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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진은영 지음 | 김정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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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093802(8901093804)
쪽수 195쪽
크기 165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웃음과 망치와 열정의 책『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진은영의 저서로 니체에 대한 오해를 벗고 새롭게 바라본 도서이다. 니체와 니체가 주장했던 사상, 그리고 그가 쓴 여러 권의 책들은 분명 난해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니체는 오랜 시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사람, 우리의 삶과 거리가 먼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철학자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니체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내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철학자’로 꼽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니체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0년 문학 계간지 『문학과 사회』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뒤 철학과 문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우리는 매일매일』과 니체의 철학을 다룬 『니체의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등이 있습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인문학단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진은영님의 최근작

그림 : 김정진

경기대학교 서양화과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0년에서 2004년까지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입상하였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 삼촌』,『하늘나라 가게』,『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엄마표 영어 회화』,『내 인생을 바꾼 책』등이 있습니다.

목차

[1부] 소년 소녀, 니체를 만나다
니체와의 첫 만남 … 8
책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 … 16
니체, 우리와는 다른 천재 소년? … 21
질스마리아의 오솔길에서 … 28
강한 자를 보호해야 한다? … 32

[2부] 내 친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 한 편의 연극 … 44
정오에 문을 두드리는 자, 위버멘쉬 … 56
낙타와 사자와 아이 … 65
잊으세요, 잘 잊으세요! … 94
놀이의 철학 … 100
원한 감정을 넘어서 … 105

[3부] 놀이와 우정을 배우는 아이들의 학교
신은 죽었다! … 118
아모르 파티 - 운명을 사랑하라 … 131
영원 회귀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 144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선택 … 148
춤추는 주사위 … 153

[4부] 니체가 만난 그림자들
타란툴라의 춤 … 166
백양나무 아래에서 … 175
창백한 숫자, 창백한 이성을 넘어 … 179
나만의 길을 찾아서 … 188

참고한 책들 … 196
니체가 만난 사람들 … 197
더 읽으면 좋을 책 … 198

책 속으로

우리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의 “열매는 익으면 떨어질 것이다. 익기 전이 아니라.”
- 26쪽, 1부「소년 소녀, 니체를 만나다」중에서 -

“일어나라! 너, 잠꾸러기여! 낮잠꾸러기여!” 그는 자기 자신을 향해 소리쳤다.“자, 일어나라. 늙은 두 다리여! 때가 되었다. 때가 지났으니, 갈 길이 멀지 않은가. 너희들은 잘 만큼 잤다. 얼마나 잤을까? 영원의 반쯤? 자, 이제 일어나라, 너, 나의 정다운 심장이여! 잘 만큼 잤으니 너 이제 얼마나 오랫동안 깨어 있을 수 있겠느냐?“
- 58쪽, 2부「내 친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인 진은영 선생님이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하고 따뜻한 니체와 차라투스트라, 우리 이야기

니체는 어렵고 차가운 사람? 아니, 삶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던 사람!

■ 니체에 대한 두려움, 니체를 잘 알지 못한다는 콤플렉스 극복하기
니체와 니체가 주장했던 사상, 그리고 그가 쓴 여러 권의 책들은 분명 난해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니체는 오랜 시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사람, 우리의 삶과 거리가 먼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철학자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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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체의 이야기 sw**92 | 2010-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시절의 주인공이  처음 읽어 보게 된 책이 바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고 합니다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로 주인공에 대한 친근감이 더 살아나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아버지의 눈물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어린 마음이라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을터인데어린 마음에 난생처음 아버지의 눈물을 맞게 된다면 과연 어떠한 상상을 하게 될까요?한번도 겪어 본 기억은 없지만 참 많은 생각들이 일시에 머릿속을 지나갈것 같지요그리고 그 때 당시 거금이었던 돈을 들고 가장 먼저 달려간 책방에서 산 책이 바로 차라투스트... 더보기
  • 철학서로 유명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많은 독자들 사이에서도 무척이나 난해한 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산 속에 숨어 살던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깨달음을 얻고 산을 내려와 여행을 하면서 가르치는 모습을 그린 철학 서사시라고 설명하고 있는 글이기도 하는데요, 니체의 다른 책 역시 어려운데 그 중에서도 상당히 더 어려운 것으로 꼽히는 책이기 때문에 니체의 사상맥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오판할 소지가 있다는 견해도 있죠. 니체와 니체가 주장했던 사상, 그의 여러 책들이 난해하고 이... 더보기
  •   작가의 체험적 인연으로 시작된 니체의 작품에 대한 만남과 해석은 니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초등시절 가정의 불운에서 읽기 시작한 작가의 니체에 대한 소개는 아마도 그가 처음 접했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경험이기에 우리에게 더욱 쉽게 접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버지가 어려서 돌아간 니체는 어머니에게서 있어 자랑스러운 아들이었고 그의 하나뿐인 여동생으로부터 지나친 사랑을 받았다. 눈이 나빠져 시력을 거의 잃을 정도로 독서광이었던 니체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책을 집필하여야 했... 더보기
  •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신은 죽었다'는 짧은 그러나 무언지모를 의미심장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더불어 니체라는 철학자가 했다는 것도. 하지만 그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말이다. 그리고 또 언제부터였을까? 니체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저자로 기억 속에 저장하게 된 것이.   그렇게 신은 죽었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연결고리만을 기억하며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기라도 한듯 착각 속에 빠져있던 내게 니체라는 인물과 '신은 죽었다'의 본질적... 더보기
  •   유명한 연극이나 영화에는 모두가 기억하는 명대사, 명장면이 하나쯤 꼭 있습니다. '신은 죽었다' 라는 말도 그렇답니다. 이 말은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1부 머리말에도 나옵니다.   이 책속 본문중의 한 대목이다. 그러했다.  니체가 누구인지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배경도 뜻도 모르지만 한번쯤 들어본 말이고 각자의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는 말이었다. 오래전 내가 끝까지 다보리라 다짐하고 다짐하며 펼쳐들었던 책, 하지만 결국 그 다짐을 이룰수없게 만들었던책, 그래서 철학은 어려운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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