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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수집 생활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적 글쓰기

이유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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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도서 포함 경제경영,컴퓨터IT,자기계발,잡지,종교 도서 2만..
    2021.12.27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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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2022.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4435(8950974436)
쪽수 256쪽
크기 128 * 189 * 25 mm /31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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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새로운 카피로 재탄생한 소설 속 문장들!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에세이이자 카피라이팅 노하우를 집약한 실용서 『문장 수집 생활』. 소설 읽기가 취미이고, 소설로 카피 쓰기가 특기인 29CM의 총괄 카피라이터 이유미가 편애하는 50편의 소설이 50개의 카피로 새롭게 바뀌는 과정과 함께 사적인 독서 습관과 창의적 필사 방법, 일상적 에세이를 쓰는 법 등을 소개하는 책이다.

요즘 뜨는 유행어나 튀는 신조어는 최대한 지양하고 보는 카피가 아닌 읽는 카피를 추구하는 저자가 카피를 쓰는 원칙은 ‘다름’이다. 그 기본 바탕은 공감이다. 너무나 사소해서 쉽게 지나쳤을,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공감의 순간을 포착한 글들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에도 충분했다.

이처럼 내 얘기 같으면서도 뭔가 남다른 시선이 담긴 글, 공감되지만 흔하지 않게 써내려간 글을 선보이는 저자의 다르게 보고, 다르게 쓰고, 다르게 사는 법을 만나볼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WRITING GUIDE : 29CM 카피라이터의 뭔가 다른 카피의 기술’은 책을 뒤집으면 처음부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피 쓰기 막막할 때 먼저 체크할 것, 상투적인 카피를 쓰지 않는 법, 급할 때 유용한 목차 활용법, 잘못 쓰기 쉬운 문법 등 실용적인 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문장 수집 생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FRONT]

PROLOGUE : 문장 수집가가 된 카피라이터

1. 다르게 본다 :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

ESSAY #1 책 읽는 습관에 대하여

01 누군가를 잊기 위해 뛰는 사람도 있다
- 김혜진 『어비』 「줄넘기」
02 불균형이 주는 섹시함
- 구보 미스미 『밤의 팽창』
03 술자리가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
- 윤대녕 『피에로들의 집』
04 쓰레기통을 파는 카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 이와이 ?지 『립반윙클의 신부』
05 답답한 건 잠시 잊고 예쁜 것만 볼 시간
- 이은희 『1004번의 파르티타』 「푸른 문을 열면」
06 어색한 사람과는 이 정도의 커피
- 서유미 『당분간 인간』
07 그 남자를 스칠 때마다 비누향이 났다
- 마스다 미리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08 사진, 나는 보지 못한 당신이 바라본 풍경
- 니시카와 미와 『유레루』
09 숨기고 싶었던, 모두가 겪었던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10 진짜 벽과 마음의 벽
- 김려령 『가시고백』
11 머리가 복잡할 때는 냉장고 청소가 최고야
- 홍희정 『시간 있으면 나 좀 좋아해줘』
12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자, 그게 곰팡이라도
- 윤이형 『제5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루카」
13 언제부터 행거는 옷을 쌓기 위해 존재했나
- 박현욱 『그 여자의 침대』
14 가장 느슨하면서 가장 빠듯한 시각, 오후 4시
- 사샤 아랑고 『미스터 하이든』
15 다이아몬드보다 더 중요한 것
-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
16 읽을 수밖에 없는 편지
- 김애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17 영향 받는 사람이 영향을 끼친다
- 이사카 코타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2. 다르게 쓴다 : 다른 방식으로의 글쓰기

ESSAY #2 창의적 필사에 대하여

18 때론 없는 이유도 만들 것
- 은희경 『중국식 룰렛』 「대용품」
19 과감하게 쓸 때 오는 뻔하지 않음
- 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20 좋은 이불을 덮고 누우면 천국에 온 기분이야
- 정한아 『애니』
21 야근의 풍경
-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 「조중균의 세계」
22 1월만 빼곡한 다이어리에 대한 변명
- 정이현 『너는 모른다』
23 훔치고 싶은 소설가의 묘사력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24 오늘 아침 거울 속에서 낯선 여자를 보았다
- 하성란 『여름의 맛』
25 꿀꺽꿀꺽, 그려지게 쓰자
- 구보 미스미 『밤의 팽창』
26 랩처럼 라임을 살려 쓰는 카피
- 황정은 『파씨의 입문』 「디디의 우산」
27 워킹맘과 멀티플레이
- 오쿠다 히데오 『드라이브 인 서머』
28 익숙한 것들로 낯설게 쓰기
- 손원평 『아몬드』
29 빨래를 하다가
- 니시카와 미와 『아주 긴 변명』
30 과하지 않게 지적인, 은근하지만 구체적인
- 윤이형 『러브 레플리카』
31 자기 삶을 통과해나온 언어
- 파비오 볼로 『내가 원하는 시간』
32 묘사는 그림처럼
- 나카무라 코우 『LOVE OR LIKE』 「허밍 라이프」
33 평범한 말 속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 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
34 맛없는 음식을 먹어본 사람은 아는 느낌
- 이기호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35 일상이라는 오늘의 인생
- 다나베 세이코 『감상 여행』

3. 다르게 산다 : 다른 취향의 라이프스타일

ESSAY #3 일상이 담긴 글쓰기에 대하여

36 헤어질 거라면 같이 듣지 마요
- 김영하 『포스트 잇』
37 믹스 커피 타듯이 사는 것도 쉬웠으면
- 백영옥 『애인의 애인에게』
38 쓸데없는 것의 쓸모
- 윤성희 『베개를 베다』
39 내가 봐도 내가 예쁜 날
- 다나베 세이코 『고독한 밤의 코코아』
40 가방은 움직임을 예고한다
- 은희경 『중국식 룰렛』 「불연속선」
41 쇼핑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 김의경 『2016 올해의 문제소설』 「물건들」
42 플레이팅의 기술
- 다나베 세이코 『노리코, 연애하다』
43 아이도 좋아할, 조금 더 엄마 취향
- 미치오 슈스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44 진짜 침대가 아니라서 더 편안한
- 다나베 세이코 『노리코, 연애하다』
45 과감한 변신보다 잔잔한 변화를 원해
- 다나베 세이코 『침대의 목적』
46 마음을 데우는 수프 한 그릇
- 다나베 세이코 『고독한 밤의 코코아』
47 밑줄이 지나간 자리
- 파비오 볼로 『아침의 첫 햇살』
48 진짜 파이팅은 SNS에 있는 게 아니야
- 아사이 료 『누구』
49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 선물
- 가키야 미우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50 사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 최은영 『쇼코의 미소』

[BACK]

WRITING GUIDE : 29CM 카피라이터의 뭔가 다른 카피의 기술

01 좋은 카피란?
- 동기부여가 되는 카피, 공감을 자극하라
02 카피, 이렇게 시작하자
- 막막할 땐 이것부터 체크할 것
03 카피, 뻔하게 쓰고 있지 않나?
- 문장 습관 점검하기
04 상투적인 카피, 쓰고 싶지 않다면?
- 조금만 달라도 완전히 새롭다
05 좀 더 다르게 쓰기 위한 고급 기술
-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법
06 급할 때 유용한 카피라이팅
- 목차를 활용한 카피 쓰기
07 순서만 바꿔도 문장이 깔끔해진다
- 잘못 쓰기 쉬운 문법
08 유행어를 쓰면 카피도 촌스러워진다
- 나중에 봐도 세련된 문장
09 너무나 익숙해서 너무나 식상한
- 습관적 표현 버리기

책 속으로

소설 속 문장, 카피가 되다!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게 카피 쓰는 법]

# COPY 1 (본문 22-24쪽)

잘 다려진 와이셔츠의 소매를 무심하게 툭툭 걷어 올리고 뭔가에 집중한 남자를 본 적 있는가? 오후 5시까지만 해도 반듯하게 매고 있었을 넥타이를 헐겁게 풀어놓은 채, 한손으로 턱을 괴고 깊은 생각에 잠긴 남자를 본 적 있는가? 나는 본 적 있다. 심지어 많다.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나온다. 이런 유형의 남자들이 화면 속에 자주 등장하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여자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장 수집가, 소설에서 카피를 얻다!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문장 수집 생활』

‘카피라이터의 카피를 고치는 카피라이터’
‘모든 마케터가 주목하는 카피라이터’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29CM 카피라이터 이유미의
다르게 보고, 다르게 쓰고, 다르게 사는 법

29CM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생긴다. 이런 카피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쓰는 걸까? 29CM의 총괄 카피라이터 이유미. 취미는 소설 읽기, 특기는 소설로 카피 쓰기. 짬날 때마다 소설을 읽고 밑줄을 긋는다. 밑줄 그은 문장들을 수집해두고 카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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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한번쯤 책을 읽다가 밑줄을 그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중에 읽어야지 혹은 까먹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 책을 접하면서 밑줄이라는 행위가 얼마나 재미있고 생산적인 일이 될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고, 나만이 간직하고픈 소중한 문장일수도 있는데, 본인의 영역에서 이렇게 유쾌하게 적용을 할수 있다니 저자의 숨은 노력과 인사이트가 너무나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숨어 있는 보석을 발견하듯 발췌한 도서들도 대부분 읽고 싶은 강한 자극이 될 만큼 꼭꼭 잘 ... 더보기
  • 읽는 내내 고구마 100개는 먹은 듯한 답답함이 가슴 가득 꽉 차 있었다. 그래서 결국은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뭘 얘기하려는 지도 모르겠고, 각 챕터별 이야기 전개도 중구난방이다. 일상 얘기를 하려는 건지, 문장 얘기를 하려는 지도 모르겠을뿐 더러 카피라이터라는 데도 문장력 또한 심각했다.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작가가 인상 깊었던 문장에 대한 고찰이나 깊이 있는 생각 혹은 다른 측면에 본 느낌이나 그 문장으로 사회를 바라 본 느낌 같은 것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n... 더보기
  • 읽으면서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책은 대부분 자기계발서 분야의 책들이다. 한 때 내 스스로를 더 담금질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자기계발서 책을 닥치는대로 탐독했었다. 읽다 보면 용기도 불끈 솟고 게으른 일상도 반성하게 되고 다시 마음을 다지면서 긴장도 하게 되고 이 책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도 하면서 열심히 읽었었다. 그러나....읽다 보니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다. 아직도 모자라...모자라...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 더보기
  • 문장수집생활/이유미 mo**1072 | 2018-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장 수집 생활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적 글쓰기 이유미 깔끔하게 정리된 표지에는 시원한 색상의 보라와 하늘 두가지만 있다. 뭔가 똑떨어지는 느낌이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는 느낌이다 카리파이터라는 직업에 어울리게 짧막하면서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같았다. 요즘처럼 광고가 중요한 시대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다. 대중매체와 sns에서까지 수시로 광고는 우리에게 파고 든다. 그중에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귀에 쏙쏙 들... 더보기
  • 문장 수집 생활 pr**ty9106 | 2018-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장 수집 생활       € € € € €개인적으로 글 쓰기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어요 ㅎㅎ 이 책은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에세이 책입니다. 카피라이터 이유미씨가 전하는 글쓰기.   € €   € € € € € 그녀는 소설 읽기가 취미이고, 소설로 카피가 쓰기가 특기라고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필사방법이나 일상적 에세이 쓰는법을 알려주고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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