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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

유정식 지음 | 거름 | 2007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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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003519(8934003510)
쪽수 26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컨설턴트와 컨설팅 업계의 고질병에 대한 새로운 도전!

IMF를 겪으며 급속히 성장한 컨설팅 산업. 수많은 기업이 내부의 문제를 파악하고 안이한 경영 방식을 바꿔보고자 외부에 컨설팅을 의뢰하게 되었다. 물론 성공한 기업도 많지만 최근 들어 각종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컨설팅을 왜 받았나,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라며 컨설팅 행위 자체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 났다.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는 우리 사회에 어느 새 고착되어 버린 컨설팅의 치부, 병폐, 부조리, 속임수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집중하였다. 몇 달 전『경영유감』이란 책을 통해 유행하는 모든 경영전략에 유감을 표하며 경영의 기본으로 회귀할 것을 주장했던 저자는 이번에도 남들이 바라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컨설팅 문제를 심층 취재했다.

우선 혹사당하는 컨설턴트, 부풀려진 수수료, 베껴 쓰는 보고서, 실적 조작, 능력 없는 컨설턴트 등을 통해 컨설팅 무용론(無用論)의 배경을 알아본다. 그런 다음 컨설팅을 신뢰하지 않는 고객들의 좋지 못한 행동을 보여주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고객도 함께 반성·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컨설팅을 잘 받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마무리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컨설팅 관련 서적들이 각종 최신 기법과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컨설턴트와 컨설팅 업계의 오해와 진실을 조목조목 풀어보며 새로운 발전을 위한 정화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정식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기아자동차와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 와이어트의 시니어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현재 HR 전략과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 부티크인 인퓨처 컨설팅 대표로 활동 중이다. 부조리로 얼룩진 제도권 컨설팅업계로의 복귀를 거부하며 스스로를 '재야 컨설턴트'라 칭하는 저자는 기존의 관행과 질서에 대한 의도적인 반성과 고의적인 폭로가 새 것을 잉태하는 동력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경영유감』이, 역서로는『스태핑』이 있다.

목차

여는 글 : 컨설팅을 절대 받지 말라고?

1장 컨설팅을 고발한다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부려먹기
컨설팅사가 교육을 잘 시키다고?
하루아침에 전문가로 거듭나는 애송이
컨설팅 수수료의 비밀
크레덴셜 조작하기
거짓말 기사, 거짓말 광고
공부에 담 쌓은 컨설턴트들
20대 컨설턴트? 이건 아니잖아!
돌고 도는 컨설턴트들
끊임없이 재활용 되는 보고서
현학적이고 난해한 보고서
훔쳐 쓰는 방법론이 맛있다?
뻔한 이야기를 왜 또 하시나?

2장 고객도 잘못은 있다
단물만 빼먹기
컨설턴트를 하대하는 고객들
목적 없는 컨설팅 발주는 이제 그만!
이용당하는 컨설턴트
의사결정을 미루는 고객들
컨설팅 범위는 고객 마음대로?
무조건 최신의 경영기법을?

3장 컨설팅을 잘 받으려면
빅뱅에서 이슈 중심으로
제안요청서는 이렇게 써라
컨설팅사의 레퍼런스를 평가하라
컨설턴트의 컨설턴트를 활용하라
내부직원을 적극 활용하라
엉터리 컨설턴트를 골라내는 방법
컨설팅 받을 땐 컨설팅에만 전념하라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라
컨설턴트와 공식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라

맺는글 : 컨설턴트와 고객이 함께 가는 길

출판사 서평

컨설팅업계의 치부를 드러내는 각성의 목소리


“서점에 가면 컨설팅 방법론이나 도구, 컨설턴트가 일하는 방식 같이 컨설팅이 마치 대단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내세우는 책들은 많은데, 컨설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 문제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칭찬 일색이라니, 이건 공평치 않아.”
어느 날 저자는 서점에 들렀다가 누군가가 하는 이 말을 듣고 이 책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를 쓰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컨설팅 시장은 실제보다 부풀려진 감이 있다.
IMF가 터지자 기업들은 허덕이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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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몇 번의 컨설팅을 받아보았다. 별반 소득이 없는 요식적인 행위였다. 물론 저자의 말하듯이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컨설팅에 임하였을 수도 있다. 그 말은 달리 이야기 하면 컨설팅이나 컨설던트에 대한 불신에 근거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컨설팅을 해야만 했을까?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가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회사의 탑이 내부 직원들의 말에 신뢰를 못하기 떄문이다. 그래서 탑의 지시로 컨설팅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러한 신뢰의 부재때문에 아래에서 컨설팅을 추진하는 것이다. 내가 문제(?)라... 더보기
  •  컨설팅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것을 도입하거나 한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서 발주를 내는게 일반적이다. 컨설팅이나 SI나 똑같은 갑을관계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어의없는 일 또는 문제가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서로간의 절충에 의해서 보통은 잘 끝난다. SI에 종사한지 7년이 넘은 상황에 저자가 하나하나 얘기를 진행한 부분은 별로 이상하지도 않다. (솔직이 이게 문제지만)  IT기획업무로 바뀌면서 새로운 시스템 구축 진행을 맡으면서 작년은 날리다 보니 저자의 말에 더 동의를 했는지도 모른다. Part라고 표현하면 이상할지도... 더보기
  • 독서 절대 하지 마라 nu**da | 2007-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http://blog.naver.com/musicplanet/42141315   유정식대표의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컨설턴트 출신이며, 현재 컨설팅사 대표를 맡고있는 저자는 컨설팅의 허와 실을 파헤치며, 고객이 가장 효과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주고자 한다.  하지만, 책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컨설팅 절대 받지 마라>는 마치 3류 인터넷 신문의 낚시 기사 마냥, 알맹이는 없고 자극... 더보기
  • 컨설팅 업계에 대한 냉철한 접근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특히, 향후 컨설팅 실무를 담당해야 하는 현업 실무자에게는 꼭 추천하고픈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컨설턴트의 생활과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향후 함께 진행해야할 업무에 대한 협조와 결과물에 대한 진정성이 높아지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저자가 지적한대로 컨설팅 업계 관계자들도 많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영업식 컨설팅이 아니라 진정으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컨설팅을 활용하는 고객, ... 더보기
  • 뭐 그러저럭... mi**u920 | 2007-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컨설팅을 나중에 하고 싶었던 지라 정말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정말 컨설팅사에 대해서 몰랐던 점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에 반면에 조금 아쉬웠던 점은 어려운 부분이 좀 많았다는 것 입니다.   이 책은 컨설팅을 의뢰해야 하는 CEO 들이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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