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세실의 전설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브렌트 스타펠캄프 지음 | 남종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07월 02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6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 도서 구매 시 '황제 펭귄 마그네틱 북마크 볼펜&..
    2019.09.18 ~ 2019.10.18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198107(118919810X)
쪽수 160쪽
크기 134 * 198 * 11 mm /2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5년 7월 2일, 한 사자의 죽음이 세상을 바꾸었다!

세계 최초 출간!
사자 세실의 죽음으로 파헤친 자연과 인간의 공존, 야생 생물 보호와 제3세계 경제 성장의 역설

세실의 죽음은 처음부터 한 사자의 죽음이 아니었다. 그것은 시처럼 함축되고 회로처럼 얽히고설킨 생태적 존재의 소멸이었다. ― 김산하(야생 영장류학자,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아프리카의 경이로움 그 자체인 사자들을 구하는 길은 브렌트와 로리 같은 이들의 헌신, 야생 동물 당국과 곁에서 살아가는 지역 사회의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 피터 린지(Peter Lindsey, 야생 보전 네트워크 사자 복원 기금 의장)

사자에 중독된 브렌트의 존재 모든 것이 사자들, 그리고 사자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밝은 미래를 향해 있다. ― 닉 엘리엇(Dr. Nic Elliot, 케냐의 사자 보호 활동가)

단지 사자 한 마리의 죽음 때문만은 아니다. 인간이 동물과 공존해야 한다는 공감대다. ― 노정래(동물 행동학자, 전 서울동물원장)

우리는 이 사자에게 세실이라는 이름을 붙일 자격이 있을까? ― 김현성(사진 작가, 《오보이!》 편집장)

미국인 사냥꾼 테스 톰슨 켈리(Tess Thompson Kelly)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검은 기린을 사냥하고 페이스북에 공개한 인증 사진이 지난 6월 17일 아프리카 다이제스트 트위터 계정(@africlandpost)에 올라오면서 전 세계적인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언론 《투데이》와의 인터뷰를 거절한 켈리는 합법적으로 대가를 지불하고 이루어진 사냥이었다고 변론을 남겼다. 지난 2015년 7월, 미국인 사냥꾼 월터 파머(Walter Palmer)에게 희생당한 사자 세실을 다시금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다. 세실은 짐바브웨 황게 국립 공원(Hwange National Park)에서 가장 유명한 사자였다. 검은 털을 두른 갈기가 돋보였을 뿐만 아니라 사파리 차량이 접근해도 느긋하고 여유롭게 자리에 머무르곤 하여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세실을 죽인 것은 켈리와 같은 트로피 사냥꾼(trophy hunter) 파머였다. 파머는 이미 세계 각지를 돌며 표범과 코뿔소 등 대형 야생 동물을 사냥한 전적의 치과 의사로서, 2015년 7월 1일 사냥이 금지된 보호 구역 경계에 설치한 코끼리 사체를 미끼로 세실을 유인해 화살을 쏘았다. 세실은 7월 2일 숨이 끊어졌다.
그러나 그 죽음은 7월 4일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세실의 목에 부착된 GPS 목걸이를 발견한 전문 사냥 가이드 일행이 추적 장치를 빼돌려 사자의 이동 경로를 가장했다가 파머가 출국한 다음 장치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그날 아침 8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크루(WildCRU, Wildlife Conservation Research Unit, 야생 보전 연구팀) 소속 연구원 브렌트 스타펠캄프(Brent Stapelkamp)는 두 시간마다 들어와야 하는 세실의 GPS 신호가 끊어졌음을 알아챈다.
관리 요원들의 추적과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거쳐 세실의 죽음이 확인되고, 마침내 7월 7일 전 세계로 그 소식이 퍼져 나갔다.

세실 사건을 다루는 기사는 수 주 동안 이어졌고, 2015년 7월 29일 하루에 올라온 글만 1만 1888개에 달했다. 미국의 나이트쇼 진행자 지미 키멜(Jimmy Kimmel)이 전날 방송에서 “모든 미국인이 월터 파머 같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 호소한 직후 24시간 동안 미국에서 모금된 금액은 15만 달러가 넘었다.
100만 달러 이상의 성금이 와일드크루에 답지했다. 항공사 42곳이 사냥된 야생 동물의 모피를 운송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미국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USFWS)은 아프리카사자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다.
해당 종의 생존에 위해를 가하지 않았고 종 보전에 기여했다는 증빙 없이는 미국인 어느 누구도 아프리카에서 사냥한 사자를 미국으로 가져올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파머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보호 구역 밖에서 사냥했다는 이유로 짐바브웨 법원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
세실이 죽기 몇 주 전 그의 마지막 사진을 찍기도 했고, 황게 국립 공원의 사자들을 9년간 보호하며 관찰 연구해 온 사자 연구원 브렌트 스타펠캄프는 사자 세실의 죽음만이 아니라 삶, 그리고 사자 세실의 일대기가 우리에게 촉구하는 문제의식까지 기록했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오는 『세실의 전설: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은 브렌트 스타펠캄프의 기록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사자 세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야생 자연 보호 현장의 역설들을 파헤친 문제작이자, 세실 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출판되는 책이기도 하다. 『세실의 전설』을 우리말로 옮긴 남종영 기자는 2015년 여름 스타펠캄프와 처음 연락을 취한 이후 수차례 서신 교환을 통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후 스타펠캄프를 설득해 그의 기?

저자소개

저자 : 브렌트 스타펠캄프

저자가 속한 분야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영국 스파숄트 컬리지에서 야생 관리 학위(BSc Honours)를 받았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크루(WildCRU, Wildlife Conservation Research Unit, 야생 보전 연구팀) 황게 사자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장 연구원이자 사진가로 활동했으며 사자 세실의 마지막 발자취를 찾은 것으로 유명해졌다.
황게 국립 공원 주변 주민들의 삶과 자연 전체를 살리고자 아내 로리 심슨과 공동으로 소프트 풋 얼라이언스(The Soft Foot Alliance) 기금을 설립하고 황게 지역에 손수 지은 집에서 아내와 아들 올리버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2001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 있다.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 기자가 되었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 비인간 인격체, 생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북극곰은 걷고 싶다』, 『지구가 뿔났다』, 『미래와 과학』(공저) 등을 썼다.

남종영님의 최근작

목차

1장 최초의 사자
2장 사자 학교
3장 최고의 크리스마스
4장 수피와의 왈츠
5장 세실, 코끼리 잔치를 열다
6장 긴 방패 사자 수호단
7장 다섯 번째 포획 작전
8장 젊은 수사자들의 비애
9장 세실과 제리코
10장 위대한 사자의 죽음
11장 안녕, 제리코
12장 세실의 아들, 산다
에필로그
해제
추천의 말
사진 출처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이렇게 극적인 동물 이야기는 없었다. 그렇게 많은 언론이 황게 국립 공원으로, 내게로 찾아온 적도 없었다. 국립 공원 구역과 사냥 허가 구역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철길 위에 서서 인터뷰를 하던 나는 인터뷰를 몇 번째 하고 있는지 세다가 어느 순간 포기했다.
세실에 대한 나의 마지막 기억은 세계로 퍼져 나갔고, 지금 우리는 아프리카사자를 보전하기 위한 거대한 여론의 파도를 목도하고 있다. ― 브렌트 스타펠캄프(짐바브웨의 자연 보호 활동가)

최전선 자연 보호 활동가의 육성으로 씌어진 사자 다큐이자 환경 르포

벨기에 ...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서평][서평]세실의 전설 gu**la | 2018-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과 사자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A life for lions 제목과 같이 사자 세실에 대한 사랑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세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을 남겼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미국 사냥꾼의 총에 맞아 세실은 죽음을 맞이했다  세계 시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프리카는 광활한 사유지에서 반야생 상태의 동물을 관리하는 공원이 많다 짐바브웨는 수의사가 아닌 사람에게도 야생 동물에 마취제를 쏴서 쓰러뜨릴 수 있도록 허가하는 유일한 나라다 나도 황게 국립 공원 게임 드라이브 관광객이... 더보기
  • 세실의 전설 ne**orea21 | 2018-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자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동물원이 아니면 TV를 통해 아프리카 야생의 사자무리를 보는 것으로 우리는 만족한다.야생의 자연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의 모태이며 그 속에서 나고자라며 죽음을 맞는 과정을 이어간다.그런 야생의 동물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불법 사냥꾼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이점점 야생의 세계, 자연을 궤멸시키려 하는 모습을 우리는 곳곳에서 만나고 볼 수 있다. 이 책 "세실의 전설"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내에 서식하던 숫사자 세실의삶과 불법 사냥꾼이 세실을 죽이기 까지, 그리고 ... 더보기
  • 세실의 전설 ha**ooly | 2018-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5년 7월 2일 미국인 치과의사인 월터 파머가 짐바브웨 황계 국립 공원에서 살고 있던 사자 세실을 죽였다. 단순히 집에 걸어놓고 싶어서 죽였다. 이런 사람들을 트로피 사냥꾼이라고 한다. 하나의 생명을 죽인 이 사람들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 생명이 사람이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겠지만 그 죽음은 사자였다. 그저 사자 한 마리를 죽인 것이 아니다. 그 한 마리 사자의 죽음으로 그가 형성해 온 프라이드는 사라졌다. 침입자들에 의해 새끼들은 모두 영아살해가 되고 살아남은 젊은 수사자들은 도망자 신세가 된다. 먹이를... 더보기
  • 세실의 전설 mo**l85 | 2018-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살면서 사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은 처음 접해봤다. 읽다보니 흥미있어졌고,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코끼리 사냥. 코끼리를 사냥한 주인공 세실은 이 구역의 대장이라는 포효함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 코끼리를 어떻게 사냥했는지도 궁금하다. 2. 세실보... 더보기
  • 세실..!!!! ki**y7944 | 2018-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위대한 사자의 죽음 저자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와일드 크루 황게 사자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현장 연구원이자 사진가로 활동합니다. 이 책은 2015년 짐바브웨의 사자 중에 사자. 국가대표급의 사자인 '세실'의 죽음과 그 후 변화된 인간세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세실이라는 사자는 옛날에 들어 본거 같은데 영상을 찾아보니 많았어요. 우리나라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 이슈였습니다. 반야생의 상태로 길러진 사자 '세실'은 미국의 치과의사 '파머'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는 사냥을 취미로 하는 자이며 '트로피 사...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와쿠이 요시유키
    16,200원
  • 칼 세이건
    16,650원
  • 리처드 도킨스
    18,000원
  • 카를로 로벨리
    14,400원
  • 김상욱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질 볼트 테일러
    13,320원
  • 닐 디그래스 타이슨
    34,200원
  • 로마 아그라왈
    14,400원
  • 우아영
    14,400원
  • 박상진
    17,8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