 이탈한 자들을 ‘다른 밈’에 전염됐다고 간주하고 보복을 가함으로써 밈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천재를 뽑아서 범재를 만든다’라는 말은 순혈주의가 강한 조직의 대표적 특징으로 규정지을 수 있다.
- 80p

인재관리의 성공 포인트는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양성의 촉진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발굴되고 그들로부터 자연스럽게 경쟁력이 창출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다짜고짜 이분법적으로 핵심인재와 일반인재를 가른다고 해서 없던 경쟁력이 생기는 건 아니다. 경영의 기본을 다져가는 과정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이 구축되어야 조직에서 핵심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것이다. “10%가 안 되는 소수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 말고 평범한 직원들의 잠재력을 키워 성공하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는 제프리 페퍼 교수의 말을 조직의 리더들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 141p

우연은 불확실성이고 불확실성은 위험이라는 생각은 아주 단선적인 사고방식이다. 효율성을 추구하는 태도가 지나치면 세이프웨이처럼 기회를 잃고 자칫 추락할 수 있다. 경제학자 헤르베르트 기어슈는 “한 번도 비행기를 놓쳐보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많은 시간을 공항 대합실에서 허비한 사람”이라고 비꼰다.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통제를 지나치게 가하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 된다는 말이다. 조직 운영에 있어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생각의 다양성과 운영의 효과를 제고하려면 조직 운영의 유연함과 자유분방함, 즉 우연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155p

출판사 서평

과학으로 읽는 경영이야기

서양 로마의 역사나 혹은 우리나라의 역사로부터 경영학을 바라보고 리더십의 원리를 모색한 책이라든가, 삼국지나 손자병법과 같은 고전으로부터 경영전략의 핵심을 간파한 책과 같은 학문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퓨전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한때는 심리학과 경제학을 접목한 책들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적도 있었다. 이 책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는 경영과 과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통해 과학의 입장에서 경영을 바라보고 있다. 즉 과학의 원리나 과학적 가설로부터 기업 경영 현상과 경영원리, 경영전략 등을 쉽게 대중적으로 설명한 대중경영서이다.


경영학과 과학 간의 통섭, 과학의 원리로 경영학 읽기

경영학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는 법학, 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경영학 등 사회과학 전 분야에 걸쳐 왕성한 저술 활동을 벌였으며 소설과 수필을 쓰는 등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아서 케슬러는 물리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자연과학과 인문학 전반에 걸쳐 방대한 지식을 축적했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진화생물학과 고생물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었지만 언어, 음악, 건축, 문학 등에도 조예가 깊기로 이름이 높았다. 이처럼 많은 학자들은 특정 학문에 국한하지 않은 폭넓은 학문을 펼치고 있다. 경영학 또한 많은 학자들의 ‘넘나듦’의 과정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경영학은 경영을 중심에 두고 타 학문을 취하는 방식이었다. 즉 심리학을 받아들여 조직행동이론을 수립하고, 경영에 수학과 통계학을 받아들여 회계학과 재무학의 토대를 쌓았다. 경제학과 게임이론 등을 수용하여 경영전략이론으로 발전시키고, 정보기술을 경영에 접목하여 경영정보시스템이란 분과도 탄생시켰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까지의 시선을 거꾸로 돌려 경영학 중심의 시각을 버리고 타 학문(과학)의 입장에서 경영학을 바라보고 있다. 즉 수학, 물리학, 생물학, 유전학 등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인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등 우리가 흔히 경영학과 전혀 상관없다고 치부해버리는 학문의 체계와 관점 속에서 경영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확률에 대한 무지가 벤치마킹에 집착하게 한다든지, 한번 선택한 결정을 철회하지 못하는 리더의 관성적인 사고방식 등 과학의 원리들과 과학적 가설들로부터 경영학적 의미를 추출해 냄으로써 기업 경영에 있어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가치가 과연 옳은 것인지, 과학이라는 거울로 경영을 투영해 볼 때 유용한 경영의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지 등을 탐구한, 과학과 경영 간 ‘교류’의 결과물이다.


리더가 알아야 할 과학 안에 숨은 경영의 원칙!

기업을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생명체로부터 기업경영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저자는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등과 같은 경영학 대가들의 어려운 경영학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현실 속에 나타난 사건이나 사례를 들면서 경영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두 무리의 붉은원숭이들 간에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는데 승리한 팀의 원숭이들은 예전보다 호전적인 행동을 자주 보였고, 패배한 원숭이들은 성격이 유순해졌다. 이는 호르몬의 변화와 연관이 있는데, 조직 또한 조직에 흐르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공격적이 되기도 하고 보수적이 되기도 한다. 한화그룹의 승승장구와 김승연 회장이 일으킨 폭력 사건과의 상관관계, 잘 나가던 엔론이 무모한 공격경영으로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사건, 세계경영을 부르짖던 대우그룹의 몰락 등을 예로 들면서 저자는 조직에 흐르는 호르몬의 변화를 예의주시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4장 〈순혈주의에 집착하는 조직에 대하여〉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보여준 조직의 폐쇄성을 예로 들면서 타사 출신의 CEO를 영입하지 않는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지적하고 있으며, 14장에서는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본 과학만능주의의 극치인 ‘황우석 사태’를 통해 환원주의 경영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을 담은 이 책을 통해 CEO들은 경영관리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고, 일반 개인 독자는 새로운 경영 상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부 〈경영의 기본: 경영은 과학이다〉에서는 우리가 빠지기 쉬운 수학적 오류를 예로 들면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사항과 생태학, 유전학 등의 지식을 통해 이 시대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상을 보여주고 있다. 2부 〈경영의 이슈: 경영은 네트워크다〉에서는 수학, 물리학,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등 ‘네트워크 과학’이 조직 설계, 변화관리, 성과관리, 갈등관리 등을 수행함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3부 〈경영의 미래: 경영은 철학이다〉에서는 경영을 철학적으로 숙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1세기는 ‘네트워크 과학’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인간관계, 사회관계, 조직관계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 우리의 일상생활은 바로 네트워크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 경영은 자신들이 쌓아 올린 공고한 벽에 갇혀 있다. 조직이 적응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갇혀 있는 벽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와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과학의 원리와 사실로부터 경영학적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옥죄고 있는 벽을 멋지게 허물고 있다. 경영과 과학의 만남. 이제 리더는 과학적인 경영관리 능력을 보여줄 때이다.

“저자는 과학과 경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다. 수학, 물리학, 생물학, 유전학 등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인류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등 사회과학의 원리와 이론을 통해 경영원리, 경영전략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조직의 리더는 경영관리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고, 일반 개인들은 새로운 경영 상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윤은기, 경영컨설턴트

“경영이 과학과 대화를 나눈다면 ‘유레카(eureka)!’라는 말을 외칠 법하다. 모든 학문이 그렇듯 자신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 정체되기 마련인데, 요즘 경영학이 바로 이런 우(愚)를 범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경영자나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과학적 사실과 가설로부터 경영학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김광수,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드라마 〈하얀거탑〉에서 보여주는 조직의 폐쇄성, 김승연 회장의 폭력적인 행동과 호르몬의 변화, 갈수록 점점 보수적으로 변하는 기업과 창업멤버와의 상관관계, 산불과 지진으로 본 조직의 갈등, 황우석 사태와 환원주의 경영 등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경영을 바라보고 있다. 이처럼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는 경영학 대가들의 어려운 이론 중심의 경영학의 한계를 극복한 책이다.”
- 박미숙, 〈이코노미스트〉 기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860643
발행(출시)일자 2007년 11월 30일
쪽수 38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경영이야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