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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양성모 , 연유진, 이수민 지음 | 꿈결 | 2018년 0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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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60508(1188260502)
쪽수 248쪽
크기 129 * 189 * 17 mm /31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 당신을 사로잡은 이슈는 무엇입니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최소한의 지식

2018년 여름 한반도에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오고, 전 세계도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다. 이상 고온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면, 탈핵과 원자력발전을 둘러싼 사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든다. 세계 곳곳에서는 테러와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내전을 피해 예멘인 수백 명이 들어오면서 난민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화제를 모으는 10가지 국제 이슈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국제 뉴스와 기사는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단편적인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전체 맥락을 파악하기 힘들다. 경제지와 방송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들은 신문 지면과 분량상 미처 다루지 못한 국제 이슈들의 이면과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금융 위기, 무역,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등 총 10가지 국제 이슈를 이해하면 오늘날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최소한의 국제 이슈(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양성모

저자 양성모
경기도 구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경제부, 시사제작부, 디지털뉴스부 등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5년 4월 〈농협 폐기물 계란 사건〉 연속 보도로 제294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17년 7월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 보도로 제32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저자 : 연유진

저자 연유진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뒤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성장기업부, 정치부, 국제부, 디지털미디어부를 거치며 다양한 포맷으로 경제 이슈를 친절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잡지 《우등생 논술》에 〈세상 모든 게 경제야〉 코너를 3년간 연재하며 어린이 독자들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그러니까 경제가 필요해》(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수민

저자 이수민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사회부 법조팀을 시작으로 유통부, 국제부를 거치며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쉽고 빠르게 전하는 일을 해 왔다. 나라 안팎의 뉴스를 생산하고 또 흡수하며, ‘국경이 완전히 사라진 지구촌’이라는 학술적 개념이 현실이 될 날은 언제일지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얽히고설킨 한일관계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 일본 인터넷 매체 〈Japan.in.Depth〉의 한국 담당 기고가로 활동하며, 워킹맘의 육아 고민부터 한일 과거사 인식 차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제를 두고 일본 독자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초보 엄마 숨통 터지는 유모차 여행》(공저), 《기자·PD》(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우리는 이렇듯 촘촘하게 엮인 지구에서도 바다와 철조망으로 사실상 고립된 나라에 사는 탓에 어릴적부터 국경을 넘어 사고하는 삶을 끊임없이 요구받아 왔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보지도 듣지도 못한 나라 밖 일들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통찰력을 지니게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여러 분야의 뉴스 중에서도 나라 밖 소식을 전하는 국제 뉴스는 늘 꾸준한 수요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제기사는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단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탓에 독자가 종합적인 맥락을 파악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이 책 역시 숲 전체를 조망하기보다는 구석의 나무 한 그루만 설명하다 기사를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기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댄 것에서 출발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

‘돈’이라는 재해: 금융 위기
닷컴 버블 붕괴와 초저금리 시대 | 파생상품이 부린 마법 | 부동산 가격 폭락의 도미노 | 경제, 가 보지 않은 길을 가다 | Tip 유럽중앙은행은 왜 500유로 지폐를 없앴을까? | 금융 위기 10년, 이제 출구가 보인다 | 다시 꿈틀거리는 금융 위기의 씨앗

나라들끼리의 거래: 무역
‘양날의 검’ 무역 | 세계화와 자유무역주의의 바람 |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 | 떠나 버린 공장과 양극화의 그늘 | 트럼프와 보호무역주의의 부상 | Tip 각국은 왜 ‘환율 전쟁’을 벌일까? | 자유무역의 시대, 정말 끝이 날까?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기술: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돈’이라는 개념 | 블록체인을 알아야 비트코인이 보인다 | 분권화와 탈중앙화가 몰고 올 새로운 세상 | 규제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 블록 체인, 외면해선 안 되는 기술 | Tip 튤립 거품

제2부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

전 세계가 주목한 실험: 기본소득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돈? 기본소득이 뭐기에…… | 기본소득은 필요할까? | 뜨거운 찬반 논쟁 | Tip 송파 세 모녀 사건 | 핀란드의 선도적인 실험 | 기본소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동상이몽의 기본소득이 넘어야 할 산

‘호모 헌드레드’ 시대: 고령화
‘사람 없는’ 편의점과 ‘은퇴 없는’ 삶의 등장 | Tip 세계는 ‘이들’이 늙어 가는 것이 두렵다? | 사람이 넘치는 세계 | 고령화는 과연 재앙인가? | 여전히 ‘인구’를 통제한다고?

삶터에서 쫓겨난 사람들: 난민
빨간 옷의 아기 천사가 일깨운 슬픔| 난민, 그들은 누구인가? | 난민은 왜 발생하고,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 여전히 이곳은 난민의 땅 | Tip 재스민 혁명과 아랍의 봄 | 난민, 여전한 갈등의 불씨

국제정치의 최전선: 영토 분쟁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이곳, 영토 | 첨예하게 대립하는 영토주권, 분쟁의 씨앗이 되다 | Tip 영국인들은 왜 유럽연합과의 이혼을 원했을까?

제3부 미래를 지켜라

무고한 희생: 테러
모두의 일상을 노린다 | 테러, 누가 그리고 왜 저지르나? | 이슬람국가의 패퇴, 이걸로 끝일까? | Tip 왜 그들은 ‘외로운 늑대’를 자처했는가? | ‘헌법이 보장한’ 테러? 미국의 총기 난사 테러

지킬 것인가 쓸 것인가?: 환경과 에너지
뜨거워진 지구와 기상이변 | Tip 지구온난화의 의외의 효과? 새로운 바닷길의 개척 | 세계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파리기후협약 | 파리기후협약을 둘러싼 G2의 상반된 태도 | Tip 일본과 미국을 굴복시킨 중국의 무기는? | 세계는 과연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성큼 다가온 친환경 자동차의 시대 | 시장경제의 해법으로 푸는 지구온난화

원자력 르네상스, 혹은 묵시록: 원자력발전
원자력 안전 신화가 무너진 날 |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바꾼 세계 | 미워도 다시 원전? 문제는 온실가스 | 달라도 너무 다른 원전 접근법 | Tip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책 속으로

양적완화, 제로와 마이너스 금리, 고액권 폐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기상천외한 정책들 덕분일까? 세계경제는 2016년을 고비로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일본은 2017년이 되자 대학생 열 명 중 6~7명이 최소 두 곳 이상의 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아 하나를 골라서 취업할 정도로 경제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 가며 연일 투자자들을 신바람 나게 만들었다. 경제도 다시 회복세를 보여 한때 역성장을 했던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다시 2퍼센트대로 진입했다.
그런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난민, 테러, 금융 위기, 비트코인, 영토 분쟁, 기본소득…
지금 당장 필요한 지식을 모았다! 이 정도만 알면 뉴스가 쏙쏙 이해된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식탁에는 스페인산 돼지고기, 노르웨이산 고등어, 남아공산 자몽이 올라온다. 즐겨 쓰는 스마트폰은 미국에서 설계되어 한국산 반도체를 탑재했으며, 중국에서 최종 조립되었다. 해외 시장 동향이나 정치 상황도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언론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해외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소식을 비롯한 사건과 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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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키우면서 티비는 항상 만화나 아이들 프로가 켜져 있다.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틈이 생기면 보게 되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지 뉴스는 아니다. 어느 순간 국제적인 문제점이나 화두는 핸드폰으로 제목만 읽고 넘어가는 정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세상에 너무 무관심해진 나. 새삼 뉴스를 보니 내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어떤 분위기의 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하나하나 찾아보기엔 그 양이 많았다. 최소한으로 중요한... 더보기
  • 우리가 뉴스를 볼 때 기본적인 상식 없이 시청할 경우 정확한 이슈를 파악할 수 없을 수 있다. 특히 매체마다 같은 이슈를 다루더라도 매체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뉴스가 판치기에 어느 정도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봐야 자신의 입장을 가질 수 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는 그동안 크고 작은 국제이슈를 사실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에 처음 국제 이슈의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데에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자본, 현재의 문제, 미래의 ... 더보기
  •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ee**on | 2018-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성충이 된 후 4~6시간 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에게 내일이 있다고 하면 이야기 하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겨울이 오기 전에 생을 마감하는 메뚜기와 여치들은 겨울이 있고, 내년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보면 평생을 동굴 속에서 살아가는 죄수들은 태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만약 누군가가 태양과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죄수들은 미쳤다고 생각하지 결코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처럼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n... 더보기
  •   얼마전에 예멘 난민들을 수용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가짜 난민들에 의해 대한민국도 테러의 온상지가 될 것이며 헬조선이라는 댓글들을 뉴스 기사에 달면서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한 해도 해외여행 자율화가 이루어지기 전이라 외국인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다. 전국의 일일생활권화가 되었다고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이제는 글로벌화가 되어 더 이상 세계화의 물결을 거스를수가 없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유엔 난민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 난민들에 대해 인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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