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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2 | 양장본
박영만 지음 | 이선주 그림 | 사파리 | 2009년 02월 05일 출간
  • 정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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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242232(8962242230)
쪽수 40쪽
크기 270 * 24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탉이 왜 우는지 알아?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제2권 『선녀와 나무꾼』. 이 시리즈는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 구석구석에서 채록한 옛이야기를,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맛깔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따뜻하고 낙천적이면서도 올곧은 정서가 묻어납니다. 생생한 구어체뿐 아니라, 풍부한 묘사를 그대로 살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최고의 그림 작가들의 그림을 함께 담아 옛이야기에 생동감을 심어줌으로써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제2권에서는 슬픈 사랑에 대한 <선녀와 나무꾼>을 들려줍니다. 옛날에 가난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하루는 나무꾼은 포수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주게 되었답니다. 사슴은 보답을 하고자 나무꾼에게 선녀와 혼인을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어요.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는 연못에 숨어 있다가 가장 작은 날개옷을 감추라고요.

나무꾼은 사슴이 시키는대로 해서 막내 선녀와 혼인을 하게 되었어요.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 막내 선녀는 아이를 낳았어요. 첫째 아이, 둘째 아이, 셋째 아이가 태어났답니다. 막내 선녀는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입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나무꾼은 망설였어요. 왜냐하면 사슴이 네 아이를 낳을 때까지 날개옷을 주지 말라고 했거든요. 하지만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주고 말았는데…….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선녀와 나무꾼』은 '소망'과 '규칙'이라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아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소망을 이루고자 할 때는 신중하게 규칙을 지켜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화려하면서도 순박한 한국화의 느낌을 살려낸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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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선녀와 나무꾼(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2)(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원작자 박영만

화계(花溪) 박영만(朴英晩)은 1914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다. 고향 안주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진남포공립상공학교 중퇴한 뒤,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다. 10대 때부터 고향을 중심으로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등을 다니면서 직접 전래동화를 채집하고 정리하였다. 그것을 1940년 『조선전래동화집』으로 출판하였다. 그 뒤 그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에서 광복군 중령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해방 뒤에는 드라마와 역사소설을 집필하였다. 1981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 건국훈장 애국장 등을 받았다. 전래동화 창작에도 선구적인 공을 세웠다.
또한 작가가 작사한 ‘압록강 행진곡’은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그린이 이선주

1971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수수께끼 ㄱㄴㄷ》 《금속은 어디에?》 《같을까 다를까》 《야시골 미륵이》 《산왕 부루》 등이 있다.


감수자 권혁래

건국대 동화와번역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고전소설을 전공하였고, 전래 동화 및 고전문학의 대중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의 《조선동화집》(1924)을 번역하였고, 박영만의《조선전래동화집》(1940)을 발굴하여 재 간행하였다. 그 외에《조선후기 역사소설의 성격》《최척전, 김영철전》(번역),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 등의 책을 출간하였다.

출판사 서평

*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는 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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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크면서 가장 많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얘기로 가장 오래 그리고 많이 들었던 내용이 아무래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굳이 책을 사서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도 강했고 그냥 이야기를 해 주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몰랐던 내용 중에 하나가 우리의 옛 이야기들이 일제강정기를 거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왜곡된 내용들이 많아 그 원형에 가까운 이야기를 찾아 작가 박영만 선생님이 전국을 구석구석 찾아 다니며 원형에 가까운 내용으로 생생함도 살리고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다시 잘 다듬어 75편의 조선전... 더보기
  • 신뢰가 가는 옛이야기 wh**ehui | 2009-04-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옛날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의 정확한 결말을 보여준 책이다. 이책은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작으로 했다는 믿음으로 신뢰가 간다.   이 이야기는 선녀가 아이셋을 낳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내용이 결말인 줄 알았는데, 나무꾼이 하늘로 올라가서 선녀와 세아이들과 재회를 했다. 나무꾼은 하늘나라에서 살다가 홀로 계신 어머니가 그리워 용마를 타고 땅으로 내려왔다가 흙을 밟게 되어서 땅에 살게 되었다. 이후에 아이들과 선녀가 그리워서 수탉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수탉이 높은 곳에 올라가 운다는... 더보기
  • 선녀와 나무꾼 ha**ranheo | 200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는 그림책을 볼때 꼭 보는 것이 있다면 바로 동화책의 그림입니다.그림이 전달해 주는 그 미묘한 맛은 아마도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꺼 같아요.엄마가 아이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어줄때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의 내용을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는 동화의 그림으로 또 그림책을 읽습니다.바로 이것이 그림책을 읽는 그림의 재미가 아닐까요?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따로 미술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데 그림을 잘 그립니다.그렇다고 미술가처럼 잘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그림을 잘 그리는것 같아요.몇일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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