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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명진 지음 | 다산초당 | 2018년 05월 18일 출간

Klover 평점70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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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7114(1130617114)
쪽수 276쪽
크기 154 * 226 * 19 mm /4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최고의 부자도, 최고의 유명인사도 궁금해 마다하지 않던 인생을 잘 사는 방법!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이 말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출가 5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내가 나를 찾는 공부를 하고 있는 그 순간이 나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힘을 준다는 명진 스님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만나본 한국 사회의 수많은 명사와 부자들도 사는 게 어렵고 행복하지 않다. 그들 역시 대체 어떤 게 잘 사는 것인지 저자에게 질문했다.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길을 가더라도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이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비록 지금 삶이 걱정되고 두렵더라도 조금 용기 내어 마주하라고 조언하면서 걱정과 불안은 사실 별 게 아닌, 어쩌면 기회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명진 저자 명진 스님

운동권 스님’ ‘좌파’ ‘독설왕’ ‘청개구리 스님’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사건‘ 등등.
과연 어떤 게 나다운 모습일까.
그간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히다 보니 별명도 많이 생겼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투사라기보다 수행하는 사람이다.
열아홉 살에 출가하여 오십 년이 되었다.
나는 수행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명진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사흘 뒤에 죽게 된다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방에 놔두고
사흘 뒤에 죽게 된다면
너무나 슬프겠지.

삼 년 뒤에 죽는다면 어떨까.
조금이라도 덜 불행할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삼십 년 뒤에 죽는다면 어떨까.

얼마나 오래 살아야 좋은 걸까.
삼백 년 뒤에, 삼천 년 뒤에 세상을 뜬다면 좋을까.
엄청엄청 행복할까.

가까운 친구, 사랑하는 가족들……
자식과 손자, 그 손자의 손자까지 다 죽는데
혼자 죽지 않고 오래오래 산다면 과연 행복할까.

허허……

봄 꽃물이 초여름 뜨락을 적시는 어느 날
어떤 게 행복일까.
여시여시(如是如是)로다!

2018년 5월
기린산 내린천 자락에서
명진

목차

작가의 말

1장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흔들려도 괜찮다
일흔 살, 나 잘하고 있는 걸까
대충 밴드 붙인다고 아픈 데가 낫냐
사는 게 뭐 있나?
어떤 게 복이고 어떤 게 화인지
죽음이 와도 또 미루시렵니까
정신 차려!
밥 먹는 게 부끄러울 때가 있다
여기, 사람이 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걱정 말고 살걸 그랬다

2장 사는 건 왜 힘들까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바쁘면 사람 노릇 못한다
죽어라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
자기 생각이 있는 말썽꾸러기
맛난 건 내가 먼저 먹자
내 생각이라고 옳을까?
죽고 나면 염불이 무슨 소용이냐
곪은 상처는 터져야 낫는다

3장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대체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이런 호사가 또 어딨나
미운 마음을 어떻게 하겠냐만
제 갈 길 안 가고 뭐하러 남을 따라다녀
호환마마보다 무섭고 암보다 치명적인 것
지옥보다 자기 행위를 두려워하라
마음이 콩밭에 있어서야
모른다 모를 뿐이다
하루 오만때만 생각
왕권은 무너졌다 왜 신권은 안 무너지나

4장 행복이란 무엇일까
차이를 만드는 행동
우리 안에 박근혜는 없을까
세계 최고 이단아
윗사람 말 잘 들어야 한다고?
변소에 단청한다고 냄새가 사라지나
저것들 얼마나 해먹으려고?
역사가 전당포냐? 자꾸 맡기게
천국 가본 사람 없다
머릿속의 분단부터 깨부수자

책 속으로

인생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런데 짧다. 너무 짧다. 섬광 같이 찰나 가버린다. 다시 살 수 없는 이 인생의 순간을 살아가면서 왜 남 따라 살아야 하는가. 내 길을 가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_「흔들려도 괜찮다」, 12쪽.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이 나다운 모습일까. 그간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치다 보니 별명도 많이 생겼다. ‘운동권 스님’ ‘좌파’ ‘독설왕’ ‘청개구리 스님’ ‘그 이름만으로 하나의 사건’ 등등. 어느 게 진짜 내 모습일까. 유시민 작가에게 정치보다 글쓰기가 나은 길이듯,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네티즌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명진 스님이 말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의 7년 만의 신작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가 출간됐다. “아직까지 좌충우돌하며 살고 있다”는 명진 스님은 조계종의 적폐와 총무원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조계종으로부터 제적당했다. 얼마 전에 스님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승적을 박탈당했다고 하니 ‘프리랜서’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틀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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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 스님 이야기 cr**bel | 2018-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명진 스님은 좌파 스님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좌충우돌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 명진 스님은 [스님 잘 사는 겁니까] 책을 통해 간절한 자기 물음을 가지고 살자고 당부한다. "인생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의 연속이다"살아오면서 불의를 보고 본체 만체 하지 않았고, 본인의 확고한 종교관에 입각해 어긋나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 뉴스 속 스님들 사이의 전쟁에 그도 속해 있었다. 그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속절없는 인생이 느껴졌다. 종교란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건지 아리송해졌다."수행이란 것은 그 인... 더보기
  • 열아홉살에 출가하여 오십년이 된 명진스님의 이젠 삶의 뒤안길에서 한번쯤은 되돌아봐야할 시기행복하게 잘 살아왔는지 궁금해집니다.언뜻 나름대로의 인생관은 있지만그래도 혹시나 잘가고는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럴쯤 한번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글일줄 알았지만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인지쉽게 한줄한줄 읽어내기 어렵지 않다.가끔 번뜻이는 기억하고 싶은 글은 스마트폰 메모장에 차곡차곡 적어보기도 합니다.목록제1장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제2장 사는 건 왜 힘들까제3장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 걸까제4장... 더보기
  • 스님, 어떤게 잘 사는 겁니까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고 했던가? 옛날이라 해 봤자 얼마 안된 일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그 때의 행복은 하루 한 끼를 연명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다 삼시세끼로. 오죽했으면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식사 하셨습니까? 진지 잡수셨습니까?”가 인사였을까? 지금은 어떠한가? 영어의 Hello!가 우리나라 말로는 구수한 숭늉마냥 “안녕하세요”다. 시대가 지나고, 시간이 흘러도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사에는 크게 달라지는 것도 시대를 타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젊은 것... 더보기
  • 여시여시 如是如是 이러저러하게 스님....왜 행복이 여시여시입니까??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인생은 찰나다 인생의 순간을 왜 남 따라 살아야 하나? 자유 없는 곳에 행복한 삶이란 없다... 짧은 인생.자유롭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자... 나 답게 살자... 스님은 호박에 줄을 그어 수박 되려고 하지 말고 내 몸에 맞는 옷을 입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나 답게 사는 건 멀까?? 사는 건 왜 힘들까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50년 수행 끝에 첫 마음으로 내놓은 첫 번째 책이 ... 더보기
  • '어떤 게 잘 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은 많이 하지만 사실 그 해답을 찾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나마 몇 년 전부터는 행복을 강조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답변으로 자리 잡았지만 70세가 넘으신 스님께서도 모르는 것을 제가 벌써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옳은 길을 가고 있는데 그것을 왜 의심해야 하냐는 간디의 대답이 저에게 많은 울림을 주네요. 우리나라에서 명진 스님을 비롯해서 무언가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저마다 애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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