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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 새뮤얼 버틀러 장편소설

새뮤얼 버틀러 , 이인석 (해제) 지음 | 한은경 옮김 | 김영사 | 2018년 01월 05일 출간 (1쇄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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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80407(8934980400)
쪽수 328쪽
크기 138 * 197 * 24 mm /37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Erewhon/Butler, Samu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병들면 감옥에 갇히고 대학에서는 무능을 가르친다?
진화한 인공지능의 반역이 두려워 모든 기계를 파괴한,
어디에도 없는NOWHERE 나라, 에레혼EREWHON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1984》, 《안티 오이디푸스》에 영감을 준 고전!
《걸리버 여행기》의 모험?풍자소설을 차용한 형식,
《종의 기원》의 진화론을 독창적으로 수용.

저자소개

저자 : 새뮤얼 버틀러

저자 새뮤얼 버틀러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사상가. 주로 당대의 종교와 도덕관을 비판하는 데 앞장섰으며, 문학, 미술, 음악, 과학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대표작인 《에레혼》(1872)은 현실의 세상을 역전시켜 19세기 당시 영국의 습속을 비판한 풍자작품이자, 인공지능과 인공생명의 도래를 예견한 미래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에레혼》과 함께 자전적 소설인 《만인의 길The Way of All Flesh》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버틀러는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에 대한 독특한 시각 때문에 당시 영국사회를 양분하고 있던 교회와 과학계 어느 편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채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진화론이야말로 기독교의 인간 창조론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설이라고 믿었지만, 진화를 기계론적으로 설명한 다윈의 입장에는 강한 의구심을 품었던 것이다.
버틀러는 진화론의 입장에서 기계문명의 도래를 예측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63년 뉴질랜드의 일간지 〈프레스The Press〉에 기고한 ‘기계 사이의 다윈Darwin Among the Machines’과 이 책 《에레혼》의 23~25장인 ‘기계의 책 I~III’에 그러한 버틀러의 사상이 집약적으로 펼쳐져 있다. 기계가 진화를 거듭해 종국에는 인간을 지배하리라는 섬뜩한 예언은 1859년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이 몰고 온 충격을 다시금 독자에게 각인시켰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과학의 발달이 인류를 유토피아로 이끌 것이냐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지금, 새뮤얼 버틀러의 통찰은 고도의 기계문명을 맞이할 미래의 인류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저자 : 이인석 (해제)

역자 : 한은경

역자 한은경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전임강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두막》, 《사랑의 역사》, 《피츠제럴드 단편선 2》 등이 있다.

목차

해제
초판본 서문
재판본 서문
서문

1. 황무지
2. 양털 깎는 헛간에서
3. 강을 따라서
4. 산등성이
5. 강과 산맥
6. 에레혼으로
7. 첫인상
8. 감옥에서
9. 수도로
10. 당대의 의견들
11. 에레혼의 재판
12. 불평분자들
13. 죽음에 대한 에레혼 사람들의 견해
14. 마하이나
15. 음악은행
16. 아로헤나
17. 이드그룬과 이드그룬 교도
18. 출생증서
19. 태어나지 않은 자들의 세계
20. 함축된 의미
21. 비이성의 대학 I
22. 비이성의 대학 II
23. 기계의 책 I
24. 기계의 책 II
25. 기계의 책 III
26. 동물의 권리에 대한 에레혼 예언자의 견해
27. 식물의 권리에 대한 에레혼 철학자의 견해
28. 탈출
29. 결론

책 속으로

이 나라에서는 70세가 되기 전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병에 걸리거나 어떤 면에서든 신체에 이상이 생길 경우, 동족으로 구성된 배심원 앞에서 재판을 받는다. 그리고 유죄 판결이 나면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면서 사건의 경중에 따라 선고를 받는다. 영국의 범죄처럼 질병도 중범죄와 경범죄로 나뉜다. 이를테면 중병에 걸리면 무거운 처벌을 받고, 그전까지 건강이 좋았던 사람이 65세가 이후 시력이나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벌금형을 받으며 돈을 내지 못할 경우 투옥된다. 반면 수표를 위조하거나 자기 집에 불을 지르거나 강도질을 하거나 그 외 영국에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병들면 감옥에 갇히고 대학에서는 무능을 가르친다?
진화한 인공지능의 반역이 두려워 모든 기계를 파괴한,
어디에도 없는NOWHERE 나라, 에레혼EREWHON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150년 전, 영국 제국주의가 건설한 식민지에서 양치기로 살던 모험심 강한 청년이 높은 산맥을 넘어서 미지의 나라 에레혼에 당도한다. 에레혼Erewhon은 ‘nowhere’를 거꾸로 쓴 것으로, 이를테면 유토피아를 역으로 상징한다. 질병은 죄악으로 간주되어 병자는 처벌받는 반면, 범죄자는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으며, 이성보다는 부조리를 선호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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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너머에 과연 무엇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Nowhere)에 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에레혼(Erehwon)이라는 미지의 땅에 대한 이야기 《에레혼》에 펼쳐져 있다.     영국이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세우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명성을 떨쳤던, 빅토리아 시대에 영국 어느 식민지 (추론하자면, 뉴질랜드)의 양치기 소년의 모험담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든 생각은 에레혼이라는 어떤 지역 혹은 나라에 대한 참여 관찰지(민족지) 같았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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