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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8: 낙태 금지해야 할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18 | 양장본
재키 베일리 지음 | 정여진 옮김 | 양현아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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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980154(8997980157)
쪽수 124쪽
크기 153 * 208 * 20 mm /30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bortion/Bailey, Jacqu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낙태에 대해 알아봐요!

아이들을 글로벌 교양인으로 키우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18권 《낙태 금지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 눈을 길러준다. 편견과 선입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 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건네고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까지 맛보게 된다.

제18권은 아주 오래전부터 찬반양론으로 나누어서 논쟁을 벌여온 '낙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낙태는 금지되어야 할까, 허용해야 할까?"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출발하여 낙태를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을 간명하고 균형있게 밝힌다.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인권을 함께 보호할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다양한 조사와 통계, 그리고 사례를 바탕으로 낙태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인도하고 있다. 국가마다 다른 낙태 규제법과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낙태는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까?"와 "국가가 규제하고 제한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파헤쳐나가고 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성에 관한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과 함께 임신과 출산, 그리고 낙태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10대 청소년에게 유용하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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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재키 베일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재키 베일리(Jacqui Bailey)는 재키 베일리는 그림책과 백과사전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양서를 쓰는 영국 최고의 논픽션 전문 작가입니다. 현재 도서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지금 당장 시작해!》 《사춘기 성장 비밀》 《친구야, 어떻게 과학을 그렇게 잘 아니?》 《친구야! 어떻게 자연을 그렇게 잘 아니?》 등이 있습니다.

재키 베일리님의 최근작

역자 : 정여진

역자 정여진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국 작가, 잡지 편집기자, 출판사 교열자로 수년간 일하였습니다. 문학, 인문, 사회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감수자 양현아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스쿨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여성주의 법학과 법사회학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양현아님의 최근작

목차

감수자의 말
추천의 글
들어가며 : 낙태를 둘러싼 끝없는 전쟁

1. 낙태란 무엇일까요?
2. 낙태법의 역할
3. 의료 보장과 사회 복지
4. 낙태의 역사
5. 생명의 문제
6. 태아의 생명권
7. 끝나지 않는 논쟁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

책 속으로

태아를 둘러싼 주요 쟁점
태아의 성장을 고의적으로 멈추게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나쁜 것일까요? 낙태는 법으로 규제해야 하는 걸까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대부분 뚜렷한 자신의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결코 아니지요. 예를 들어 낙태를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때로는 낙태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마찬가지로 낙태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낙태를 언제나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낙태를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법에 들어가는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18≫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낙태, 금지해야 할까?

“낙태는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까?” vs “국가가 규제하고 제한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낙태 수술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에서 정해 놓은 사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낙태했을 때는 낙태 수술을 받은 여성은 물론 낙태 수술을 한 의사까지 모두 처벌받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2009년 모자보건법의 개정으로, 낙태 수술을 임신 24주 이내까지만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 개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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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8 : 낙태, 금지해야 할까?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공정무역, 테러, 이주, 비만, 자본주의, 에너지위기, 성형수술, 사형제도, 동물실험, 인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낙태, 안락사, 줄기세포, 국가정보공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정치제도, 맞춤아기등 다양한 논제로 출간되고 있어 심층적 접근을 시도해 볼수 있어요   낙태 관련하여 기본 배경지식을 우선 알려줍니다 법이 허용하는 낙태의 범위가 무엇인지와 우리나... 더보기
  • 세더잘 시리즈를 통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고, 때로는 잘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세더잘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세더잘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많은 교양을 얻을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낙태 문제야말로 그래도 책을 통해서나 상식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낙태 문제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라든지 생각할만한 것들이 많네요. 단순히 낙태를 허용할 ... 더보기
  • 참 민감한 문제다. 이 책을 읽으며 그저 단순하게 알던 동전의 양면을 알게 된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 TV를 통해 보고 알았던 내용들이 참 엉뚱한것 이 많구나 하는걸 알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이 낙태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걸 말이다. 방송을 통해서는 불륜, 성폭행, 혼전임신등 원하지 않던 임신으로 인해 아이를 포기하는 내용들이 그저 개인의 단순한 고민에 의해 서슴없이 이루어지는걸 보고 법적으로 불법으로 간주되어 처벌받는 다는 것이 실감되지... 더보기
  • 낙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쟁점 중 하나다. 그래서 각 나라가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원인과 해법도 제각각이다. 미국과 유럽 같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낙태에 관한 찬반을 당당하게 정치 공약으로 내세우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의 해법을 찾아 낙태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입에 담기 어려운 어두운 그림자같은 문제다. 일부 종교인과 진보 여성계를 제외하고는 낙태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제대로 밝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낙태 문제에 대해 쉬쉬... 더보기
  • 낙태에 대한 논쟁. 사람들은 낙태에 관해 찬성과 반대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낙태를 법으로 금지하였었고 2009년에 법이 개정되어서 낙태를 24주 이내에 가능하도록 하였고, 자신이 원치 않게 성폭행을 당했거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은 낙태를 허용하였다. 아일랜드 같은 경우에는 낙태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반면 네덜란드는 24주 기간 안에는 낙태가 가능하도록 법을 정하였다.   낙태에 관해서 어린 청소년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성교육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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