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서울 선언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걷기, 2002~2018

김시덕 지음 | 열린책들 | 2018년 06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7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태플릿 파우치 (행사도서 포함 국내서 2만원 이상 구매시)
    2021.11.15 ~ 2021.12.0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919164(893291916X)
쪽수 416쪽
크기 142 * 217 * 31 mm /5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도대체 서울은 어떤 도시일까?
문헌학자 김시덕 교수가 서울 답사에 나섰다. 40여 년간 살고 생활했던, 특별할 것 없고 역사가 없어 보이는 곳들을 걸으며 조금은 다른 서울의 역사를 읽어 내는 『서울 선언』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만나고, 진짜 서울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장소들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와 골목, 공단과 종교 시설, 주택가와 빈민가, 유흥가와 집창촌, 서울 안의 농촌 지대 등 얼핏 봐선 볼품없는 곳들이다.

이들 장소의 공통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그곳이 바로 시민의 생활 터전이라는 점, 또 하나는 이 장소들이 서울의 변두리라는 점이다. 저자는 서울이 어떤 도시인지 파악하려면 서울의 중심이 아니라 변두리를 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자신의 도시를 걷기를 권한다. 우리가 사는 주변부를 걸음으로써 뭔가를 얻으려면 준비가 필요한데, 저자의 노하우는 같은 장소를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걷는 것, 여럿이 걷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사는 주변부를 걷는 것이 바로 자신의 도시를 가치 있게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찬란한 문화유산이나, 아픈 근대의 흔적 같은 이야기는 없지만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장소들에게 역사가 지워졌기 때문에 함부로 없애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그 역사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로서 서울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뿐 아니라 초라하고 더러운 모습도 공존하는 도시의 모든 것을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이 곧 서울의 진정한 주인, 시민을 존중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 『서울 선언』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차례
제1장 여기도 서울이다
1. 여기도 서울인가?
2. 〈사대문 안〉만 서울인가?
3. 서울 보는 법: 삼문화 광장(三文化廣場)
4. 여러 모습의 서울

제2장 나의 서울 답사 40년
1. 잠실
2. 부천시 소사
3. 안양시 평촌
4. 방배동
5. 신반포와 구반포
6. 종로와 광화문
7. 중계동
8. 고양시 일산
9. 개포동

제3장 서울 걷기 실전편
1. 이제는 걸을 수 없는 답사 코스: 청계천
2. 식민지 시대의 신도시를 걷다: 청계천 남쪽에서 한강까지
3. 1925년 을축년 대홍수의 문화사: 양수리에서 영등포까지
4. 최초의 강남을 걷다: 영등포에서 흑석동까지
5. 변화는 서울의 끝에서 시작된다: 종교, 공장, 노동자

제4장 서울, 어떻게 기억할까?
1. 은평 뉴타운
2. 은평 한옥 마을과 은평 역사 한옥 박물관
3. 역사 왜곡으로부터 서울을 지켜라

나가며
인용한 글

책 속으로

여기도 서울인가? 어디까지 서울인가? 인위적으로 구획된 행정 구역인 서울특별시 안의 지역들을 걷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 나는 왜 우연히 탄생한 것일 뿐인 행정 구역 서울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걸까? - 19쪽

오늘날의 서울이 1963년에야 지금의 형태를 띠게 된 것처럼, 현재 서울의 역사라는 것도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와 같은 형태를 띤 서울특별시는 역사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서울의 역사〉란 것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헌학자답게 서울 걷기

규장각한국학연구소 김시덕(金時?) 교수의 새 책 『서울 선언』은 좀 의외의 주제를 다룬다.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일종의 답사기다. 고문헌학자가 왜 서울 답사에 나섰을까? 그가 걷고 본 서울은 어떤 도시일까? 문헌학자가 서울 답사기를 썼다고 하면 아마도 를 떠올릴 것이다. 궁궐과 박물관, 역사 유적을 돌아보겠거니 생각할 만하다. 그러나 이 책에 그런 장소는 등장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찬란한 문화유산이나, 아픈 근대의 흔적 같은 이야기는 없다. 물론 이 책도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더보기

북카드

1/13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서울의 정체성을 묻는다. 과연 나는 서울 사람이라고 내 자신을 정의해도 괜찮을까. 엄밀히 말͕나면 태어난 장소는 서울이 아니지만, 부모는 서울 토박이다. 결혼했을 무렵 경제력이 허락지 않아 서울 아닌 경기도에 신혼집을 구했고, 그리하여 나의 주민등록번호는 내 출신이 경기도 어딘가임을 분명히 알려주곤 한다. 하지만 곧 서울로 이사를 왔다.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하기까지, 난 내리 서울에서 거주했다. 누군가가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서울 사람”이라고 답할 게 분명하다. 몇몇 사람들은 내가... 더보기
  • 나의 고향, 서울 gr**e801 | 2018-09-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의 서울 _ 종로구 통의동 한옥집이 가장 어렸을적 기억의 집이자,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미 많이 변해버린 서울이지만, 마음속에는 어릴적 서울이 떠오르면서 저자 김시덕 선생님의 마음처럼 안타까움이 더 많이 드네요.   2002~2018년 까지의 여러 얼굴의 서울을 만날수 있는 [서울 선언]이었습니다. 유홍준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역사를 토대로한 우리의 모습을 되짚는 책이라고 한다면, 김시덕선생님의 [서울선언]은 사회적인 측면으로 변화하는 서울의 얼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지의 ... 더보기
  • 서울 선언 go**5 | 2018-09-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울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실마리 같은 책입니다. 더보기
  • 서울 선언 qo**234 | 2018-09-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에게 서울은 청춘입니다. 청춘의 시간을 모두 서울에서 보내고 있어요! 더보기
  • 서울 그곳은.. hs**55 | 2018-09-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울의 달˝채시라, 최민식, 한석규가 나왔던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그 드라마 보고 서울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누군가에게는 가보고 싶은데 가보지 못한 그런 곳이 서울이지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