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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양장본
나심 니콜라스 탈렙 지음 | 이건 옮김 | 신진오 감수 | 중앙북스 | 2016년 12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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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7808121(8927808126)
쪽수 352쪽
크기 163 * 231 * 31 mm /74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ooled by Randomness/Taleb, Nassim Nichol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이 말하는 투자 생존법!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행운에 속지마라』.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은 월가의 괴짜 혹은 현자라고 불린다. 2016년의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과 '운'에 대한 두려움은 커진다. 21세기는 짐작할 수 없는 사회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불운'이 갑자기 습격해도 괜찮을 수 있는 '위기관리' 뿐이다.

이 책은 불확실한 이 시대에 운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명료하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그에 대한 답이 '품격'이라고 말하면서 운을 최대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하지 못했을 때는 품격 있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라고 한다. 또한 이를 냉철한 두뇌를 가진 통계학 전문 트레이더의 시각으로 한동네에 사는 가상의 두 트레이너, 네로와 존을 등장시켜 행운에 속는 많은 사람들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상세이미지

행운에 속지 마라(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렙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은 불확실성 문제를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는 문학평론가 겸 계량 트레이더.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파리 도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뉴욕과 런던, 시카고에서 계량 트레이더로 활동하며 철학, 수학, 금융, 사회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그가 처음 《행운에 속지 마라》를 세상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세상사의 대부분은 운에 좌우된다’라는 그의 견해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일약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로 떠올랐다. 2009년에는 경제지 〈포브스〉 발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전문가’로 선정되었으며, 저서로는 《블랙 스완》이 있다.

역자 : 이건

역자 이건은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채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증권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월가의 영웅》, 《워런버핏의 주주 서한》 등 약 50권이 있다. 오역이나 오자를 발견하면 블로그 keonlee.com로 연락 주길 바란다.

저자가 속한 분야

감수자 신진오는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 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으로 매집했다가 큰 수익을 거두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저술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알려져 있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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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_홍춘욱(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들어가며
프롤로그

Part 1 솔론의 경고 - 비대칭, 불균형, 귀납법
01 당신은 부자인데도 왜 그리 멍청한가?
ㆍ트레이더 네로 튤립 ㆍ트레이더 존 ㆍ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ㆍ치과의사는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부자다
02 이상한 회계 기법
ㆍ대체 역사 ㆍ원만한 대인관계 ㆍ직관에 반하는 진실
03 역사에 대한 수학적 고찰
ㆍ다락방에서 즐기는 오락 ㆍ정제된 생각 ㆍ몬테카를로의 필로스트라투스, 소음과 정보의 차이
04 운, 허튼소리, 과학적 지성
ㆍ무작위로 만들어 낸 문장 ㆍ몬테카를로 시
05 부적자생존 - 진화도 운에 속을까?
ㆍ신흥시장의 마법사 카를로스 ㆍ하이일드채권 트레이더 존 ㆍ운 좋은 바보들에 대한 검토 ㆍ순진한 진화론
06 편향과 비대칭
ㆍ중앙값은 의미가 없다 ㆍ황소와 곰은 동물 이름 ㆍ 거의 모두가 평균 이상이 될 수 있다 ㆍ희귀사건의 오류
07 귀납법의 문제
ㆍ베이컨에서 흄까지 ㆍ칼 포퍼를 알려준 트레이더 ㆍ솔론에게 감사를

part 2 타자기 치는 원숭이 - 생존편향, 우연의 일치, 비선형
08 넘쳐나는 이웃집 백만장자들
ㆍ원숭이 숫자에 달렸다 ㆍ더 고약한 현실
09 증권 거래가 계란 프라이보다 쉽다
ㆍ숫자에 속지 마라 ㆍ넘치는 우연의 일치 ㆍ상대적 행운 ㆍ결론이 없다
1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인생은 비선형
ㆍ모래 더미 효과 ㆍ현실 세계와 수학 ㆍ비가 왔다 하면 억수로 퍼붓는다
11 인간은 확률적으로 사고하지 못한다
ㆍ파리에서의 휴가, 카리브 해에서의 휴가 ㆍ건설적 사고 ㆍ철학적 관료를 조심하라 ㆍ불완전한 정도가 아니라 결함투성이 ㆍ나폴레옹은 어디에 있는가 ㆍ첫 데이트 상대와 결혼하지 않는 이유 ㆍ확률과 대중매체

part 3 귀를 틀어막아라 - 운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12 도박꾼의 미신과 상자 속의 비둘기
ㆍ택시 기사와 인과관계 ㆍ스키너의 비둘기 실험 ㆍ돌아온 필로스트라투스
13 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확률과 회의론
ㆍ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ㆍ노르푸아 후작의 견해 ㆍ생각 없이 계산만 하다 ㆍ과학과 과학자
14 바쿠스에게 버림받은 안토니우스
ㆍ재클린 오나시스의 장례식 ㆍ운과 품위

에필로그
집필 후기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_이건
감수의 글_신진오(밸류리더스 회장)

책 속으로

1.
러시안룰렛으로 베팅하여 번 1,000만 달러와 치과를 열심히 운영해서 번 1,000만 달러는 가치가 다르다. 룰렛으로 번 돈이 운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점만 제외하면, 둘 다 구매력 면에서는 똑같은 돈이다. 회계사가 보기에도 똑같고, 이웃이 보기에도 똑같은 돈이다. 그래도 나는 두 돈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p64

2.
능력이 있는데도 인생에서 불운을 맞이한 사람들은 결국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운 좋은 바보는 인생에서 운의 덕을 보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점차 불운한 바보들과 비슷한 상태가 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월가의 현자, 나심 탈렙이 알려주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지금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건 운을 다루는 기술이다!

탈렙은 월가의 괴짜 혹은 현자라고 불린다. ‘문제적’이라는 말만큼 그를 대변하는 말은 없다.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는 ‘검은 백조(Black Swan)’ 이론으로 세계적 스타가 됐다. 이후 이 이론을 탄생하게 만든 밑거름인 그의 초기작, 《행운에 속지 마라》가 더욱더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혹자는 ‘단연코 이 책이 탈렙의 대표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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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에 속지 마라 ma**ethal | 2018-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 사람들은 자고로 ‘운’이라는 개념을 과소평가한다. 이 책은 이렇게 쉽게 간과될 수 있는 ‘운’이라는 개념을 실력이라는 포장에서 발라내고 있는 책이다. 이렇게 ‘운’이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몬테카를로 모형을 도입한다. 즉, 현재 눈으로 확인된 결과는 과거 어떠한 한 사건으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수만가지의 결과 중 하나일 뿐이며, 현재 선택된 이 갈래는 여러 변수들이 맞물린 가운데 운에 의해 선택되어 나타난 결과일 뿐이라는 것. 하나의 사건에는 수많은 대체역사, 즉 다른 갈래들이 많으며 각기 다른 갈래들에서... 더보기
  • 행운에 속지 않길 jo**8513 | 2018-04-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행운에 속지 마라 SNS에서 누군가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리뷰를 작성한 것을 보고 샀다. 저자 나심 탈렙은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몇년 전 조지소로스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책을 통해서 접한 적이 있다. 소로스도 투자를 할 때 재귀성이론을 이용해서 경제주체의 비합리성을 보며 투자를 한다고 했던 거 같다 나심 탈렙이 책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인물이 소로스였고 나심의 투자방식도 이와 비슷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 어쨌든 사람들은 본인이 얻은 행운에 대해서 실력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많다는 걸 책을 통... 더보기
  • 이 책은 매우 가치가 있고 내용이 좋은 책이다. 가끔 이해하기 힘든 역사와 문화로 인해.. 아마도 서구권에서는 통용되는 말들이지 싶지만... 우리 동양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표현으로 인해 다소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 책을 가로지르는 단 하나의 내용은 '솔론의 경고'이다. (이 내용은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생각이 사실..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많이 닮아 있다. 늘.. 과연 투자 귀재들이 내놓은 비법이나 아니면 주식 입문자용 책들.. 뭐 그런게 ... 더보기
  • 왜 보면 주변에 꼭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은가? 말하는 태도나 방식은 정말 얄미운데 그 말이 너무나도 냉정하고 정곡을 찌르는 사람 말이다. 아마도 [블랙스완]으로 유명한 나심 탈렙이 바로 그런 인물일게다. 오늘 소개할 [행운에 속지마라]는 블랙스완 이전에 나온 나심의 첫 책이자 탈렙이 가진 생각의 정수가 담겨있다고 봐도 무방한 책이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절판이 되어 도저히 구할 수 없었던 책이지만 다행스럽게 최근에 겨우 재출간 되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내가 가진 저 책은 구판본이다. 그래서 재출간 ... 더보기
  • 저자는 투자세계의 운수들에 대해서 강력히 운빨이 상당하다고 주장한다. 아니 어쩌면 저자의 말투에 의하면 99퍼센트라 보는거 같다. 투자세계에 머물면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봐오면서 그렇게 확고한 결론을 내린듯하다. 예를들어 호황기에 잘되는것을 모르고 몇년간 잘나가던 증권맨에 비해 채권을 팔아서 가늘고 길게 살려던 사람을 박탈감을 느낀다. 하지만 금융위기는 오게되고 살아남은 사람은 결국 후자의 사람이다. 이런 경우를 한두명도 아니고 수없이 봐왔던 저자는 절대 행운에 속지말라고 강조한다. 특히 통계학적 지식은 현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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