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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 속편 마스다 미리 만화

마스다 미리 지음 |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7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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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195932(1186195932)
쪽수 192쪽
크기 152 * 211 * 18 mm /41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僕の姉ちゃん 續/益田ミリ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가슴속까지 후련해지는 마스다 미리의 '내 누나' 시리즈!

마스다 미리는 그간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이외에도, 고령화 가족을 묘사한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딩크족 부부의 일상을 그린 ‘치에코 시리즈’, 그리고 주말마다 숲으로 놀러가 도시에서의 힘든 일상을 치유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주말엔 숲으로 시리즈’처럼 다양한 시리즈물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다 미리의 시리즈는 바로 ‘내 누나’시리즈이다. 30대 베테랑 직장인 누나 지하루와 풋내기 샐러리맨 동생 준페이는 퇴근 후 늘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마감한다. 이들의 대화는 남매이기에 직접적이다. 에둘러 표현하지 않아 마스다 미리 만화 중에서 가장 후련하다.

이번에 나온 『내 누나 속편』은 전편처럼 남매가 퇴근 후에 저녁 식탁에서 또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남녀문제, 직장생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속편에서 지하루와 준페이의 관계는 함께한 시간이 길어진 만큼 더욱 깊어졌다. 특히 준페이는 누나라는 여자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 『내 누나 속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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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 누나 속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스다 미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스다 미리는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 세 명의 여자 친구들이 주말마다 숲으로 놀러가 도시에서의 힘든 일상을 치유하는 『주말엔 숲으로』, 고령화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남녀의 입장차이를 남매라는 관계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내 누나』, 아이 없이 둘만 사는 딩크족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등의 만화 시리즈물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박정임은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지바 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수짱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마스다 미리 만화와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 호시 요리코의 『아이사와 리쿠』 등이 있으며, 『미야자와 겐지 전집』 세 권을 번역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과 인생에 대한 진리를 가득 안고
우리의 누나 ‘지하루’가 돌아왔다!

내 누나에게는 모든 여자의 일부분이 담겨 있다

여성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그간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이외에도, 고령화 가족을 묘사한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딩크족 부부의 일상을 그린 ‘치에코 시리즈’, 그리고 주말마다 숲으로 놀러가 도시에서의 힘든 일상을 치유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주말엔 숲으로 시리즈’처럼 다양한 시리즈물을 출간해왔다. 마스다 미리의 시리즈물 중에서 작가의 인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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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마스다 미리의 신작이 나온 것도 반가운데, 너무 재미나게 본 내 누나의 속편이라니 더욱더 반가울 수가 없다!!! 2014년에 나왔던 내 누나에 이어 2017년 좀더 두둑한 이야기로 돌아온 내 누나.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 봄, 봄을 닮은 책으로 돌아와 마음을 간지럽힌다. 식탁에 앉아있는 지하루와 준페이의 모습만 봐도 우리 남매의 이야기가 떠올라 나도 지하루와 같은 표정으로 웃었다. 분명 내 동생은 준페이와 같은 표정으로 말도 안돼! 하고 외치겠지.  전편은 남매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이해하고 맞춰... 더보기
  •   일상적으로 오가는 대화 중 외동은 외로워서 안 좋다는 말들이 오갈 때면 난 늘 형제가 있어도 외롭다고 반박한다. 그러면 그 대화는 남매라서 그렇다고 역시 자매가 있어야 제일 좋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반박 불가다. 같이 옷과 악세사리를 공유하고 퇴근 후 집이 아닌 장소에서 만나 맛집을 가고 쇼핑을 하고 나란히 집으로 돌아가는 자매들은 나에겐 언제나 로망이었다. 자매가 함께 연휴나 휴가 기간에 여행을 다녀온다고 하면 부러움을 넘어서 사촌이 땅을 살 때보다 더 배 아픈 질투를 느끼곤 했다. 남동생과 사이가 안 좋은 ... 더보기
  • 마스다 미리의 만화와 글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담백함이 있고, 서서히 뇌리에 남아 우리 일상을 바라보게 되는 소소함이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 데다가 어쩜 그렇게 속마음을 시원하게 표현하고 있는지 감탄하며 읽게 된다. 평범한 일상 속의 이야기를 보는 듯하다가도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글에 어느새 매료되고 만다. 이번에 읽은 책은《내 누나 속편》이다. 3년 전에 나온《내 누나》의 속편인데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공감하며 읽다보면 어느 순간 가슴이 시원해지는 유쾌통쾌한 이야기에 꽉 얹힌 듯... 더보기
  •             나는 언제나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그 부러움은 중학생 때 세 명의 언니가 있는 친구와 친해진 후 정점을 찍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간 날, 그 공간엔 중학생인 내가 집에선 전혀 볼 수 없었던 '언니들의 흔적'이 있었다. 화장품, 향수, 잡지, 어른스러운 옷, 예쁜 구두…. 언니들 덕분인지 친구는 내가 모르는 '성숙한 여자'의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 있었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척척 해결해주는 언니들이 있다는게 샘이 났다. 친구는... 더보기
  • 여성들의 마음을 현미경 보듯 꿰뚫는 공감 만화로 인기 있는 '마스다 미리' 의 《내 누나 속편》. 3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마스다 미리의 신작은 남동생 '준페이'와 누나 '지하루'가 함께 살면서 삶, 연애, 직장생활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속 이야기인데요. 왠지 나한테 하는 직언, 충고, 다독임인 것 같아 같이 웃고, 같이 떠들면서 읽게 되는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연애 및 직장생활 베테랑 누나와 연애 코칭이 절실한  신입 사원 '준페이'가 나누는 속 시원한 대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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