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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박재동 , 손문상 , 유승하 , 이우일 , 이희재 , 장경섭 , 조남준 , 최호철 , 홍승우 , 홍윤표 지음 | 창작과비평사 | 2008년 12월 24일 출간 (1쇄 200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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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29,700 [10%할인] | 1,65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0838(8936470833)
쪽수 216쪽
크기 160 * 23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 출간한 『십시일반』.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유익함을 접목하여 유명만화가 10명이 ‘십시일반’ 모여 1년여에 걸쳐 작업한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만화가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에 관해 각자 소재를 정하고, 해당 분야를 조사하고 취재하여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한 내요을 담은 ‘인권 교과서’다.

열명이 모여 만든 책 한권으로 차별에 맞서겠다는 의도로, 차별의 반대를 넘어서 우리의 지독한 편견과 굳어버린 습관을 통쾌하게 뒤집어 보려는 바람도 함께 담았다.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이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2003년 한국사회의 차별의 실태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백서이자 자료집인 동시에 이 시대 우리의 자화상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감동적인 작품집이며, 홍세화의 단정하면서도 유려한 발문도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재동 저자 박재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한겨레신문 시사만평 「한겨레 그림판」 『박재동의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 『목 긴 사나이』『정치야 맛 좀 볼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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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문상

저자 손문상은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부일만평」

저자 : 유승하

저자 유승하는 한겨레신문 「북카툰」 「별주부전」 『살려 줄까 말까』 『아가야 울지 마』 『아빠하고 나하고』 외 그림책 다수.

저자 : 이우일

저자 이우일은 1969년생.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동아일보』에 만화「도날드 닭」연재. 「아빠와 나」 「존나깨군」『러브북』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노빈손』 씨리즈

저자 : 이희재

저자 이희재는『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악동이』 『만화 삼국지』 『해님이네 집』 『따그닥 따그닥, 이리 오너라!』 『간판스타』

추가저자

저자: 장경섭
인터넷 만화동호지 『화끈』 동인. 「장모씨 이야기」 「다이어리스트 블랙 K」 「고질라가 있는 풍경」

저자: 조남준
한겨레문화센터 만화전문반 강사 역임. 내일신문 「만화 같은 세상」, 한겨레21 「시사SF」

저자: 최호철
1965년 출생하여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했다.제2회 공산미술제 입상.
제3회 신한새싹만화상 대상 수상.작품으로 「와우산」 「을지로 순환선」 「자전거 나들이」 「식모촌 여배우 실종사건」 『아틀리에 탐험기』 『괜찮아』 『아기물방울의 여행』 『개와 고양이』 등이 있음

저자: 홍승우
만화가. 1968년 서울 출생.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대학 시절 만화 모임 "네모라미" 창단 동인으로 활동. 제1회 신한은행 만화공모전 금상 수상. 1998년 『한겨레리빙』에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 시작. 1999년부터 한겨레신문에 「비빔툰」연재. 작품집으로 『비빔툰』씨리즈 4권이 있음. 『야야툰』 『소리의사』 『만화 21세기 키워드』

저자:홍윤표
『천하무적 홍대리』 전4권. 인터넷 만화잡지 『화끈』 연재

목차

.여는 글

.한 칸의 현실
박재동
손문상

.습관적인, 일상적인
홍승우
이희재
조남준

.편견과 오만
이우일
홍윤표

.낯선 자화상
유승하
장경섭
최호철

.이상한 동물 - 홍세화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차별의 양상을 담은 창작 만화집. 한국 대표 만화가 10명이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차별에 관한 모든 것을 통쾌한 풍자와 사실적인 묘사로 그려냈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

개인주의와 권리의식이 부각되면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권’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그러나 아직까지 올바른 인권의식이 일상 속에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게 사실이다. 특히 차별은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해 있어, 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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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동] 십시일반 yy**me53 | 2013-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내용을 자세히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했다. 사흘 전에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면서 두어 권을 추가했는데 그중에 한 권이 <십시일反>이다. 10명의 만화가가 인권에 관한 주제로 그린 작품인데 필진 중에 박재동, 손문상, 홍승우, 이희재 화백 등이 보이기에 추가한 것이다.책을 받았을 때는 생경했다. 표지가 교과서처럼 투박했기 때문이다. 앞 부분에 있는 박재동, 손문상, 홍승우 화백들의 작품은 한겨레신문 등에서 자주 접한 탓인지 큰 감동은 없었다. 그들이 다룬 인권에 대한 주제도 평소에 ... 더보기
  • 다름과 틀림 gi**k2 | 2010-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이 사람을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는 다름과 틀림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니 내 편한대로 잣대를 이용하는 것 같다. 우리는 아주 작은 차이에도 서로를 구별한다. 우리가 가진 다름이라는 이름의 잣대가 편견으로 자라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불평등을 말하는데 정작 우리들도 삶 속에서 수많은 불평등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십시일반》은 만화로 우리사회의 불평등과 편견을 말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갖고 있는 모든 편견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평등의 세... 더보기
  • 십시일反 : 10인의 만화가가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 박재동, 손문상 등     누군가가 추천해 주었던 책이자, 나도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바로 ‘십시일反’이다. 처음엔 ‘사이시옷’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을 구매해서 보려고 했는데, 누군가가 ‘사이시옷’은 ‘십시일反’의 두 번째 책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정말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진솔하게 보여준 책이었다.   부자에 의해 차별 받는 서민, 남자에 의해 차별 받는 여자, 정상인에... 더보기
  • 여성,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동성애자 등등... 커다란 사회 속에서 약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여러 만화가들이 들려주는 책. 인권 동화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와 비슷한 내용. 전에도 느낀거지만,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가 똑같다는...당연한 건데, 늘 잊고 마는 사실. 외국인 노동자를 낮게 보고, 동성애자들을 이해할 수 없는 부류로 단정짓고, 장애인에게는 평범한 시선이 아닌, 동정 내지는 호기심으로 바라보게 되는 눈빛. 게다가 그들에게 도움조차도 주지 못하는 나. 나는, 십시일반의 철학에 등 돌린 자... 더보기
  • 부끄럽습니다.. jj**even | 2007-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십시일反 - 박재동외     사람은 이상한 동물이다. 이 세상에 자기와 아주 똑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끔찍스럽게 여기지만, 자기와 다른 사람을 반기지도 않는다. -본문 中-   정말로 사람은 이상한 동물이다.. 얼마나 같아야 받아들이고 얼마나 달라야 저멀리 밀어버리는 걸까.. 기준도 없고.. 기준이란 오로지 스스로의 기분일뿐..   참 많이 부끄러운 이야기다. 장애인에대한 세상의 편견.. 첫 만화에서 나오는 소나 돼지들조차 장애인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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