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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저승편 세트

전3권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12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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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7년 07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93714(8959193712)
쪽수 739쪽
크기 148 * 200 * 40 mm /12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의롭지 못한 세상, 그러나 저승에는 정의가 살아있다!

저승 최고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과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의 저승재판기 『신神과 함께 : 저승편』세트 [전3권]. 특별히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도 않았지만, 딱히 착한 일도 하지 않은 평범한 남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진기한이라는 변호사를 만나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거치는 과정을 그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작품으로 ‘저승’을 키워드로 세상을 풍자하고, 신과 인간의 운명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블랙유머 속에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승에서는 돈, 지위, 학력, 인맥 등 이승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던 조건들이 의미가 없어진다. 중요한 것은 단지 하나 ‘어떻게 살아왔느냐’뿐이다. 너무나 평범해서 우리네와 꼭 닮은 김자홍은 이러한 저승에서 그동안의 삶을 통해 재판을 받게 된다. 부모님에게 상처 되는 말을 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그냥 지나치고,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저질렀던 수많은 일들이 저승에선 모두 죄의 무게가 되어 김자홍에게 돌아온다. <짬>, <무한동력>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주호민 작가는 사람에 대한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인공 김자홍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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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주호민 저자 주호민은 1981년 9월 26일 생.
2002 '삼류만화'
2005 '짬'
2007 '짬 시즌2', '스포쓰늬우스'
2008 '무한동력'
2010 '신과 함께-저승편'
2006 '짬'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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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28화 강림강림
제29화 철환소
제30화 독사지옥
제31화 변성대왕
제32화 49일 이후
제33화 꿈
제34화 거해지옥
제35화 졸업식
제36화 최종 판결
제37화 작별
제38화 사필귀정
제39화 다시, 초군문

강림특강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혹시… 신(神) 아니세요?”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온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과
저승 최고의 변호사 진기한,
49일간의 험난한 저승재판을 돌파하다!

『짬』『무한동력』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신작 『신神과 함께』는 포털사이트 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 전통의 신들과 주인공들의 관계를 통해 보는 세상 풍자, 그리고 신과 인간의 운명” 이라는 소갯글만 보면 자칫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엄숙주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진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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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이미 작성했던 『신과 함께 (저승편)』1~3권의 리뷰를 합친 것입니다. ----------------------- 『신과 함께 (저승편)』상 이 작품은 이미 몇 년 전에 인터넷 웹툰에서 읽은 바 있다. 연재되고 몇 달이나 지난 뒤에 이 작품을 만났다. 만화를 즐기는 취향이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일단 그림체가 어설펐고, 어떤 사람이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이 참신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학생이 이 작품을 권했고, 심심 파적으로 읽게 된... 더보기
  • 저승에 대한 만화 mo**727 | 2012-1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나라의 전래전통 저승개념을 바탕으로 한 만화.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저승상식을 만화로서 흥미롭게 그려낸다. 특히 한 평범한 사람의 저승길을 통해 이 시대의 인간성을 조명한다. 함께 엮인 원귀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더보기
  • 이웃님의 소개로 처음 접하게 된 웹툰 '신과 함께' 입니다. 우리나라의 신 그리고 저승에 대한 신화를 바탕으로 저승세계를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미심쩍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훌쩍 빠져버리게 된 웹툰입니다. '신과 함께'는 현재 이승편이 연재되고 있는데, 저승편이 세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저승편은 30대에 과로 및 과음으로 인해 사망한 회사원 김자홍씨와 그를 변호하게 된 초짜 국선 변호사 진기한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소위 이승에서 말하는 49제 동안 죽은 사람은 저승에서 총 7번의 재판을 ... 더보기
  • 신과 함께-저승편 ju**yun | 2011-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절에 가면 자주 보게 되는 건물 중에 명부전, 지장전 혹은 시왕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을 볼 수가 있다. 뭐하는 곳일까 들여다보면 조금 무서운 얼굴을 한 인물들이 부리부리한 눈을 부릅뜨고 내려다보고 있다. 조금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이들 시왕 앞에 불려가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죽은 이의 명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유명한 염라대왕이고 이 분은 업경대라는 것을 들고 죽은 사람을 심판하는데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어떤 죄를 지었는지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더보기
  •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지금껏 선량하게 살아오신 당신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인간은 어떻게 해서 '사후세계'에 대한 관념을 갖게 되었을까? 재밌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다음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인류의 보편적인 믿음이라는 것이다. <갈매기의 꿈>에서 리처드 버크가 "우리는 이 세계에서 배운 것을 통해 다음 세계를 선택한다"고 했던 것처럼 말이다. 천국이든 극락이든, 지옥이든, 환생이든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에게&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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