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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30
존 블리스 지음 | 이현정 옮김 | 오정수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2월 24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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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0734(8997980734)
쪽수 100쪽
크기 157 * 215 * 20 mm /35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esigner babies/Bliss,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존엄성과 과학 기술의 발전, 균형점을 찾다!

신개념 아동ㆍ청소년 인문교양서 「세더잘 시리즈」 제30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이 시리즈는 우리가 한 번쯤 주목해야할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해줍니다. 이번 편에서 다룬 맞춤아기란 체외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합니다. 맞춤아기를 경제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과 윤리적 관점으로 각각 살펴봅니다. 맞춤아기에 대한 과학 기술의 가치는 물론 생명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자인 하시미라는 아이는 심각한 유전성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자인의 부모는 맞춤아기를 만들어 자인을 치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맞춤아기의 건강한 줄기 세포가 있으면 자인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픈 자녀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를 만드는 일은 기계의 ‘예비용 부품’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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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존 블리스

저자 존 블리스는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극작과 화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맞춤아기 (Designer Babies)》 《서부의 개척자(Pioneers to the West)》 《레오와 보낸 시간(Time with Leo)》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현정

역자 이현정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전공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미국에서 약학 전문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 《비타민 바이블》 《여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옷장 심리학》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오정수

감수자 오정수는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교수입니다. 생식세포 및 초기배아의 발생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난자의 발생과 성숙에 관한 다수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발생생물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자인 하시미
1. 맞춤아기란 무엇인가요?
2. 유전학의 발전
3. 맞춤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4. 맞춤아기를 보는 경제적 시각
5. 부모의 권리와 아이의 권리
6. 맞춤아기의 미래
토론하기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합니다. 맞춤아기의 건강한 줄기 세포로 아픈 형제를 치료할 수 있지요. 맞춤아기라는 고도의 과학 기술로 우리는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윤리적인 문제를 포함한 상당한 부작용이 염려되지요.
- 14쪽, 맞춤아기란 무엇인가요?

과학자들이 배아의 성별을 알아내는 연구를 시작한 시기는 1980년대입니다. 처음에 착상 전 유전자 진단은 유전 질환을 검사하는 방법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아기의 성별을 맞춰...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문제, 균형점은 어디인가?
맞춤아기를 통해 유전 공학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
첨단 과학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는 청소년 교양 필독서!

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는 돌리가 탄생했다. 세계는 복제 양 돌리의 탄생과 함께 인간 복제의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했고, 인류는 새로운 지평을 연 유전공학에 놀랐다. 돌리는 2003년 노화에 따른 폐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돌리의 탄생으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서 황경아 박사가 노화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돌리도 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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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어서 고민하는 부부들을 쉽게 만나볼 수있다. 시험관 아기라고 말하는 것을 이책에서는 맞춤아기 라고 말하고 있다.  불임부부들이 책속에서 말하는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그냥 말로만 듣고 도덕적인 면에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런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임신 되는 것과는 달리 복잡하고 그 과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러개의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켜서 좋은유전자로 수정된 배아만  남기고... 더보기
  • 오랜만에 세더잘 시리즈를 다시 접해 보았네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도서로서 폭넓은 사고와 함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교양으로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세더잘 시리즈가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책은 실생활보다는 영화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맞춤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예전에 제가 보았던 영화에서도 우수한 유전자만 뽑아서 아이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답니다. 그런 일이 실제 생활에서 벌어진다... 더보기
  • 맞춤아기 se**ood | 2014-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50년대에 왓슨과 크릭의 DNA 구조 발견 이후, 생물학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다. 그 중에서도 19세기 수도사였던 멘델의 연구 이래로 발전해 온 유전학의 발전은 농업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의 여러 방면으로 유익을 주었다.   맞춤아기란 자연적으로 임신하여 생긴 아기가 아닌, 불임이나 난임 혹은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하여 시험관에서 배양한 배아로부터 출발한 아기를 말하는데 특히 특정 유전적 형질을 선택하여 결정한 배아를 가리킨다. 사람들에게 약간의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용어이긴 하다... 더보기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문학가들이야 말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뛰어난 예견자라 했던가요? 백여년 전 공상과학 소설에 허무맹랑해보이는 상상물로 등장했던 잠수함이나 우주왕복선이 인류의 삶에 구체적 현실물로 자리하고 있지 않나요? 첨단과학기술의 맞춤아기 기술력을 보자면 1938년 출간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나 ... 더보기
  • 맞춤아기라 생소하기 그지없는 단어이면서 한편으로는 왠지 무섭게 느껴졌었는데...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몇번이나 바뀌게 된다. 맞춤아기란 필요하다 아니다... 우리아이랑 나는 늘 세더잘 시리즈의 책을 접하면서 한쪽만 주장하는 편이였는데 이번에는 절대 그럴수 없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참 쉽게 답이 안 나오더란 말이지... 난 일단 자식을 둘이나 낳고 키우다보니 누구보다 아픈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입장에서 형제자매가 도와줄수 있다면 건강해질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또 꼭 맞춤아기가 아니더라도 그런 의도가 있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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