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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지. 1: 제1부 박경리 원작

박경리 지음 |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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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34018(8960534013)
쪽수 240쪽
크기 187 * 257 * 13 mm /62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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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낸 『만화 토지』. 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 책은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 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했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박경리(원작 작가) , MBC 라디오 오지혜의 문화야 놀자

너무 각색을 잘했더군요. 굉장히 원작에 충실했어요. 자꾸 잡아끌어 읽게 되는 책이에요. 내가 읽으면서 다시 토지를 만난 것 같아요.

박완서(소설가)

리메이크 된 것은 절대로 안보는 나에게 토지가 예외인 것은 근세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천태만상의 생생한 인간상과 세시풍속, 탁월하고 정감어린 자연묘사가 내안에서 다채롭고 그리운 영상미가 되어 남아있기 때문이다.

박재동(만화가)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만화로 그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럼! 토지를 그릴 사람은 오세영밖에 없지!”하며 기뻐했다. 당연히 잘 그렸겠지만 그러면서도 궁금해 하며 그림을 받아보니 이번엔 등골마저 오싹하다. 그의 공부는 ... 더보기

최유찬(연세대학교 교수)

『토지』는 인간의 보편적인 삶의 진실을 기록한 점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한민족이 일제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획득한 역사적 진실이면서 인류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진실이다. 그 진실을 얼마... 더보기

이승윤(인천대학교 교수)

『토지』는 방대한 시간과 공간 속에 서 개성적인 인물들의 상이한 운명과 역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부각시킨 점에서 독특한 문학사적 의미를 갖는다. 『토지』는 그 분량의 방대함만큼이 나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이다. 글씨기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박경리의 『토지』, 원작의 느낌 그대로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만나다.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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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토지1 ba**bashon | 2015-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만화/ 토지 1 박경리 원작의 토지가 만화로 나왔다. 워낙 내용이 방대해 만화로 그리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를 위해 30번이나 원작을 읽었다고 하니 그의 집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림 한 컷 한 컷에 화가의 열정과 정성이 느껴져 우리의 아픈 역사와 함께 가슴 깊이 그림이 새겨진다. 만화로 소설을 보게 되면 그림을 빨리 빨리 넘기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럴 수가 없었다. 원작의 글에 충실했고 또한 그림에도 감정과 생각이 잘 드러나 새로운 감동이 밀려왔다. 성인들이야 읽기에 별 어려움이 없지만 학생들에게는 워낙 양이 방... 더보기
  • 위대한 작품 토지여 re**oo | 2015-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설 토지 20권짜리를 산 적이 있었다. 반쯤 읽다가 그만 두었다. 그 수많은 등장인물과 사건들을 다 소화해 낼 수가 없었다. 드라마도 중간중간 보았다. 그만큼 토지는 유명한 소설이지만 완독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 만화토지가 나왔다. 총17권 짜리다. 지금 9권을 읽고 있는데, 재미가 그만이 아니다. 하나, 한 작가가 그린 만화가 아니다. 제1부 1권-7권은 오세영 작가가 8권-17권까지는 박명운 작가가 그렸다. 내 개인적인 취향은 오세영의 만화가 훨씬 좋다.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더보기
  • 만화 토지 - 1부 lj**202 | 2015-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 중에 대하소설이 있다. 이 소설들은 읽어야지라는 생각은 늘 갖고 있는데 여의치않다. 박경리의 <토지>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그 방대함에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는 표현마저 있을 정도다. <토지>가 만화로 나왔다. 그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이상하게 만화는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총 17권짜리 책을 읽게 되었다. 소설을 읽지 않았다는 부족함이 있겠지만 만화는 또 다른 창작물이다. 소설에 나오는 수많은 묘사를 그림으로 대체했을테니. 올 여름방학에 이 책을 읽으라고 아이들에게도... 더보기
  • 만화 토지 1 lo**10527 | 2015-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토지 소설로도 읽어보고 드라마로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만화 토지에서는 박경리 작가의 방대한 대하소설을 만화로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감에 볼 수 있었어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오세영님의 그림을 통해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 방대한 스토리를 원작을 훼손하지 않고 표현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만화 토지는 전체 17권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1권에서는 경남 하동 평사리를 배경으로 최참판가와... 더보기
  • 원작의 재미를 만화를 통해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작품.  박경리 작가의 <토지>는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될 만큼 한국 문학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6년간 집필을 했을 뿐 아니라 구한말에서부터 일제강점기,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담겨져 있다. <토지>를 읽으면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모두 훑어볼 수 있을 만큼 쓰는 이도 읽는 이도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학교 다닐 때 일부분 교과서를 통해 <토지>를 접했고, 드라마를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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