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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이야기

어린이 인문교양 16
신현배 지음 | 안윤경 그림 | 청년사 | 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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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89758(8972789755)
쪽수 148쪽
크기 166 * 241 * 11 mm /333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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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 * 241 * 11 mm / 333g
제조일자 2018/12/10
사용연령 7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청년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청년사 / 031-955-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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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종이야기』는 수많은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여저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고충을 당했다.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종이 일본으로 빼앗기고, 전쟁의 무기로 쓰기 위해 수탈을 당해 녹여지기도 했다. 전쟁 속에 없어지기도 했고, 여러 화재로 사라지기도 했다.
종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만, 범종은 세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한 형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세계에서는 우리의 종을 ‘한국종’이라고 고유학명으로 부른다.
우리는 지금도 종을 아주 흔하게 보고 살고 있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는 ‘보신각종’이 있고 수많은 사찰에는 대부분 종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종에는 우리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들어 있고 생활 속에 존재하고 있다.
에밀레종이라고 부르는 선덕대왕신종과 상원사 동종, 낙산사 동종, 유점사 종, 황룡사 종 등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우리종이야기』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리종의 역사와 종을 왜,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기묘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살펴본다. 그럼으로 우리역사와 문화, 그리고 옛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종은 단순히 연례행사로 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숨결을 느끼며 우리들 가슴속에 울리는 문화의 긍지를 되새겼으면 한다. 아울러 종의 기원과 세계 각국에 현존하는 종의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본다. 그럼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공통성과 차이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새로운 우리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 문화 전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기는 계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우리 종이야기(어린이 인문교양 16)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등과,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교실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우리 역사 속 재미있는 동물이야기』,『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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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안윤경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영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예술과 인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 옛날 사람들은 어떤 고전을 읽었을까』, 『이야기로 엮은 서양 미술사』, 『믿거나 말거나 속담 이야기》, 『깨비 깨비 참도깨비』,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종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니

‘에밀레종’이라 불리는 성덕대왕 신종의 종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니? 성덕대왕 신종은 긴 여운을 남기는 그윽하고 아름다운 종소리로 유명해.
훌륭한 종인지 아닌지는 종소리를 들으면 알 수 있다고 해. 은은하고 깊으며 여운을 오래 끄는 종일수록 훌륭한 종이라는 거야.
우리나라 종은 중국 종이나 일본 종이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종의 모양과 세부 장식이 정교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종소리는 웅장하면서도 심오해. 동양 종 가운데 가장 우수한 종으로 꼽히고 있어. 그래서 우리나라 종은 ‘한국종’이라는 국제 학술 명칭으로 따로 불리고 있단다.
한국종은 삼국 시대에 불교가 전해진 뒤부터 만들어 사용했다고 여겨지는데,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통일 신라 시대인 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종뿐이야. 그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국종은 725년 만들어진 오대산 상원사 동종이지.
한국종은 그 생김새가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 놓은 듯한 모습이야. 종안에 추를 달아, 쇠가 쇠를 때려 종 전체를 흔들어 소리를 내게 하는 서양종과 달리, 종을 치는 나무 막대기인 당목으로 밖에서 종의 겉면을 쳐서 소리를 내게 하지. 이 종은 종각 등에 높게 매달아 놓지 않고 땅에서 낮게 다는 것이 원칙이야. 따라서 종소리가 아래쪽으로 쫙 깔리면서 은은하고 맑은 소리가 나고, 메아리를 남기며 멀리 퍼져 나가지. 종소리가 은은하고 깊으며 그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것이 한국종만의 특징이란다.
<우리 종 이야기>는 다른 나라 종과 구별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종에 대한 이야기야. 종은 언제 처음 생겨났고, 한국종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소개했어. 그리고 상원사 동종, 성덕대왕 신종, 연복사 동종, 내소사 고려 동종, 옛 보신각 동종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들과 수난을 당한 우리나라 종 이야기, 종에 얽힌 옛이야기, 세계의 여러 종 이야기 등을 담았어.
나는 10여 년 전부터 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종을 소재로 한 동시를 여러 편 쓰기도 했단다. 그 가운데 한 편을 여러분에게 소개할게. 나는 한국종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천 년을 살았지만 주름 하나 없고, 수없이 울고 울어도 눈물 자국이 없으니 말이야. 이런 생각을 담은 시가 「범종」이야. 이 시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한국종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

꼿꼿이 등을 세우고
종각 안에 앉은 범종
천 년을 살았지만
주름 하나 없습니다
수없이 울고 울어도
눈물 자국 없습니다.
―신현배 「범종」

목차

머리말

1. 한국종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2. 한국종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3. 한국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 이야기
5. 수난을 당한 우리나라 종 이야기
6. 종에 얽힌 옛이야기
7. 세계의 여러 종 이야기

출판사 서평

『우리종이야기는』우리 일상의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鍾)’에 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종은 우리 문화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종은 대체로 삼국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각 나라에서 처음 종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시대의 차이가 있지만, 그 용도는 시각을 알리는 등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었음을 여러 기록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종은 주로 범종(梵鐘)이라고 하는데, 범종 역시 사찰의 종루에 걸어놓고 시간을 알려주거나 그 소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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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우리 종 이야기 je**1004 | 2019-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우리 일상의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鍾)’에 과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종은 우리 문화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문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종은 대체로 삼국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각 나라에서 처음 종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시대의 차이가 있지만, 그 용도는 시각을 알리는 등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었음을 여러 기록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종은 주로 범종(梵鐘)이라고 하는데, 범종 역시 사찰의 종루에 걸어놓고 시간을 알려주거나 그... 더보기
  • 우리 종 이야기 ma**677 | 2019-01-0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해진 삼국시대부터 종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곳곳에 "종"이 존재한다. 곧 다가올 송구영신의 타종식에 사용되는 "보신각 종"도 그러하고 누구나 다 알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성덕대왕신종 즉, "에밀레종"이 있다. 어디 가서 종을 구경하나 싶다면, 사는 곳 근처의 불교사찰을 방문하면 쉽게 종을 만날 수 있다. 쉽게 접하려고 들면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일까? 의례 당연 있는 것으로 느껴져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면도 일면 있는듯하다. € 하지만, "우리나라 종 이야기" 책을 읽... 더보기
  • [청년사] 우리 종 이야기 yu**527 | 2018-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종 이야기 신현배 글 / 안윤경 그림 는 다른 나라 종과 구별되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종에 대한 이야기!! 종은 언제 처음 생겨났고...한국종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는...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종을 소재로 한 동시를 여러편 쓰기도 했단다!! - 범 종 - 신현배 꼿꼿이 등을 세우고 종각 안에 앉은 범종 천 년을 살았지만 주름 하나 없습니다. 수없이 울고 울어도 눈물 자국 없습니다.   ... 더보기
  •           우리 종 이야기 이제 아이가 4학년이 되니깐 역사 탐방을 다니려고 계획 중이에요. 아이 1,2학년 때 국내 성지 순례하면서 돌아보니 가보고 싶은 곳이 많더라고요. 처음 가보는 도시들에서는 며칠씩 더 묵으면서 문화재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을 돌아보고 싶었어요. ... 더보기
  • 우리 종 이야기 si**erk | 2018-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박물관에 가거나 유명한 절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종! 우리나라 안에서는 쉽게 흔하게 볼 수 있어서 우리는 종에 대한 큰 감흥이 없지만 실제 종은 굉장한 노력과 과학이 점목되어 만들어진 것! € 특히 우리나라 종은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담고 있기에 우리 역사, 문화를 배우는 아이들이 우리 종에 대해 안다면 금상첨화! € 마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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