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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생명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는 없을까?

장성익 지음 |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5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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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62777(8950962772)
쪽수 172쪽
크기 148 * 210 mm /3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게 된 어린이, 청소년이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제10권《생명》. 다양한 시선으로 생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생명에 대한 생각의 범주를 넓혀 준다. 생명이 지닌 힘과 가치, 오늘날 생명이 처한 비참한 현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살아 있음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생명의 가치까지. 어디에서도 듣지 못할 생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세이미지

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생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한다. 《환경 정의》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생명 윤리 논쟁》 《환경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십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저자가 속한 분야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 인디애니페스티벌,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다. 그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나쁜 고양이는 없다》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산이 부른다 1, 2》 등이 있다.

목차

1장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담벼락에서 피어난 기적 / 황무지를 ‘기쁨의 땅’으로 바꾼 힘 /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는 어디서 올까? / 동식물 하나쯤 없어져도 괜찮다고? / 생명의 세계, 경이롭고 신비로워라
★ 삼아 숨 쉬는 지구

2장 동물은 우리에게 뭘까요?
소에게 소를 먹이다니 / 동물을 이렇게 대해도 될까? / 현대 축산의 재앙 / 슬픈 동물원 / 동물 실험: 해야 할가 말아야 할까? / 문명을 재는 또 하나의 잣대
★ 거위, 상어, 물고기에 얽힌 ‘불편한 진실’

3장 생명 복제는 해도 될까요?
복제 양 돌리의 탄생 / 동물 복제, 과연 좋은 걸까? / 위험하고 무책임한 인간 복제 / ‘국민 영웅’에서 ‘사기꾼’으로 전락한 사람 / 줄기세포의 두 얼굴 / 줄기세포 치료법을 어떻게 봐야 할까? /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는 걸까?
★ 유전자 조작 먹을거리(GMO)는 괜찮을까?

4장 삶과 죽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죽음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 / 죽음에 관한 새로운 질문, 안락사 / 찬성과 반대의 이분법을 넘어 / 뇌사는 죽음일까, 아닐까 /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 죽음, 그 새로운 빛으로 / 참다운 ‘생명의 길’
★ 안락사 논쟁을 일으킨 사건들

5장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사는 길은 뭘까요?
생명 탄생과 진화에 얽힌 비밀 / 사람, 자연, 생명의 아름다운 관계 / 살아 있다고 해서 온전한 생명일까? / 생명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 ‘위험 사회’를 넘어서

책 속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아닙니다. 겉으로 보기에 나뭇잎 한 장은 너무나 연약하고 보잘것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위대한 생명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경이롭고도 소중한 생명에 대한 찬가. 우리는 『마지막 잎새』를 이렇게 읽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_p.15(1장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중에서)

둘러보면 아직도 동물을 기계처럼 무감각한 존재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기계 같고, 무감각하다는 평가는 동물이 아니라 끝없이 동물 학대를 일삼는 인간에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생명편 소개]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생명 이야기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동물에 의한 전염병이라는 것이다. 한때 사람들은 의학의 발달로 모든 전염병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질병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런 가축 전염병이 생기는 것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이유는 가축을 기르는 환경에 있다. 고기를 더 많이, 싸게 얻으려고 아주 좁은 곳에 엄청나게 많은 가축을 몰아넣고 키우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더 많은 고기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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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표지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판도라의 상자 같기도 하고, 때로는 읽는 도중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아이나 어른이나 생각하고 알고 있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야기들이 쓰여있어서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 동물은 우리에게 뭘까요?, 생명 복제는 해도 될까요?, 삶과 죽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사는 길은 뭘까요? 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더보기
  • 을파소 출판사의 < 생각이 크는 인문학 > 시리즈는 민서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오면서​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가끔 이런책에도 관심이 있나 싶을정도로 뜬금없는 주제의 책을 빌려오기도 해서, 단순한 호기심이려니 했는데, 신간이 나오면 꼭 빌려오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책이니 저도 신간이 나오면 왠지 반갑네요. ​ 바쁜 경쟁사회 속에 앞만 보며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가끔은 주위를 둘러보고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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