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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감추는 날

웅진푸른교실 5
황선미 지음 | 소윤경 그림 | 웅진닷컴 | 2007년 09월 20일 출간 (1쇄 200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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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01071817(8901071819)
쪽수 109쪽
크기 185 * 23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기 감추는 날』은 자신의 속내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일기가, 자신 외의 사람들이 보는 것이 싫은 동민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일기로 인해 뜻하지 않는 사건을 겪게 되는 동민이를 통해 일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동민이 머릿속엔 걱정이 너무나 많아요. 일기를 쓰면서 조금이라도 덜어 내고 싶은데, 엄마가 읽고 선생님이 검사하는 일기장에 비밀 얘길 쓸 수는 없잖아요. 학원에 다니기 싫다는 말도 쓰고, 못된 경수를 한방 먹이는 그림도 그리고, 엄마 아빠가 싸울 때마다 집을 나가 버리고 싶다는 마음속 얘기를 죄다 쓰고 싶은데 말이에요. 동민이는 결국 일기를 감추기로 마음먹는데….

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아이들 일기를 읽는 일은 참 즐겁다. 하루 생활을 정말 그대로 보여 주는 일기도 있고, 고민을 담아 내는 일기도 있고, 글로 표현 못하는 것들은 그림으로 장난스럽게 그린 일기도 있다. 엉뚱하고 황당한 내용도 있고 너무 뻔해서 뭐 이런 게 일기인가 싶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다운 솔직함과 순진함이 배어 있어서 좋다.

그러나 이런 글을 날마다 써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진정 고민이 없을까? 매일 매일이 항상 똑같은 일만 되풀이되고 별로 특별한 일도 없는데, 그런 생활을 날마다 일기에 써야 하니까 말이다. 친구랑 싸우거나 부모님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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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 감추는 날 sa**ngrmh | 2016-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초등학교 다닐 땐 의무적으로 일기를 썼었던 것 같다. 십대 후반엔 뭐 그리 비밀이 많았던지, 쓰라고 하지 않아도 일기를 썼던 기억이 난다. 어느 순간 일기를 쓰지 않게 되었다. 습관이 되지 않아 아이들의 육아일기도 제대로 쓰지못했다. 가끔 아이들이 어렸을 때가 기억나지 않을 땐 일기로라도 기록을 남겨 놓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홉살 아들도 지난해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쓸 게 없는데 일기를 써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울기도 여러번이었는데... 더보기
  • aaaaa sh**e76 | 2012-10-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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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보여주기 싫어요! yj**0320 | 2012-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릴때 정말 하기싫은 일중 하나가 일기 쓰기였던걸로 기억한다. 우리가 어릴때야 부모님들도 그렇게 아이들에게 집중하지않았고 과외나 학원이 거의 없던시절이라 학교가 파하고 나면 친구들과 놀기 바빴고 기껏해야 책을 읽는게 다 였는데..그럼에도 꼭 해야할 과제가 일기였던걸로 기억한다.그래서 늘상 쓸말이 없어 고민이었고 어린마음에도 부모님이 읽는다는것과 선생님이 검사라는 명목으로 일기를 읽으신다는게 불만이었다.그런점에 있어선 요즘이나 그때나 별차이가 없는것 같다. 일기란 일단 개인적인 일을 기록하는것이고 마음속에 품었던 생각이나 감상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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