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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지 제1부. 1(특별 보급판)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지음 |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16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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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34315(8960534315)
쪽수 240쪽
크기 145 * 200 * 18 mm /37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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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원작 『만화 토지 제1부』 제1권.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작가의 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것들, 진실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았고
그것들을 위해 좀 더 일을 했으면 싶었다.”

언덕길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아이들이 뛰어가고 시장바구니를 든 주부가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세상은 모든 생명, 나뭇잎을 흔들어주는 바람까지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것들, 진실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았고 그것들을 위해 좀 더 일을 했으면 싶었다. 고뇌스러운 희망이었다. _박경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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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유시민(작가, 정당인, 전 장관)

제가 권하는 책은 박경리 선생님이 쓰신 토지.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책 중에서
우리말 어휘를 늘리는 데는 가장 훌륭하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냥 뜻이 이해될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그... 더보기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소설을 영화로 만드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소설을 읽을 때 우리 뇌가 그리는 상상의 세계가 어쭙잖은 영상 현실에서 무참히 무너져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도 마찬가지다. 담담한 수묵화 같은 그림 속에 박경리 선생님의 ... 더보기

박완서(소설가)

리메이크 된 것은 절대로 안보는 나에게 토지가 예외인 것은 근세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천태만상의 생생한 인간상과 세시풍속, 탁월하고 정감어린 자연묘사가 내안에서 다채롭고 그리운 영상미가 되어 남아있기 때문이다.

박경리(작가, 원작 『토지』의 저자)

“너무 각색을 잘했더군요. 굉장히 원작에 충실했어요. 자꾸 잡아끌어 읽게 되는 책이에요. 내 가 읽으면서 다시 토지를 만난 것 같아요.” _ MBC 라디오,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인터뷰 중에서

만화가(박재동)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

박경리의 『토지』, 원작의 느낌 그대로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만나다.

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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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청소년 토지』를 처음 만났다. 나는 그것을 꽤 빠른 시간에 읽어내렸던 기억이 난다. 스무 살이 넘은 이후에도 생각이 나서 그곳을 다시 찾아 1권부터 주르륵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십 대 후반인 작년에 토지를 본격적으로 읽어나가겠다며 토지 1부 1권을 홀딱 사버렸다. 마침 경상남도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던 시기였다. 한꺼번에 모든 책을 사지 않은 것은 대출... 더보기
  • 만화 토지 1 do**lh | 2016-09-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박경리 작가의 토지는 읽어본지가 꽤 오래 되었지만 워낙 유명한 소설이기에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방대한 분량의 대하 소설 토지가 이번엔 만화로 재탄생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설레였던 것 같아요. 특히 만화로 나오니 아직 소설로 접하기는 어려운 우리 아이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이 책을 만화로 접한 우리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며 잘 읽더라구요. 2권도 있어서 보고 싶다는 아이를 보니 소설로 접하기엔 조금 무리인 아이들이 봐도 정말 좋을 듯 해요. 전 권을 다 구... 더보기
  •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으리라. <토지>라고 하면 그 방대한 소설책을 읽었다기보다는 티브이에서 방영한 <토지>를 생각하지 않을까? 특히 서희 역을 맡은 배우 김현주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인상 깊게 보았던 드라마여서 소설책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방대한 분량에 겁을 먹고 이 나이가 되도록 부끄럽지만 읽지 못 했다. 아니 안 읽었다. 참으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가운데 <토지>가 만화로 다시 탄생되었고 1권을 읽게 되었다.  특별 보급판이라 하여 무엇이 다른지 몰라서 ... 더보기
  • 총 20권의 대하소설 토지.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고, 읽어보려고 도전해보았던 책중에 하나일것입니다.하지만, 책의 권수도 많은 뿐더러, 첫번째 책에서는 등장인물에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첫권을 미쳐 다 읽지 못하고 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그래서, 도서관에 가도 토지 1권은 항상 대출되어 있는데, 그 뒷편은 항상 대출가능한 책이였기도 했답니다.저도 토지를 읽으려고 도전했다가, 첫권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읽다가 지쳐서, 포기하기를 몇번. 이제 다... 더보기
  • "토지" 토지는 그 언젠가 내가 아주 어렸을적 TV속에서 본적이 있는 드라마로 알고 있는 토지가 다인 나이다. 누구나..아니 어느누군가는 토지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을것이고 소설로도 아주 많은 책이 나와있으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었으리라 생각된다.하지만 내 관점에서는 토지는 그저 드라마일 뿐이었다. 그시절 어른이고 애들이고 모두다 토지를 보기위해 그 방송을 하던 날이면 TV안으로 출동을 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난 그저 어린 시절 보던 드라마가 아닌  책에 큰 관심이 생긴 나로써는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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