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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 "당신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오자와 다케토시 지음 |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 | 201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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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83154(1157683150)
쪽수 240쪽
크기 129 * 188 * 17 mm /26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今日が人生最後の日だと思って生きなさい/小澤竹俊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20년 동안 2800명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

“그때 제가 왜 그랬을까요?”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아무런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사람은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다 보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만 정작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는 잊은 채 살아간다. 당연히 내일 아침이 밝아올 거라 믿기 때문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겨움을 느끼고, 괴로운 삶을 하루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과연 삶을 부정할 수 있을까?
20년 동안 2800명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함을 일러준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사람, 가족이나 친구, 동료나 애인 등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이 책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은 오래도록 깊은 울림을 남기는 텍스트가 될 것이다. 2016년 2월 출간 이후, 일본에서 25만 부가 판매된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내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매일 아침 눈뜨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비로소 알 수 있다. 그 덕분에 내일로, 다음으로 미루던 습관을 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가, 죽음을 마주하는 환자와 가족의 심정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그 현장성과 사실성으로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준다. 본격적인 노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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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오자와 다케토시

저자 오자와 다케토시는 20년 동안 2800명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이다. 어린 시절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떼돈을 벌고 유명해지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거나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더욱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후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구명구급센터와 농촌의 작은 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 메구미 재택 클리닉을 개원한다. 그때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이 ‘살아 있어 좋았다’고 생각하며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간호했다. 2015년 다사(多死)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일본에서 재택 완화 의료에 종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일반 사단법인 엔드 오브 라이프 케어 협회를 설립하고, 임종을 앞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NHK 스페셜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싶다: 재택에서 암을 보살피다], BS-TBS [밀착! 싸우는 의사: 새로운 치료법으로 ‘암’에 도전하는 명의들] 등과 2014년에 개봉된 영화 [태어나서 계속 함께]에도 출연했다.
이 책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원제: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라今日が人生最後の日だと思って生きなさい)에서 저자는 죽음을 앞둔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함을 일러준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긍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해용은 20년의 벼락같은 유소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인생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하고 마쳤다. 그런데 만화라는, 편집이라는 새로운 공부를 알게 되어 편집자로 여러 회사를 내일이 없는 것처럼 경험했다. 하지만 내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번역 작업으로 쌓아온 자기계발서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법』 등이나 소설 『버라이어티』, 『나오미와 가나코』, 『방해자』 등은 잘생기고 빨간 사과였다. 사과 알레르기가 있긴 하지만 최근 조금씩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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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내 마음 둘 곳’을 찾는 당신에게

1장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
하루하루를 깔끔하게 마감해야 하는 이유
기적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죽음은 깨달음을 얻는 기회다
남은 시간이 별로 없게 되면 ‘발가벗은 자신’이 보인다
실은 모두가 생각한 대로 살고 있다
소중한 것일수록 타인에게 맡겨라

2장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마지막 하루는 내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 존재한다
존재하는 것은 아름답다
죽음을 앞둔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죽음은 견디기 힘든 ‘절망’과 ‘희망’을 함께 데리고 온다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3장 고통이 있기에 인간은 깊어질 수 있다
얼음이 녹으면 꽃이 핀다
희망과 현실의 격차가 고통을 만든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같이하기에 가치가 있다
상대를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을 위해 등불을 켜면 자신의 앞도 환해진다
‘무력한 나’도 괜찮다
산다는 건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일이다
편지를 쓰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4장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대, 나에게 말 걸어주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따뜻한 한마디, 그거면 충분하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나가는 말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옮긴이의 말 인생의 마지막 말, 그 말의 무게를 느끼다
수록 시 출처

책 속으로

그런데 인간은 건강할 때는 좀처럼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을 놓아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생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면 ‘내 힘으로 못하는 일은 그냥 놔두자’, ‘다른 사람에게 맡기자’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제야 인간은 자신을 속박하고 있던 족쇄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되는 거죠. _36쪽

자기 자신에게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타인을 신경 쓰거나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 방식을 일관되게 고수할 수 있을 겁니다. _41~42쪽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 2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20년 동안 2800명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
“그때 제가 왜 그랬을까요?”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줄 걸 그랬어요.”
“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막상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살고 싶어지더라고요.”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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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자기계발서/성공/처세..             인생 마지막 단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었다. 산소 호흡기를 연결한 채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버지도 있었다 한다. 죽기 전에 생이별했던 자식과 20년 만에 다시 만난분도 있었다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온하게,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한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개중에는 술, 담배도 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다가 자기 집을 구입한 시점에 암... 더보기
  •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_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20여년 동안 임종을 앞둔 환자 2800분을 돌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그 동안의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간호한 경험담과 깨달음을 전해주면서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이런 가정을 해보면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알수 있다는 거예요 임종시 후회로 남지 않도록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 대개는 그 사실을 부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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