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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1

아오노 슈운주 지음 |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4년 10월 27일 출간 (1쇄 2012년 06월 25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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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4244(8983714247)
쪽수 208쪽
크기 148 * 210 * 12 mm /31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俺はまだ本氣出してないだけ 1/靑野 春秋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시대의 철들지 않은 아버지들을 위한 만화!

아오노 순주의 만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제1권. 이 책은 만화가가 되기를 희망하며, 꿈을 좇아 나선 40대의 아버지와 그런 가장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시즈오’는 여고생 딸을 둔 마흔한 살의 가장이지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만화가 지망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시즈오에게는 만화가의 꿈을 실현할 의지도, 재능도 보이지 않는다. 시즈오는 자신을 ‘점장’이라고 부르는 아르바이트 햄버거 가게의 젊은이들에게 허세를 부린다. 하지만 그에게는 여고생 딸에게 용돈을 꾸고, 직장인 친구에게 빌붙어 술을 마시고, 축구에 빠지는 등 군색한 일상만이 기다리고 있다. 삶의 이유를 모른 채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너무 늦은 인생이라는 것은 없다는 위로를 전하며, 소소한 삶에서 행복을 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작가의 데뷔작인 이 된 작가의 데뷔작 《주마등》 등을 수록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에서 시즈오는 뜨거운 혼이 담긴 만화를 그리겠다는 입버릇과 달리 웃을 수 없는 씁쓸한 백수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햄버거 가게의 젊은이들과 어울려 미팅 자리에 참석하였다가 설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증압감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우연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아저씨처럼 늙었다는 사실에 속상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초라하면서도 궁색한 시즈오의 모습을 비웃게 만들기보다는 넉넉하고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적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오노 슈운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오노 순주 靑野春秋는 이바라키 현 출생. 2001년 「슬랩 스틱」으로 《영매거진》이 주최한 지바 데쓰야 상 우수신인상을 수상. 하지만 연재 기회를 얻지는 못했고 2005년 단편 「주마등」으로 제17회 쇼가쿠간의 만화 브랜드 IKKI의 신인상 ‘이키맨’을 수상하며 드디어 데뷔하게 된다. 2007년부터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을 《월간 IKKI》에서 연재하고 있다.

아오노 슈운주님의 최근작

역자 : 송치민

목차

1. 주마등
2.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3. 제1화│시간이여 멈춰라!
4. 제2화│썩기 직전이 제일 맛있어
5. 제3화│자신을 이기다
6. 제4화│날개를 주세요
7. 특별편│살아있다
8. 부록

출판사 서평

“만화가가 되겠어!”라며 나이 마흔에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좇아 나선 시즈오와
그 뒤치다꺼리가 달갑지 않은 가족을 둘러싼, 쓴웃음 나는 애수 드라마!

★ 슬픈데, 웃느라 배가 아프다
★ 백수의 고충을 겪은 사람이라면 절대 공감!
★ 느슨하고 단순한 그림이지만, 이것은 능숙한 자의 ‘취권’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잉여로운 삶, 백수들의 필독서!

“시즈오. 넌 부끄럽지도 않냐? 이대로 평생 만화가 지망생으로 살 셈이냐? 슬슬 정신 좀 차리면 어떠냐?” 밥상머리에서 늙은 아버지의 서슬 퍼런 일갈을 듣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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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으로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42세 아저씨 시즈오씨는 어느 날 자신의 꿈을 찾고 싶다고 직장을 관둡니다. 그리고 집에서 놀다가 아버지의 재촉에 그제서야 내 꿈이 뭐지 고민하다가, 그래 만화가가 되겠어, 하고 결심합니다. 처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그만두고 나서 뭘 하지...에서 만화가가 되야지,가 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보통 꿈을 찾아서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의 경우 그 목표가 명확한 경우와 이 사람처럼 아,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그런데 내가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라는 식으로... 더보기
  • 만화책시렁 31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1》  아오노 ̊주  송치민 옮김  세미콜론  2012.6.25.   테니스라는 경기를 꾸준히 하면서 으뜸자리를 차지하는 세레나 윌리암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녁은 늘 온힘을 다해서 공 하나를 다룹니다. 있는 힘껏 공을 치고, 갖은 애를 써서 달립니다. 공을 치고받는 겨룸판에서 어쩌면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수수께끼는 매우 쉽게 풀 수 있어요. 늘 온힘을 다합니다.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첫걸... 더보기
  •  꼭 꿈이 있어야만 하는 걸까?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그걸 실패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꿈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떠한 자괴감도 갖지 않게 된다. 꿈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며 삶을 너무 느슨하게 살아가는 것 아니냐고 한탄할지 모르나 꿈을 가지라는 세상의 외침에 주눅 드는 것보다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물론 꿈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 꿈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더보기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주인공 오구로 시즈오(41세, 무직)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반 백수 신세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화가를 꿈꾸며 사는 인물이다. 언젠가는 멋진 만화가가 될 거라며 허풍을 떨며 큰 소리로 말해보지만, 그의 현실은 초라하기만 하다. 일상의 대부분을 늙은 아버지에게 잔소리르 듣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에게 돈을 꾸고 친구에게 빌붙어 술을 마시면서도 큰 소리로 말한다. 언젠가는, 곧 만화가가 될거라고....... 하지만 현실은 만화가가 되고 싶지만 도대체 뭘 그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만화가로... 더보기
  • 꿈은 있되 빈둥대는 백수 mo**727 | 2012-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어떤 꿈을 꾸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나쁜 것이 아니다. 본 만화책의 주인공은 사십이 넘은 나이에 만화가가 되기 위해 직장도 정리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그가 그림 훈련이 않된 사람이라는 것과 그 일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이도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의 삶은 게으르고 무기력하다. 가끔씩 주변 사람이나 환경을 통해 도전과 결심도 하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그의 삶은 답답하고 한심하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런 모습 아닐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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