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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술사진인가? Why Art Photography?

루시 수터 지음 | 김동훈, 조용준 옮김 | 미진사 | 2018년 03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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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0805589(8940805585)
쪽수 280쪽
크기 140 * 221 * 17 mm /44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y Art Photography?/Soutter, Luc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동시대 예술과 문화의 맥락에서 예술사진이 점하는 위치와 그 의미를 알려주는 이론서

동시대 예술사진은 역설적이다. 누구나 사진을 볼 수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오늘날의 예술사진은 깊이 공부해본 소수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미학이나 이론만을 대변하는 듯하다. 저자인 루시 수터는 예술사진에 관한 주요 논쟁을 다루면서 이 간극을 좁혀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널리 알려졌거나 최근 조명받는 사진가들의 작품을 두루 살피면서 어떻게 예술사진이 동시대 미술과 문화라는 더 광대한 세계에 맞추어 변화했는지를 ‘하이브리드, 모호함, 객관성, 허구성, 진정성, 디지털과 사진의 확장’ 같은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독자
사진을 공부하거나 전공하는 사람들, 동시대 예술을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들

상세이미지

왜 예술사진인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루시 수터

작가이자 비평가이며 미술사학자이다. 런던 왕립예술대학 비평과 역사 연구 전공 교수였으며, 현재 웨스트민스터대학 미디어 전공 교수이다.
동시대 예술과 사진에 대한 공저로 〈사진 오브제 1970 The Photographic Object 1970〉(2016), 〈동시대 예술의 걸스, 걸스, 걸스! Girls! Girls! Girls! In Contemporary Art〉(2011), 〈차용Appropriation〉(2009), 〈역할 모델: 동시대 사진의 여성 정체성Role Models: Feminine Identity in Contemporary Photography〉(2008) 등이 있다

역자 : 김동훈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사 및 사진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과 관련된 도서들을 개인적으로 꾸준히 번역하면서 일부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회적 상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로 풀어내는 것에 관심을 갖고 《완벽한 유형학, 기계화되는 몸》(2018.1)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역자 : 조용준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러시아 구성주의 사진에 관한 연구-로드첸코의 사진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수용자 중심의 사진교육과 비주얼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진의 재발견, 역사, 현재, 내일을 보다》(2016)를 비롯한 수십 회의 단체전 및 개인전에 참여했고 경희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가르쳤다. 현재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한국어판
감사의 말

서문: 왜 예술사진인가?

1. 하이브리드 장르: 초상사진
2. 객관성과 진지함
3. 허구적 다큐멘트
4. 진정성
5. 디지털 대화: 스펙터클과 관객
6. 사진을 넘어서

사진 목록
참고 문헌
역자의 말
색인

책 속으로

비판자들에게 예술사진은 엘리트 문화를 자처하며 허세를 떨거나 유유자적하는 분야로 보일 뿐 아니라, 생생한 삶의 세계를 그리는 민주적 매체인 사진의 적절한 기능을 왜곡하거나 오도하는 것으로까지 비친다. 이런 비난은 가끔 다른 의견과 섞이면서 인신공격식으로 사진가와 비평가, 예술사진의 불꽃을 일으킨 미술사학자들에게 들러붙곤 한다. 사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생각하길 거부하는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의견을 내세운다. 좀 더 깊이 있는 관객은 사진이 너무 쉽고 바로 사용 가능하므로 예술의 한 형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문외한의 관점과 거리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다큐멘터리 사진이 널리 이해되는 데 반해, 복잡한 개념 혹은 사실을 활용하거나 허구적인 예술사진의 많은 부분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왜 예술사진인가?〉는 생각과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대 사진가들의 최근 작업을 두루 살피면서, “진정성”이나 “객관성” 같은 예술사진의 핵심 개념을 쉽게 그러나 깊이 있게 해설한다. - 세라 손튼 Sarah Thornton, 〈걸작의 뒷모습Seven Days in the Art World〉의 저자

이 책은 결코 예술사진 자체만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예술사진을 동시대 미술, 나아가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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