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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픈 이야기

미래 환경 그림책 3 | 양장본
이철환 지음 | 김형근 그림 | 미래아이 | 2008년 08월 07일 출간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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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44771(8983944773)
쪽수 36쪽
크기 182 * 25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함께 지구의 눈물을 닦아주자!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제3권 『엄마가 미안해』. 이 시리즈는 환경과 지구를 사랑하는 어른들이 모여 만든 환경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을 뿐 아니라, 환경 파괴를 막을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이끕니다.

제3권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아낸 <연탄길>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이철환이, 일러스트레이터 김형근과 함께 만든 환경 그림책입니다. 환경 파괴로 살 곳뿐 아니라, 가족을 잃은 어미 쇠제비갈매기의 슬픈 이야기를 회화와 판화가 어우러진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환경 파괴가 자연과 생명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에 담담하고 뭉클하게 보여줍니다.

강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포구의 모래밭에는 쇠제비갈매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도시에 높은 건물을 지으려는 사람들은 포구의 모래를 퍼갔습니다. 그래서 갈매기들은 파헤쳐진 모래 위에 알을 낳아야 했습니다. 비가 쉬지 않고 내리던 어느날, 강물이 불어났습니다. 불어난 강물은 파헤쳐진 모래밭까지 차올랐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갈매기들의 가슴까지 강물이 차오르고 말았습니다. 어미 갈매기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때 떠내려가는 나무 널빤지가 보였습니다. 어미는 널빤지가 있는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부리가 찢어지는 것도 모르고 세차게 출렁이는 강물과 싸우며 새끼들이 있는 곳까지 널빤지를 밀고 갔는데……. 양장본.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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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엄마가 미안해(미래 환경 그림책 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철환 지은이 이철환

이철환 선생님은 요즘 쌍문동에 자리한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연탄길』, 『행복한 고물상』, 『곰보빵』, 『보물찾기』, 『못난이만두 이야기』, 『반성문』 과 어린이 그림 동화책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할아버지의 등대』 등이 있습니다. 36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수출되었습니다. 『연탄길』에 나오는 이야기 중 「아름다운 이별」과 「아빠의 목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책 수익금으로 운영하는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산 아래 숲 속 마을에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아내와 두 딸과 잣나무, 제비꽃, 딱따구리, 소쩍새, 무당벌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이 김형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우리 전래 동화』, 『오즈의 마법사』, 『바보 이반』, 『다시 처음처럼』, 『이솝 이야기』, 『마법우산과 소년』 등이 있습니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획 유다정

출판사 서평

▶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 이철환의 환경 그림책

- 『엄마가 미안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적신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가 만든 환경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미안해』에는 사람과 자연을 보듬을 줄 아는 이철환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준엄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가 자연과 생명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의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사는 작은 새입니다. 이야기 속 쇠제비갈매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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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미안해 zl**rlcpwh | 2012-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쇠재비 갈매기의 슬픈 이야기를 다룬 동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죠 만5세 환경보호 프로젝트에서 이용했어요 환경이 파괴되면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많은 피해를 보게된다는걸 유아들이 이책을 통해 느낄수있다면 좋겠네요 더보기
  • 그동안 tv로 봐도 별 감흥없이 봐넘겼는데 이책을읽고 아들이랑 잠시동안 생각하게 됐답니다. 울아들도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지구가 아파요" 쇠제비갈매기가 넘불쌍해요." 새끼 쇠제비갈매기도 죽어서 넘불쌍하고 엄마 쇠제비갈매기도 넘불쌍하다 눈시울을 붉히네요.. 읽어면서 다시한번도 지구오염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더보기
  • 엄마가 미안해 ly**770 | 2008-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쇠제비갈매기 가족의 슬픈 이야기 <엄마가 미안해> 글 / 이철환   그림 / 김형근   포구의 모래밭에는 쇠제비갈매기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모래를 담은 트럭들이 줄을 지어 포구에 모래를 퍼가고 그곳에 높은 건물을 지으려고 하네요.. 쇠제비갈매기들은 파헤쳐진 모래 위에 알을 낳아야했지요.. 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포클레인 소리에 쇠제비갈매기들은 늘 불안했네요.. 더군다나 장맛비가 몇일동안 계속 내렸고 포구의 모래밭 한쪽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갈매기 세마리는 비를 맞으며... 더보기
  • 얼마전 티비에서 환경 다큐프로를 신랑이 보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동참해서 보았답니다. 우리 나라 근해에 대형해파리가 앞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었어요. 그 외에도 터어키의 메뚜기떼가 중국으로 넘어오고..곧 한반도에도 오지 않겠느냐는 그런 내용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런 현상들이 자연 스스로 틀을 깨는 것이아니라 인간의 무리한 개발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인간에게 그 피해가 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 다큐의 주제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프로가 기억에 남았는지 오늘 우리 아이가 그러더군요.. 원래 해파리는 작은 ... 더보기
  • [계발이라는 이름 하에 상처받는 자연]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그렇지만 자연의 힘 앞에서 가장 인간이 무기력해진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나약해지는 인간의 모습은 그렇다 치더라도 인간이 파괴해 놓은 환경 앞에서 쓰러져가는 생명들에 대해서 우린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연탄길]로 유명한 이철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 외에도 그동안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와 [인어는 기름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를 통해서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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