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희생되는 진리

오지훈 저자(글)
홍성사 · 2017년 07월 18일
10.0 (4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희생되는 진리 대표 이미지
    희생되는 진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희생되는 진리 사이즈 비교 142x22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욕망도 그가 말한 모방욕망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누구도 ‘희생양 메커니즘’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1949~ )를 통해 우리도 ‘사유하지 않고 주어진 의무에 충실할 뿐인’ 범속한 대중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폭로하는 ‘범속한 대중의 전체주의’는 『희생되는 진리』에서 저자가 다룬 많은 논의의 바탕을 이루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단순화된 논리 속에 희생되는 진리와 그 진리를 희생시키는 우리의 실체를 돌아보게 하고, 직면한 문제들을 직시하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지훈

저자 오지훈은 복음주의 신앙인이자 지라르와 하루키 덕후.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인문학에 키치적 취향이 있었다. 도서관에서 주로 학창시절을 보냈고, 인문대학의 콜로키움에 자주 드나들었다. 우연히 집어든 르네 지라르의 책을 읽으며 전율하던 환희의 감정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공기업에 취직하여 직장 생활을 했지만 차츰 ’생각대로 살지 않고 사는 대로 생각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서른일곱에 결국 퇴사했다. 그리고 도서관에 1년간 틀어박혀 읽고 싶은 책만 읽었다. 이 책은 그 독서의 결과다. 단순한 지적 변증보다 기독교 외부의 사유와 언어, 그리고 덕후의 촉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재발견하는 데 관심이 많다.

목차

  • 책을 내면서

    1부. 버트런드 러셀의 무신론과 그 적들, 비트겐슈타인과 괴델
    프롤로그
    버트런드 러셀의 연약한 무신론
    러셀을 압도했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신앙과 삶
    괴델의 불완전성정리와 그 신학적 함의

    2부. 르네 지라르, 문화인류학으로 십자가 복음을 변증하다
    프롤로그
    르네 지라르­희생양 이론과 십자가 복음
    지라르의 니체 읽기,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모방하면서 능가하려 한다
    지라르의 관점으로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그리고 기독교
    [보론] 지라르에 비춰 본 영화 〈곡성〉, 한국 교회를 비추는 일그러진 거울상

    3부. 복음주의와 진보의 접점을 찾아서
    프롤로그
    하용조와 김규항의 교차 읽기: 복음주의와 좌파의 교집합, 진정성과 정체성을 중심으로
    복음주의와 진보, 조화 이면의 긴장: 동성애를 중심으로
    복음화 이후의 복음주의: 비정치적 경건주의를 넘어서

    맺음말/ 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편집자가 뽑은 문장]

인간은 근본적으로 완전한 시스템을 만들 수 없으며, 그 시스템은 오히려 또 다른 폭력을 잉태할 수밖에 없다. 산술의 형식체계의 무모순성을 입증하려면 형식체계 외부의 근거가 필요하듯이, 인간 시스템의 완전성은 그 시스템 내재적으로는 보장할 수 없다. 인간이 선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연법 원리, 더 나아가 신, 절대자에 토대를 두는 도덕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로써 괴델은 수리논리학에서 러셀의 논리주의를 반박하고, 자신의 증명이 지닌 철학적인 의미로 러셀의 무신론과 도덕에 관한 견해를 반박한다.
_‘불완전성정리의 사회학과 신학, 하루키와 괴델’에서(1부, 112쪽)

지라르에 의하면 오늘날 사탄, 즉 적그리스도(Anti-Christ)는 그리스도의 가면을 쓰고 그리스도를 흉내 낸다. 그리하여 지라르는 오늘날의 사회를 “기독교를 모방하며 기독교를 적대하는 희화화된 초(超)기독교사회”라고 말한다. 결국 안팎의 공격에 처하는 마지막 희생양은 이제 희생양을 박해하고 있다고 비난받는 ‘기독교’가 되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의 사회는 기독교적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화적이다. … 지라르는 신화를 분석하면서 군중의 인지불능을 언급했다. 희생양 메커니즘이 알려지고, 희생양에 대한 근심이 절대적인 가치가 된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은 희생양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충분히 희생양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_ ‘이 시대의 마지막 희생양, 기독교’에서(2부, 201쪽)

하루키는 개개인의 사랑이 진정으로 숭고하고 진실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랑에 모델이 필요한데, 그것을 기독교에서 찾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덴고와 아오마메의 사랑은 신의 은총에 의해 맺어진다. 그리고 그 사랑은 ‘리틀피플’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항하여 승리할 수 있는 힘이다. 그 사랑은 군중의 폭력으로부터 한 사람을 지켜 내는 소중한 용기이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그리스도의 사랑인 것이다.
이렇게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토리는 르네 지라르의 논지와 연결되고, 복음의 핵심에 가까이 가게 된다. 지라르에 따르면 박해받을 수밖에 없는 소수를 보호하는 힘은 결국 ‘성령’에 의해 감동된 제자들에 의해 가능했다. 그렇게 볼 때, 하루키의 텍스트에서 덴고와 아오마메의 사랑은 성령에 감동된 사랑이 아닐까? _ ‘그런데 왜 하필 신인가’에서(2부, 251쪽)

우리는 내용과 상황 전개에 함몰되어 현혹되지 말고 〈곡성〉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즉, 영화의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중략)
“외지인이 정말로 악마였을까?”라고 의심하고 반문하며 그가 무고한 희생양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면 이 영화를 기독교적인 방식으로 수용한 것이다. 그렇게 수용할 때, 우리는 깨닫게 된다. 사안을 명확하게 판단하지 않고 소문만으로, 어떤 사람들의 의견의 대세를 모방하면서 그 모방의 소용돌이에 가담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우리도 본능적인 모방욕망에 의해 그러한 소용돌이와 광기에 휩싸일 수 있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아이러니하지만 악마로 부활한 외지인이 실은 악마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그런 역설적인 수용이 기독교적인 수용인 것이다.
_ ‘열린 결말에서 우리가 선택할 기독교적인 해석과 수용은?’에서(2부, 275-276쪽)

동성애적 성향은 선천적인 사람도, 후천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다. … 오히려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 선천적이면 죄가 아닌가? 선천적이라면 그것은 면책되는가? 또한 동성애적 성향 자체가 죄인가? 아니면 그 성향대로 동성애적 성행위를 하는 것이 죄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동성애적 성향 자체를 죄악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20세기의 영성가 헨리 나우엔(Henri J. M. Nouwen, 1932~1996)처럼 동성애적 성향이 있지만 그것을 절제하면서 신앙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죄에 대한 일정한 성향이 있고, 그것을 절제하며 산다. 성향 자체를 죄악시할 수는 없다. 그 성향을 절제하지 않고 외부로 여과 없이 표출하여 행위로 나타내는 것, 그것에 대해서만 논해야 한다. _‘동성애, 논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덕적 문제가 아니다’에서(3부, 363쪽)

출판사 서평

편집자가 소개하는 《희생되는 진리》

지라르와 하루키가 폭로하는 ‘범속한 대중의 전체주의’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2015)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욕망도 그가 말한 모방욕망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누구도 ‘희생양 메커니즘’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한편,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1949~ )를 통해 우리도 ‘사유하지 않고 주어진 의무에 충실할 뿐인’ 범속한 대중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폭로하는 ‘범속한 대중의 전체주의’는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룬 많은 논의의 바탕을 이루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단순화된 논리 속에 희생되는 진리와 그 진리를 희생시키는 우리의 실체를 돌아보게 하고, 직면한 문제들을 직시하게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자연과학 중심의 단순화된 논리구조와 그로부터 희생된 진리의 문제를 다룬다. 그런 논리를 전개한 대표적인 무신론자가 버트런드 러셀이다. 여기서는 그의 무신론의 철학적 기반을 짚어 보고, 러셀의 입장을 반박했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과 괴델의 증명을 소개함으로써 그것이 지니는 신학적 의미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과 성서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다 급진적이고 정의로우면서도 정통 복음을 옹호하는 지라르의 내러티브를 소개한다. 그리고 지라르의 논의를 확장시켜 니체를 비판하고, 하루키의 소설 《1Q84》와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을 분석하여 그 기독교적 의미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회를 향한 비판적인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오해와 적대감에 기초한 비난, 엇나간 ‘희생양 근심’에 의해 희생되는 진리의 문제를 다루면서 기독교를 옹호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동시에 복음주의와 진보의 교집합과 둘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에 대하여 바람직한 기독교적 입장을 제안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512422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18일
쪽수 444쪽
크기
142 * 220 * 31 mm / 601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희생되는 진리
르네 지라르와 무라카미 하루키 기독교를 옹호하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