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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상): 저승편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12월 27일 출간
  • 정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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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7년 07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93684(8959193682)
쪽수 255쪽
크기 148 * 200 * 20 mm /4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의롭지 못한 세상, 그러나 저승에는 정의가 살아있다!

저승 최고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과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의 저승재판기 『신神과 함께 : 저승편』[상권]. 특별히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도 않았지만, 딱히 착한 일도 하지 않은 평범한 남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진기한이라는 변호사를 만나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거치는 과정을 그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작품으로 ‘저승’을 키워드로 세상을 풍자하고, 신과 인간의 운명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블랙유머 속에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승에서는 돈, 지위, 학력, 인맥 등 이승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던 조건들이 의미가 없어진다. 중요한 것은 단지 하나 ‘어떻게 살아왔느냐’뿐이다. 너무나 평범해서 우리네와 꼭 닮은 김자홍은 이러한 저승에서 그동안의 삶을 통해 재판을 받게 된다. 부모님에게 상처 되는 말을 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그냥 지나치고,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저질렀던 수많은 일들이 저승에선 모두 죄의 무게가 되어 김자홍에게 돌아온다. <짬>, <무한동력>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아온 주호민 작가는 사람에 대한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인공 김자홍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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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주호민 저자 주호민은 1981년 9월 26일 생.
2002 '삼류만화'
2005 '짬'
2007 '짬 시즌2', '스포쓰늬우스'
2008 '무한동력'
2010 '신과 함께-저승편'
2006 '짬'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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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화 저승행 열차
제2화 변호사
제3화 원귀Ⅰ
제4화 재판준비
제5화 도산지옥Ⅰ
제6화 도산지옥Ⅱ
제7화 삼도천을 건너다Ⅰ
제8화 삼도천을 건너다Ⅱ
제9화 화탕지옥
제10화 변수탕
제11화 원귀Ⅱ
제12화 원귀Ⅲ
제13화 서천꽃밭
제14화 한빙지옥

덕춘이와 함께

출판사 서평

“혹시… 신(神) 아니세요?”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온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과
저승 최고의 변호사 진기한,
49일간의 험난한 저승재판을 돌파하다!

『짬』『무한동력』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신작 『신神과 함께』는 포털사이트 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 전통의 신들과 주인공들의 관계를 통해 보는 세상 풍자, 그리고 신과 인간의 운명” 이라는 소갯글만 보면 자칫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엄숙주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진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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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은 이미 몇 년 전에 인터넷 웹툰에서 읽은 바 있다. 연재되고 몇 달이나 지난 뒤에 이 작품을 만났다. 만화를 즐기는 취향이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일단 그림체가 어설펐고, 어떤 사람이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이 참신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학생이 이 작품을 권했고, 심심 파적으로 읽게 된 것이다. 나로서는 학생의 권유에 의해 읽게 된 드문 경우라고 할까? 그런 작품에서 만난 이 작품에서 받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세... 더보기
  • 연이어 날아드는 친구 부모님들의 조의 소식에 나역시 늙으신 양가 어른들을 생각하면  정말로 신이 있다면 매달려 보고픈 날들이 많다.  나이탓이기도 하겠지만 그만쿰 살아가기도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다. [신과함께]책을 선택했을때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벌서 알고 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라고 그리고 자기는 벌서 다 보았다고.. 흔히 웹툰이라함은 시사성이 강한것으로 알고 있었다. 공부 한다고 컴을 열면서 제일먼저 웹툰을 여는 아들에게 늘 하는 잔소리, 먼저 공부하고 들어가라고 그런데 아들이 하는말.... 더보기
  • 오묘한 책입니다. ne**1 | 2011-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온라인 상에서 상당히 유행했는 웹툰을 묶어서 책으로 냈다고 하죠? 저는 본적은 없습니다만 책으로 접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뭐에 놀랐냐 하면요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랐구요 만화가 이렇게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것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이건 예사 책이 아닌듯합니다.  왠만한 자기계발서나 명상집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ㅋㅋ 책 싫어하는 우리 남편도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절대 강추를 하더군요..그 정도로 재미있구요. 재미와 의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김... 더보기
  • 서른 아홉이란 젊은 나이에 장가도 못가고 세상을 떠난 김자홍이 주인공이다. 슬퍼하는 가족들과 동료들을 뒤로한 채 저승삼차사를 따라 저승길에 오른 자홍은 낯선 열차를 타고 초군문(저승 입구)을 향해 달려간다. 우리가 상상하던 무서운 저승사자가 아니라 깔끔한 양복 차림의 저승사자와 어두컴컴한 숲이 아닌 지하철을 타고 저승길을 간다는 설정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다. 게다가 저승행 열차 안에선 내복을 파는 잡상인도 등장하는데, 이승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후에는 흥미진진한 저승세계의 이야기가... 더보기
  • 신과 함께(상) 저승편 my**ve616 | 2011-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만에 보는 만화였다. 예전에는 시간 있을 때 웹툰도 챙겨보고는 했었는데, 근래들어 만화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그래서 주호민 만화가의 <신과 함께>라는 작품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이 작품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내가 읽은 <신과 함께 저승편 상권>은 이야기의 첫 시작에 해당된다. 이제 마흔을 갓 넘긴 평범한 직장인 ‘김자홍’은 과음과 과로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되고 그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온 저승 삼차사들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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