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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21 | 양장본
케이 스티어만 지음 | 장희재 옮김 | 권복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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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0253(8997980254)
쪽수 124쪽
크기 153 * 208 * 20 mm /28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Euthanasia/Stearman, Kay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이들을 글로벌 교양인으로 키우는 「세더잘」 제21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 눈을 길러준다. 편견과 선입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건네고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까지 맛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안락사 전반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철학적 쟁점들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접근한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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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케이 스티어만

저자 케이 스티어만(Kaye Stearman)은 인권, 소수자, 보건, 개발, 소비자 권리 등과 관련된 분야의 여러 국제기관에서 일해 왔습니다. 역사와 사회적 사안들에 관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다수 저술했으며 저서로는 《노숙자》 《군사 개입》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장희재

역자 장희재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뒤 코넬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 설계학을 공부했습니다.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즐겨 읽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역서로는 《인간이 고안한 물건들》 《그들이 가진 행복지표》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권복규

감수자 권복규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대학에서 철학, 법학 등을 가르치는 교수들과 함께 첨단 생명 과학의 윤리와 규제 문제를 연구하는 ‘이화 생명의료법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사례로 보는 안락사

1. 안락사란 무엇일까요?
2. 의료 윤리와 안락사
3. 안락사를 규제해야 할까요?
4. 수명 연장이 안락사에 미치는 영향
5. 안락사의 악용
6. 안락사가 존엄한 죽음을 보장할까요?
7. 오늘날 안락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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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누이트 족
인류학자들은 몇몇 토착민들도 안락사를 시행했다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 주로 부족민들과 함께 이동할 수 없거나 사냥을 할 수 없는 노인들이 안락사의 대상이었어요. 예를 들어, 북극권의 이누이트 족에서는 노인이나 병에 걸린 이가 부족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스스로 얼음 황무지로 걸어 들어갔어요. 그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노출되어 죽음을 맞이했지요. 오늘날 이누이트 족은 이러한 형태의 안락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누이트 족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인 데다 노인이 되어도 연금과 의료 혜택을 받아 부족민의 짐이 되지 않고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안락사는 가면을 뒤집어쓴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VS
인간은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웰빙(Well-being)에 이어 웰다잉(Well-dying) 열풍이 불고 있다. 웰다잉 열풍도 실은 안락사 논쟁에서 촉발된 것이다. 안락사 찬성론자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에 시달리기보다는 품위 있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개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해주자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안락사가 사람을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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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1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민감한 사안이지요 회복불가능한 병, 노환으로 환자도 고통스럽고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병원비부담도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사람이(가족이) 사람의(사랑하는 가족의) 생사를 결정한다는 문제는 앞으로 더 논란이 될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실제 사건등 사례연구와 사회문제 발생에 대한 정책 실시의 긍정적, 부정적 결과를 살펴보기도 하고 다시 법을 제정하는 등의 개선책도 나오거든요 대책을 세우고 해결 방법을 시행하는 절차를 보면서 사회시... 더보기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세더잘은 많이 들어봤던 책이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안락사-라는 무거운 문제.안락사는 살인일까? 인간의 존엄성 문제일까? 나는 개인적으로는 안락사를 허용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왔다.여전히 그 ... 더보기
  • 안락사에 대한 여러 시각 ji**ng5 | 2013-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픈 사람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할때마다 언제나 마음이 무거웠고, 아프지 않은 건강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더구나 태어나자마자 선천적인 불치병을 앓고있다거나 사고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지 않아도 불행한 운명으로 남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때는 더욱 그렇다. 그런 분들을 볼때면 '안락사'에 대한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모두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행복하게 죽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착하게 살았다고 행복하게 죽을 수 있는... 더보기
  •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do**lh | 2013-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락사란 주제가 다소 딱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들도 학교에서 토론을 하거나 법과 관련된 내용들을 배울 때 접해봤을만한 주제여서 많은 관심이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여서 이런 주제들을 접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 고학년이나 중학교에 올라가면 유익하게 잘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은 아이보다도 내가 더 즐겨보고 있는 책이 바로 세더잘 시리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기 때문에 나 역시도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오히려 그냥 막연하게만 알고 ... 더보기
  •   안락사(euthanasia)는 헬라어 eu(좋은)와 thanathos(죽음)의 합성어로, 어원적인 의미로는 ‘편안한 죽음(good death)․안락한 죽음(easy death)`을 의미한다. 한글 브리태니커 사전에서는 ‘고통스러운 불치병이나 신체질환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나 처치, ‘자비로운 살인`(mercy killing)’으로, 웹스터 새 국제사전에서는 ‘치유될 수 없는 상황이나 질병으로 커다란 고통이나 어려움을 안고 있는 사람을 아무런 고통을 주지 않고 죽여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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