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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권력을 희롱하다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1
김종년 , 이미옥 지음 | 이은주 그림 | 휴이넘 | 2011년 07월 01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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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5179(8937835177)
쪽수 155쪽
크기 153 * 224 * 20 mm /3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시리즈 『토끼전: 권력을 희롱하다』. <토끼전>은 70가지가 넘는 이본 중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퇴별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판소리 <수궁가>의 내용을 곁들였다.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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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권력을 희롱하다(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종년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문예지 편집 주간으로 근무했으며,《다시 읽는 우리 문학》시리즈를 기획하고 엮었습니다.《숨겨진 역사의 비밀, 조선왕조실록》,《소설 대왕 세종》,《이태준의 문장 강화》,《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를 썼으며 《삼국지》,《논술대비 세계명작문학》,《웅진 푸른담쟁이 우리문학》,《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등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김종년님의 최근작

저자 : 이미옥

저자 이미옥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3년 한국출판연구소 출판평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 편집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서 프로그램 기획 및 세계 명작, 우리 고전, 신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 기획 및 원고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은주

그림 이은주는 군암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혹부리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 절대 권력을 희롱한 토끼의 유쾌한 반란

▷ 고전 읽기
: 1장 용왕의 병에는 토끼 간이 약
2장 뭍으로 오른 자라
3장 짐승들의 산속 회의
4장 토끼야, 용궁 가자
5장 용궁으로 간 토끼
6장 토끼는 간이 없다
7장 용궁에서 탈출하는 토끼

▷고전 파헤치기
: 1. 권력을 휘두르다 _ 토끼가 사는 힘겨운 세상
2. 권력을 비웃다 _ 병든 용왕, 부패한 용궁
3. 권력에 맞서다 _ 비밀 병기, 토끼의 꾀주머니
4. 권력을 희롱하다 _ 한판 승부 끝에 남은 희망

출판사 서평

《권력을 희롱하다 : 토끼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을
당대의 역사적 ㆍ 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은 백성에게 있다!
- 연약한 토끼의 위대한 반란
토끼는 약하디약한 존재입니다. 《토끼전》의 주인공 토끼도 온갖 동물들에게 무시당하고 위협당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지요. 하지만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토끼에게는 용왕의 목숨을 구할 힘이 있었답니다. 용왕의 권력 앞에 죽을 위기에 처했던 토끼가 결국 자신의 목숨과 용왕의 목숨까지 구해 내지요.
용왕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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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전-권력을 희롱하다 ch**eju | 2011-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토끼전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휴이넘의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토끼전을 읽으며 너무 재미있어 웃고, 아이들에게 읽어보라 했다. 다른 책을 읽느라 바쁜 아이들이 토끼전을 읽게 되며 나처럼 웃을까, 아니면 이해가 되질 않아 의아해할까 궁굼하기도 하다. 아이세움의 명작읽기와 휴이넘의 교과서한국문학도 좋아하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해가 어려울 때는  책 앞뒤로 있는 들어가기와 파헤치기를 먼저 읽으면 이해가 될 것이다.    살기 좋은 곳에 사는 용왕이 병에 걸려 죽을 날만 기다... 더보기
  •   어른이 되어 읽는 토끼전의 느낌은 또 달랐다. 사실 아이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토끼와 자라에 초점을 맞추어 읽느라, 목숨을 구하기 위한 토끼의 재치에 놀라기도 했지만, 참 영악한 토끼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토끼란 동물이 얼마나 약한 동물인가를 생각해보니, 힘없는 백성에 비유된다는 이야기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처음 부분을 읽으며, 용왕이 탈이 나게 된 계기도 그러하고, 토끼의 간을 구하러 뭍으로 나가기 싫어, 점잔만 빼며 서로를 헐뜯고, 책임을 전가하는 가신들의 행태도 참으로 볼쌍... 더보기
  • 용궁으로 간 토끼는 자라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산속 세계가 얼마나 즐겁고 흥겨운지 자세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사게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벗 삼아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허풍을 떨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이 자라의 말에서 들어나요. 자라에 의해 밝혀진 육지의 세상의 현실은 도저히 마음 놓고 살아 갈 수 없는 곳이에요. 힘이 없으면 재산에다 자식까지 갖다 바쳐야 할 만큼 암울한 현실을 나타낸 <토끼전>의 현실 인식의 양반과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널리 퍼진 시대를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를 그대... 더보기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전이에요. 그런 토끼전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정치적 혼란과 몇몇 가문이 독점한 권력으로 백성들의 삶은 무척 힘들어지고 어지러운 조선 후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신해 희망을 주기도 하고 부패를 꼬집기도 하는 겁많고 타약한 토끼를 따라가요.   남해 용왕이 그만 병이 걸리게 되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는다고 해요. 그래서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서 바다에 사는 신하들중에서 육지로 나갈 신하를 고르게 되는데. 자라가 토끼의 간... 더보기
  • 토끼전? 토끼와 자라가 나오는 이야기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며 휘리릭 넘겨보았다. 그리고 '토끼가 자라를 따라가 간을 뺐길 뻔했다'라는 식상한 이야기?가 다일 거라고 생각한 것은 금세 깨졌다.   간을 뺏길 뻔 한 간단한 사건에 토끼가 사는 세상의 답답함과, 자라가 사는 세상의 무력함. 더 나아가 이 이야기에 열광했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애환까지 머릿속에 쉽게 그려질 수 있다니.. 이야기 하나로 여러가지를 폭넓게 알 수 있었다.   짧은 스토리를 이렇게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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