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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박물관으로 간 조상들의 살림살이

재미있게 제대로
이재정 지음 | 신명환 그림 | 길벗어린이 | 2013년 11월 19일 출간 (1쇄 201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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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821307(8955821301)
쪽수 160쪽
크기 174 * 224 * 20 mm /3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재미있게 재대로 생활 문화재를 배우자!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박물관에는 화려한 도자기뿐 아니라, 오래된 숟가락처럼 볼품없는 물건도 놓여져 있다.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살림살이라면 당당히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이재정이 저술한 이 책은,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박물관으로 간 조상들의 살림살이를 소개하고 있다. 생활과 관련된 조상들의 물건 180점을 종류별로 모아놓았다. 생김새와 쓰임새 등을 생생한 사진 220장을 곁들여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만화가 신명환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조상들의 슬기가 깃든 생활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생활 문화재의 이름을 쓰임새나 생김새와 관련지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 양반의 평상복이자 예복인 '도포(道袍)'는 '유교의 도리(道: 도리 도)를 잘 알고 지키는 사람들이 입는 두루마기(道: 두루마기 포)'라는 뜻임을 알려준다. 아울러 생활 문화재가 만들어지는 모습과 방법과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쉽게 지나쳐온 조상들이 살림살이를 정겹고 소중하게 느끼도록 이끈다. 조상들의 삶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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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재미있게 제대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재정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관으로 유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옛 유물들이 따분한 골동품이 아니라 그 옛날 누군가가 쓰고 아끼던 물건이었음을 떠올리고 그 숨결을 느끼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그 외에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의식주를 통해 본 중국의 역사》 《조선출판주식회사》 등을 썼고, 중국 역사와 관련된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재정님의 최근작

그림 : 신명환

그린이 신명환은 자유롭고 즐거운 만화 세상을 꿈꾸며, 만화로 세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자신의 그림을 보고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눈사람 아이스크림》《만화로 평화 만들기》 《넌 무슨 동물이니?》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가 있습니다. 만화를 그릴 때는 '구데기'라는 이름을 쓰지요.

목차

한옥
장과 농
궤와 함
서안과 탁자
문방사우

병풍
한복
관모
장신구
소반
식기

부록 한눈에 보는 살림살이
찾아보기
자료 출처 및 사진 제공

출판사 서평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옛 살림살이, 생활 문화재
박물관의 '문화재'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도자기나 금관 등 국보급 문화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낡은 나무 궤짝이나 녹슬고 오래된 숟가락같이 볼품없는 물건들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는 값비싸고 드문 것뿐만 아니라,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옛 살림살이들을 '생활 문화재'라 합니다.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는 조상이 살았던 집에서부터 여러 가지 가구와 살림살이, 옷과 모자, 각종 장신구, 밥상과 식기에 이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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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에 가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농기구도 볼 수 있고, 초가집을 만드는 과정을 인형으로 만든 것도 볼 수 있고, 그 시절에 사용 했었다던 다양한 생활 용품들이나 의류, 음식까지 의식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박물관에 가득하다. 박물관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 한 권의 책에 자세하게, 그것도 친절한 설명을 동원한 채 나열되어 있다면 어떻겠는가? 국사 공부를 하다가 유물 이름과 모양 외우기에 신물이 난 학생들, 자기 아이에게 조상들이 사용한 우리 나라의 생활 문화재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하는 ... 더보기
  • "장이랑 농이랑 어떻게 다른지 알아?" 엄마의 잘난체 물음에 머뭇거리는 남편과 아들의 모습을 즐기며 나는 잘난체를 했다.ㅎㅎ "장은 물건을 담아 보관하는 나무로 만든 가구인데, 그 속을 채우는 물건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고, 농은 층층이 쌓을 수도 있고, 옮기거나 층 순서를 바꿀 수도 있는 우리의 전통가구들이야~" 그저 안방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이불장, 옷장을 통틀어 장농으로 알았는데, 이렇게 다르다는 걸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나 깨달으며, 우리... 더보기
  •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박물관으로 간 조상들의 살림살이-이재정 글, 그림 길벗 어린이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물건은 어던 것이든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다.. 저조차도 박물관은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희귀한 물건만이 전시될 수 잇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이 구절을 읽고 나니 박물관의 종류도 다양하고  제각각 특색을 가지다 보니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조상의 지혜가 담긴 물건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고 생활문... 더보기
  • 초가삼간이 뭘까요 go**001 | 2011-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우리 조상의 생활을 낱낱이 알 수 있는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초가삼간... 작은 집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정확하게 뭔지 몰랐던 개념을 알게되고 온돌과 한옥은 어떻게 생겼었고, 어떤 지혜가 숨겨 있으며 병풍이란 주로 짝수로 만들고 문방사우 그리고 규방칠우가 무엇인지 교과서에서 나왔고 달달 외웠던 내용들인데...참 재미있게 그리고 말그대로 친절하게 써놓았더라구요...*^^* 더보기
  •   <재미있게 재대로>라고 표지 왼편에 조그맣게 적혀져 있습니다.. 조상들이 살았던 여러가지 집부터 가구,책,한복,관모,장신구,소반,식기들까지 정말 재미있고 재대로 소개 시켜놓은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재대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울 남편은 전통가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저는 전통매듭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는 더욱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한옥이나 박물관 ,전시회,공방에서 전통가구와 전통에 관한 여러가지 것들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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