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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 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

재미있게 제대로
김은하 지음 | 최미란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11월 20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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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821161(8955821166)
쪽수 186쪽
크기 176 * 24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박물관 속 유물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어우러진 손 안의 박물관『이렇게 깊은 뜻이!』.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속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유물 속에는 어떤 상징들이 숨어 있고,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생각은 무엇이었는지를 풍부한 컬러 삽화를 통해 하나씩 알아본다. 탄생, 돌잔치, 결혼, 상례, 제례 등 사람이 일생에서 거치는 통과의례들 속 숨어 있는 여러 상징들과 병풍, 자수, 사군자 등 집안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물품들에 숨은 상징 등을 총 13장으로 구성해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실린 170여 컷의 유물 및 사진 자료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실제로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풍속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박물관 밖 사진들도 다채롭게 수록했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유물 속에 담긴 뜻을 찾다 보면, 조상들의 생각과 백 년 전 유행까지도 알 수 있어 박물관이 더 재미있어지는 효과적인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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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재미있게 제대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은하는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를 주제로 한 책을 많이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어절씨구! 열두 달 일과 놀이》와《한눈에 보는 우리민속 오천 년》《한눈에 보는 우리문화재》《고향으로》《조선시대 암행어사》등이 있습니다.

김은하님의 최근작

그림 : 최미란

그림 최미란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동대학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그린 책《돌로 지은 절 석굴암》이 2010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그린 책으로는《누구 없어요?》《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관혼상제》등이 있습니다.

목차

대문에 금줄을 쳐라, 우리 아기를 지키자
돌복 입고 돌떡 먹고, 처음 맞는 생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해처럼 달처럼 오래오래 살기를
꽃상여 타고 고이 가시옵소서
잘되면 조상 덕 못 돼도 조상 탓
세상 모든 복은 다 내게로 오라
포도처럼 석류처럼 아들딸 주렁주렁
사군자처럼 꿋꿋하게 학같이 고고하게
집엔 중요한 게 많아 지키는 신도 많지
밥 짓는 부엌은 복도 함께 짓는 곳
따끔한 맛을 보기 전에 잡귀들은 물렀거라
세상을 가득 채운 다섯 가지 색
숨은 뜻 한눈에 보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박물관의 유물을 보고도 몰랐던, 조상의 삶과 생각을 알아보자!
색동옷은 그저 예뻐서 입었을까?
국수는 왜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갈까?
박쥐가 복을 부르는 동물이라고?
민속박물관에 가면 재현해 놓은 돌상 위에 국수가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색동 치마저고리며 박쥐 모양 손잡이가 달린 가구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무엇을 뜻하는지는 속 시원히 알 수가 없지요.《이렇게 깊은 뜻이!》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살피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에는 어떤 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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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깊은 뜻이 in**27 | 2011-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조상들의 지혜는 어릴적 배움으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책을 보다보면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도 꽤 많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 책들에는 늘 호기심이 동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일단 기대감이 증폭된다고 할 수 있다.이책은 우리 조상들이 십장생을 즐겨 그리는 이유, 모란과 복숭아, 사군자들이 등장하는 이유등등 아이들이 옛것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샅샅이 찾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장수를 기원하며 십장생을 그리고, 다산을 상... 더보기
  • 이렇게 깊은 뜻이 kh**e9 | 2011-0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제는 점점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사실 우리가 외국의 문물에 빠져 있을 때 그보다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아요.이제는 정말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으니 말이죠.더구나 어떤 물건들은 지금까지 태어나서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도 많고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옛날 우리 선조들은 이런 물건을 만들고 사용했을까요?지금 아이들의 생각으로 본다면 전화기도 없고 차도 없고 전기도 없고 만화영화나 재밌는 컴퓨터도 못하는 옛날의 삶을 이해할 수는 없겠죠.그... 더보기
  • 정말 보고싶었던 책이었다.한 권 한 권 예사롭지 않게 펴내는 <길벗어린이>이 책이기도 하거니와 초등생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픈(아니 꼭 그래야하는) 것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라고 손꼽고 있다보니 더욱 그랬다.아무튼, 2010년이 저물어가는 때 반갑게 보게 된 책이다. 그러나 흔히 볼 수 없는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책이다.'유물 속 생활 속 숨은 뜻 찾기'라는 부제와 '이렇게 깊은 뜻이!'라는 제목이 한박자로 딱! 떨어지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의 탄생... 더보기
  • [길벗어린이] 이렇게 깊은 뜻이! - 유익한 자료들이 보물처럼 숨어있어요~현재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조상들이 이루어놓은 역사 뒤에 우리의 현재가 쓰여지고 있는 것이지요.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것에 대한 궁금증은 항상 일더라구요.여러 사진 자료나 책들을 통해서도 많이 접할 수 있게 된 요즘이지요.이 책도 그런 맥락에서 과저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풍습 등을 보면서...그 속에 담긴 유물들의 사진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뜻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제목 그대로 정말 이렇게 ... 더보기
  • 세상에 이유없이, 그저- 그냥 이루어지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가르쳐 준 책이 아닐까? 사람이 태어나고 돌을 맞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나이를 먹으면서 벼슬을 하고 묵숨을 다하는 일말의 과정을 따라가는 길 위에 우리 조상들이 곳곳에 숨겨 놓은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보는 재미가 소홀찮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꿈꾸는 것들, 무병부탈하게 오래 살고 자손을 번창하게 두기를 바라는 마음들은 웃자라서 옷자락에도 새겨지고 부엌에도 들어 앉고 그림 속에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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