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총 700쪽에 담긴 우리 민족문화 상징을 총 망라한 우리 민족문화 상징의 백과사전
★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의 특징
- '체계'와 '깊이'를 갖추고 우리 겨레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인문학 첫걸음
- 문화관광부와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여 만든 책
- 2005년 가을부터 준비한 3권 시리즈 완결
- 초ㆍ중ㆍ고 논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주제들을 대화체 글로 쉽게 풀어 씀
-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전국 현장을 발로 뛰며 새로 찍은 풍부한 사진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본 시리즈는 '100대 민족문화 상징'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여, 세 권에 담아냈습니다. 그 안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족 문화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은 보는 맛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는 민족문화 상징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3권 글)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기업 홍보팀에서 일을 하다가 그만둔 다음, 잡지와 책을 만들고 사진 찍는 일을 줄곧 해 왔습니다.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 1~2권에서는 사진과 편집을 맡았고, 이번 3권에서는 글도 썼습니다. 그동안 《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지프야 놀자》 《주토피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일하는 몸》 같은 책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자(글) 김찬곤
(1, 2권 글)
1998년 5월 5일 어린이신문 〈굴렁쇠〉 창간부터 2006년 3월 27일 폐간까지, 어린이신문 〈굴렁쇠〉 발행 편집인으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1 2학년 교과서 문학읽기〉, 〈3 4학년 교과서 문학읽기〉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선생님도 몰래 해 보세요〉, 〈까치도 삐죽이가 무서워서 까악〉이 있습니다. 글 하나를 쓰더라도 쉽고 깊이 있는 글을 쓰는 게 욕심이라고 합니다.
목차
-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1권]
풍년과 풍어와 안녕을 비는 제사 강릉단오제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우리 자산 갯벌
폭포처럼 우렁차다가도 어느새 속삭이듯 감미로운 소리 거문고
적의 전술을 알고 지은 무적의 돌격선 거북선
천년의 옛 도시에 걸맞게 가꾸어야 한다 경주
고구려 사람들의 생각과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그림 고구려 고분 벽화
물총새 파란빛 청자의 아름다움 고려청자
우리 나라는 고인돌 왕국이다 고인돌
한국 사람의 힘은 매운 맛에서 나온다 고추장
우리 나라 역사에 이런 왕도 있었다 광개토대왕
인간의 간절한 바람을 신에게 전하는 제사 의식 굿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금강산
새끼줄로 귀신을 물리치다 금줄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외쳤던 그 날의 함성 길거리 응원
세계가 알아주는 최고의 건강 음식 김치
한겨울 음식이었던 물냉면과 비빔냉면 냉면
이 세상 소리 가운데 가장 듣기 좋은 소리 다듬이질
우리 나라 역사의 시작 단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을 움직이는 소리 대금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강은 산을 넘지 못한다 대동여지도
애당초 도깨비는 실체가 없다 도깨비
독도를 지키는 일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이다 독도
제주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돌할아버지 돌하르방
우리 겨레의 체질에 맞게 쓴 의학 책 동의보감
그 맑고 파란 동쪽 바다 동해
한국 사람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된장과 청국장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자치 모임 두레
이웃과 정을 돈독하게 했던 음식 떡
어느 것 하나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그릇 막사발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 꽃 무궁화
백성들의 삶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그 마음 물시계와 해시계
미륵 세상이 오기를 바랐던 민중들의 마음 미륵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2권]
생각에 깊이 빠져 있는 석가모니 보살상 반가사유상
백두대간을 제대로 알면 우리 나라 땅이 보인다 백두대간
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는 산 백두산
지금 우리는 백자 시대에 살고 있다 백자
아, 부처님이 저마다 달리 웃고 있어요 백제의 웃음
누가 이 그릇을 500년 전에 빚었다고 할 수 있나? 분청사기
양념까지 다 해서 불에 구워 먹는 음식 불고기
자연의 자연스러운 발전이 멈춘 곳 비무장지대
그릇이라고는 하지만 영 그릇 같지 않은 그릇 빗살무늬토기
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같다 삼계탕
남은 천 조각을 잇댔더니 보기에도 좋더라 〈b색동
'서낭 신아'하고 '성황 신앙'은 달랐을 것이다 서낭당
조선 사회 유교 이념의 첫 배움터 서당
우리 나라 서울은 서울이다 서울(한양)
암자가 아니라 석불사였다 석굴암
선을 아는 것은 우리 나라 불교를 아는 것이다 선
유교의 테두리 속에서 봐야 한다 선비
새 왕조의 기틀을 닦은 뛰어난 왕 세종대왕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 소나무
소주를 막걸리 마시듯 마시게 된 내력 소주와 막걸리
마을의 안녕과 집안의 행복을 위해 세우다 솟대와 장승
갖가지 방어 시설을 갖춘 우리 나라 으뜸 읍성 수원화성
으라차차찻차 씨름
우리 겨레가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 아리랑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우다 안중근
서부가 이겨야 풍년이 들고 마을이 평안하다 영산줄다리기
백성들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 연 시장 오일장(장날)
온돌의 역사는 우리 겨레의 생활사다 온돌
조상의 지혜가 오롯이 깃든 숨 쉬는 그릇 옹기
우리 '마음속'에 이 세상 이치가 다 있다 원효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유관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옛 놀이 윷놀이
누워서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순신
고려인삼은 만병통치약이다 인삼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3권]
1. 자장면
2. 잠녀(해녀)
3. 전주비빔밥
4. 정보통신
5. 정약용
6. 정자나무
7. 제주돌담
8. 조선왕조실록
9. 종묘와 종묘대제
10. 직지심체요절
11. 진돗개
12. 천상열차분야지도
13. 초가
14. 춘향전
15. 측우기
16. 탈춤
17. 태권도
18, 태극기
19. 퇴계 이황
20. 판소리
21. 팔만대장경
22. 평양
23. 풍물굿
24. 풍수
25. 한글(훈민정음)
26. 한복
27. 한석봉과 어머니
28. 한옥
29. 한우
30. 한지
31. 호랑이
32. 활
33. 황토
34. 효
출판사 서평
01_ 100대 민족문화 상징이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나라 문화는 ‘한류(韓流)’라는 이름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문화관광부에서는 우리 문화를 ‘한(韓)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리는 일을 시작하였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우리나라의 민족문화를 대표하는 100가지 상징을 선정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2005년 2월부터 여러 전문가들과 깊이 연구하고 국민 여론 조사를 벌여 마침내 2006년 7월 27일 ‘100대 민족문화 상징’을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고려청자?석굴암?팔만대장경과 같은 빛나는 전통문화에서부터 길거리 응원ㆍ자장면ㆍ정보통신(IT)과 같은 현대 문화, 또한 비무장지대ㆍ평양ㆍ백두산처럼 통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오늘날 상징까지 두루 담고 있다.
02_ 한솔수북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의 특징
1) 문화관광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책
한솔수북의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은 2006년 문화관광부에서 ‘100대 문화 상징’을 발표하기 1년쯤 전부터 기획한 책이다. 문화관광부 발표가 나온 뒤 ‘반짝 인기’를 노리고 다른 여러 출판사에서 이 같은 주제로 책들을 펴냈지만, 한솔수북의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은 세 권 시리즈 완간을 마치는 데 3년이 걸렸다. 문화관광부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해 준비를 시작했지만, 100가지 상징을 제대로 된 글과 사진으로 책에 담으려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공을 들인 까닭에 그 어느 책보다 속이 알차고 새롭다.
“오랜 시간 여러 전문가 분들의 노고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이런 훌륭한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부디 이 책을 보면서 여러분이 우리 민족문화에 자긍심을 키워 갈 뿐만 아니라, 다른 우리 문화와 나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로서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것, 그것이 곧 세계 문화 시민이 되는 길이니까요.” -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추천글 가운데
2) 세 권에 나누어 담은 ‘민족문화 백과사전’
100가지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무리하게 한 권에 담지 않고, 가나다순으로 세 권에 나누어 실어 ‘민족문화 백과사전’으로 손색이 없게 했다. 1권부터 3권까지 어느 책 어느 쪽을 먼저 열어도 자연스럽게 우리 민족문화에 빠져들 수 있다. 옛날 선사 시대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찾아 읽을 수 있어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실제 학습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3) 쉽고도 깊이 있는 글
우리 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이야기를 가다듬었다. 또한 학계에서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은 그 다른 의견을 낱낱이 다루고 있어, 자칫 한쪽으로 기울 수 있는 정보를 균형 있고 깊이 있게 풀었다. 백과사전을 질질 늘여 놓은 듯한 사실 나열이나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은이의 날카로운 관점이 곳곳에 숨어 있어, 민족문화를 바라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목을 높여 준다. 그 가운데에서도 초?중?고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는 따로 상자에 묶어 실었다. ‘알아듣거나 말거나’ 친절과는 담 쌓은 강의식 글도 아니고, ‘애들은 잘 모를 것’이라며 별 내용도 없이 쉽게만 쓰지 않았다. 별 근거도 없이 그동안 기존 책들에 ‘상식’처럼 실려 있던 엉터리 정보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지도 않았다.
4) 생생하고 풍부한 사진
한솔수북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은 ‘화보집’이라 해도 좋을 만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고 있다. 사진의 질과 양, 크기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책과도 견주기 힘든 볼거리가 읽는 이의 눈을 끌어당긴다. 이 사진들은 대개 2005년부터 약 3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며 새롭게 찍은 것들이다. 독도?제주도와 같은 남한 땅은 물론 북한 금강산?개성?평양, 해외 프랑스 같은 곳에도 사진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찾아갔다.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에 실린 유물 사진은 꼼꼼한 고증을 바탕으로, 복원품이나 모조품보다는 되도록 진품 사진을 정확히 책에 실으려 애썼다. 3권에 있는 측우기와 수표와 같은 사진은 보통 다른 책과는 반대 방향 모습이 실렸는데, 옛날 사람들이 실제 바라보던 방향에 맞추어 찍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있는 ‘직지심체요절’과 16세기 한석봉 천자문의 ‘진품’ 사진 같은 것은 다른 책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귀한 자료다.
03_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더 깊고 풍부하게
1) 이보다 더 좋은 논술 참고서는 없다!
문화관광부에서 발표한 ‘우리 민족문화 100대 상징’은 초등학교는 물론 중, 고교 논술 학습에 더없이 좋은 주제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주제가 좋아도 수박 겉핥기처럼 단순히 사실만 늘어 놓았다면 생각에 깊이를 더하기는커녕 머릿속에 껍데기만 남길 뿐이다.
한솔수북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은 한 가지 주제를 다루더라도 깊이 있게, 기존 상식에 물음표를 던질 만한 이야기들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알게 모르게 일본이나 서양 학자들의 눈과 입을 빌려 말하는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도 아니고, 무턱대고 ‘우리 것이 으뜸’이라는 헛배 부른 잘난 척도 아니다. 우리 민족문화를 바로 볼 수 있는 생각의 바탕을 마련해 주고, 여기에 얽힌 수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어 말로만 논술이 아닌 진정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답사 체험 학습의 으뜸 길라잡이
보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는 ‘답사 체험서’는 우리 역사 문화 유적지와 유물을 단순 소개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답사 체험을 가기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있는 장소와 교통편, 국보와 보물 몇 호인지와 같은 단순 정보가 아니다. 왜 그것이 오늘날 거기에 남아 있게 됐는지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이 먼저다.
3) 교과서 곳곳에 숨은 ‘100대 문화 상징’을 한눈에
권말 부록에 ‘우리 민족문화 100대 상징, 교과서 어디에 있을까?’를 실어, 학교 수업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어질 수 있게 했다.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한솔수북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을 찾으며 읽다 보면 더 깊고 풍부한 지식과 만날 수 있다.
*문화관광부 선정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 1~3권
강릉단오제에서 미륵까지1 글 김찬곤 그림 김이랑
강릉단오제, 갯벌, 거문고, 거북선, 경주(서라벌), 고구려 고분 벽화, 고려청자, 고인돌, 고추장, 광개토대왕, 굿, 금강산, 금줄, 길거리 응원, 김치, 냉면, 다듬이질, 단군, 대금, 대동여지도, 도깨비, 독도, 돌하르방, 동의보감, 동해, 된장과 청국장, 두레, 떡, 막사발(조선 사발), 무궁화, 물시계와 해시계, 미륵(32상징)
반가사유상에서 인삼까지2 글 김찬곤 그림 김이랑
반가사유상, 백두대간, 백두산, 백자, 백제의 웃음, 분청사기, 불고기, 비무장지대, 빗살무늬토기, 삼계탕, 색동, 서낭당, 서당, 서울(한양), 석굴암, 선(禪), 선비, 세종대왕, 소나무, 소주와 막걸리, 솟대와 장승, 수원 화성, 씨름, 아리랑, 안중근, 영산줄다리기, 오일장(장날), 온돌, 옹기, 원효, 유관순, 윷놀이, 이순신, 인삼(34상징)
자장면에서 효까지3 글 이장원 그림 김이랑
자장면, 잠녀(해녀), 전주비빔밥, 정보통신(IT), 정약용, 정자나무, 제주도 돌담, 조선왕조실록, 종묘와 종묘대제, 직지심체요절, 진돗개, 천상열차분야지도, 초가, 춘향전, 측우기, 탈춤, 태권도, 태극기, 퇴계(이황), 판소리, 팔만대장경, 평양, 풍물굿, 풍수, 한글(훈민정음), 한복, 한석봉과 어머니, 한옥, 한우, 한지, 호랑이, 활, 황토, 효 (34상징)
기본정보
ISBN | 9788953552173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7월 25일 |
쪽수 | 준비중 |
크기 |
195 * 248
mm
/ 2384 g
|
총권수 | 3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