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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17 | 양장본
캐스 센커 지음 | 이주만 옮김 | 홍성수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01월 1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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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0185(8997980181)
쪽수 115쪽
크기 158 * 215 * 20 mm /30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rivacy and surveillance/Senker, Ca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편. 이 책은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전통적인 개념과 범주에서 시작해 오늘날 첨예하게 일고 있는 여러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책의 서두에선 위키리크스 사태를 통해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시민운동이 역설적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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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디베이트 월드 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캐스 센커

저자 캐스 센커(Cath Senker)는 20여 년 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글로벌 이슈, 역사, 종교, 인문 지리학, 환경 문제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영국 왕실문학기금(Royal Literary Fund)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대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교육 자문을 맡고 있으며, 출판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Anne Frank : Voice of Hope》《Global Questions : Why Do People Seek Asylum?》《Our World Divided : North and South Korea》 등이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주만은 총신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케인스를 위한 변명》《화폐의 심리학》《돈에 관한 모든 것》《CSI는 하이힐을 신지 않는다》《인재쟁탈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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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홍성수

감수자 홍성수는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전공 분야는 법철학, 법사회학, 인권법이며, 최근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이론, 인권 경영, 표현의 자유, 인권 조례, 차별금지법, 법과 정치, 성희롱, 소송 운동 등의 주제를 연구함과 동시에 그와 관련된 시민 사회 운동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저서(공저)로는 《감시 사회》《법사회학》《MT 법학》 등이 있습니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1.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무엇일까요?
2. 인터넷 이용과 프라이버시
3. 학교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4. 직장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5. 대중 매체의 프라이버시 침해
6.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CCTV와 프로파일링 수사
7.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도청과 인터넷 감시,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
8. 미래 사회의 프라이버시와 감시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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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어산지와 그의 지지자들은 정보는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하며, 그것이 위키리크스의 존재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또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 9쪽, 들어가며 :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내가 더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나의 사진과 정보를 계속 인터넷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차 내가 지원할 대학의 입학 심사 위원들이나 회사의 고용주가 이런 정보를 발견하고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질지도 모를 일이지요.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본질적 권리로 우리 모두가 지켜 나가야 한다.”
vs
“개인 PR의 시대,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얼마큼 보호하느냐는 각자가 선택할 사항이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도 중대한 도전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의 민감한 정보가 공중에 이렇게 쉽게 많이 노출된 시기는 역사 이래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상당 부분 개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정보를 인터넷 공간에 퍼뜨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개인 PR의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하지만 스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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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프라이버시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아이들도 조금만 자라게 되면 자신들의 프라이버시라면서 은근히 조금씩 비밀이 생기기도 하고. 이 책을 읽어 보니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은근히 많은 프라이버시의 침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많은 부분들에서 그런 것을 찾아볼 수 있었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많은 이유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이기는 하지만, 아무 죄도 없는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개인의 일상생활을 감시당한다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 더보기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시리즈중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해서 만나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어 더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프라이버시와 관련해서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게 여러사례들과 함께 찬반의 생각들도 들어보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흉악범죄들이 많이 발생되면서 범인을 검거하는데 CCTV가 많은 결정적 증거로 자리하게 되면서 더큰 범죄를 막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보다는 ... 더보기
  • 프라이버시와 감시 ch**sa11 | 2013-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프라이버시와 감시 Privacy and Surveillance 얼마 전에 8세 아이가 자기 소개글을 써놓은 종이를 무심코 집어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에 바로 CCTV를 적어 두었기 때문이었지요. '오호라, 요 녀석이 CCTV를 의식했었나?'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싫으냐고. "내 맘대... 더보기
  • 자유? 안전? oh**9 | 2013-0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더잘 시리즈에서 새로나온 책이네요~ 자본주의에 대해 읽으면서 아~ 아이들이 이렇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만이 아닌 세더잘 책으로 현재 세상의 이야기나 과거의 새로운 사실로 삶의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글밥이 작아서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이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책을 읽어 갈 수록 지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야 이 ... 더보기
  • 세더잘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교양에 대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도 좋아서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이번편도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알찬 내용들이었다. 요즘 한창 민감한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주제가 현실적이어서 더욱 의미깊게 읽었다. 결론적인 나의 생각을 얘기하자면 난 물론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참 중요하며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엔 CCTV가 범죄의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물론 인터넷 이용시 본인도 모르게 유출되는 개인신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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