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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0: 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20 | 양장본
재키 베일리 지음 | 장선하 옮김 | 김호연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03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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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0215(8997980211)
쪽수 120쪽
크기 157 * 215 * 20 mm /30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irth control./Bailey, Jacqu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피임에 대해 알아봐요!

아이들을 글로벌 교양인으로 키우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20권 《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 눈을 길러준다. 편견과 선입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건네고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까지 맛보게 된다.

제20권은 의도적이고 인공적 방법으로 임신을 제한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뜻하는 '피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인간이 태어날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행위이기도 한 피임에 대해 개괄적으로 정의한다. 특히 피임이 인구 문제와 맺고 있는 연관 관계를 깊게 고찰하여 통합적 사고를 이끌어낸다. "피임이 성병을 막을 수 있을까?" 등의 의문을 내세워 피임의 필요성 논쟁은 물론, 태아의 생명권 존중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성에 대한 건강한 철학을 심어줄 것이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1단원 '우리 몸'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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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재키 베일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재키 베일리(Jacqui Bailey)는 그림책에서 백과사전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양서를 쓰는 영국 최고의 논픽션 전문 작가입니다. 현재 도서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지금 당장 시작해!》《사춘기 성장 비밀》《친구야, 어떻게 과학을 그렇게 잘 아니?》《친구야! 어떻게 자연을 그렇게 잘 아니?》등이 있습니다.

재키 베일리님의 최근작

역자 : 장선하

역자 장선하는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고대 문명에 관한 놀라운 진실 그리스》《고대 문명에 관한 놀라운 진실 로마》《세계의 나라들 : 카스트에서 첨단 산업까지 인도 편》《선생님도 놀란 인물 뒤집기 윈스턴 처칠》《마음처방전》《열정》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호연

감수자 김호연은 서양사와 과학기술사를 공부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기초ㆍ융합교육원에 재직 중입니다. 생물학과 이데올로기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하며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STS)’을 강의하고 있으며 청소년 대상 ‘인문학교’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서로《우생학, 유전자 정치의 역사》《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 역서로《유전자혁명과 생명윤리》《현대생물학의 사회적 의미》, 논문으로「20세기 초 미국의 과학과 법」「새로운 유전학, 과거 우생학의 재현인가」등이 있습니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20세기 강제 불임의 효시, 미국 ‘벅 대 벨 소송’
1. 피임이란 무엇일까요?
2. 피임의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3. 피임을 둘러싼 윤리 논쟁
4. 여성의 피임권과 태아의 생명권
5. 제3세계에서의 피임 문제
6. 피임을 통한 인구 조절
7. 성교육의 역할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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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먹는 피임약은 1950년대에 개발되어 1960년대 초부터 일반에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피임약은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보장하고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은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치 않는 임신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거예요.
- 28쪽, 피임 클리닉과 먹는 피임약의 출현

여러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도 여러분과 나처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인간이라 생각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일부러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태아는 태어날 권리가 있다.”
vs
“피임은 인간다운 삶의 필요조건이다.”

인구의 증가로 인류는 기아에 허덕일 거라는 200년 전 토머스 맬서스의 예측은 다행스럽게도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았고 식량 증산은 예상보다 훨씬 더 빨랐기 때문이지요. 세계 인구가 70억 명을 넘어 조만간 100억 명에 다다를 거라지만, 일부 극빈국을 제외하면 그 많은 인구를 어떻게 먹여 살릴지 걱정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피임을 합니다. 작게는 가족계획이란 이유로, 크게는 인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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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 피임편. 피임이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피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생명이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인위적으로&nb... 더보기
  • 디베이트 월드 이슈 세더잘 시리즈 20권의 주제는 피임에 대해서이다. 우리는 낙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피임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외국에서는 피임에 대해서도 카톨릭 입장에서 많은 생각과 토론들이 있는 모양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 문제제기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글로벌 시대에 말이다. 그래서 역시나 너무나 좋아하는 세더잘 시리즈에서 읽는 피임에 대한 문제는 다른 책에서 느꼈던 것처럼 너무나 좋은 내용이었다. 피임이란, 의도적이고 인공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제한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뜻... 더보기
  •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경우 열 명 중 한 명 정도는 성 경험을 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성관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과 별개로 청소년 성관계는 충동적이며 성인에 비해 피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더 문제다. 원치 않은 임신과 이에 따라 낙태, 성병 등은 개인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를 낳은 10대 청소년 가운데 성관계시 확실한 피임법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고.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1,40... 더보기
  • 낙태 편에 이어서 피임 편을 읽게 되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하지만 잘 모르고 있고 안 좋은 인식 속에 살면서 선입견이 생겨서 성에 관련된 이야기는 숨기게 되고 기피하게 된다.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바른 인식을 통해 잘못된 인식에서 청소년들을 벗어나게 해야 된다. 성교육이 뭐가 필요하냐는 생각 보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주거나 학교에서도 건강 교육을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피임을 하는 이유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더보기
  • 세더잘 시리즈는 요즘 내가 매우 잘 보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때로는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부분들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도 하고 때로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기도 한다. 더군다나 가장 최근에 읽은 '낙태'와 관련된 책은 이번 책과 관련있는 부분들도 적지 않아서 더욱 더 흥미롭게 이번 주제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낙태라든지 안락사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도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 많이 접해왔었고 들어왔던 반면에 피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논쟁거리가 있다고 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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