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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세계 작가 그림책 9 | 양장본
존 로코 지음 |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4년 11월 20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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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70989(8961770985)
쪽수 54쪽
크기 225 * 267 * 30 mm /4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폭설로 뒤덮인 마을, 한 꼬마의 일주일 간의 이야기!

『폭설』은 칼데콧 수상작가 존 로코가 어린 시절에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으로, 폭설로 인해 일주일 동안 고립된 한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주인공 꼬마가 눈에 대한 설레임과 기쁨이, 두려움과 걱정으로 바뀌고 다시 용기와 지혜로 빛나는 일주일 간의 변화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들은 눈이 온 주변 풍경들을 실감나게 보여주어 재미를 더합니다.

폭설이 내린 마을에 사흘이 지나도 제설차가 오지 않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 주인공 꼬마는 테니스 라켓을 이용해 썰매를 끌고 멀리 떨어진 가게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사옵니다. 꼬마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제설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무사히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어른보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아이의 모습이 놀라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 책의 그림 중 눈 덮인 마을을 넓게 펼쳐놓은 그림은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집에서부터 가게까지의 난 꼬마의 발자국을 따라 가다보면 아이의 천진난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엉뚱한 길로 들어서 헤매기도 하고, 눈 위에 천사를 그려보기도 하고, 마을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는 등 꼬마에게 가게까지 가는 길은 힘들지만 재미있는 모험이자 도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이야기와 그림에 푹 빠져 있다 보면, 곳곳에 숨어 있는 요일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쓴 글자에는 월요일이, 눈 덮인 지붕 위에 다람쥐가 지나간 자리에는 화요일이, 눈이 쌓인 나뭇가지는 수요일 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일주일의 시간 흐름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겨울과 눈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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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존 로코

저자 존 로코의 그림책 『앗, 깜깜해』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이 작품 외에 『늑대다! 늑대야!』 『달가루』 『푸가 길을 찾았어요』 『우리가 바로 진짜 영웅!』 등의 책이 있어요. 존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roccoart.com을 방문해 보세요.

역자 : 이충호

역자 이충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지도로 보는 세계』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 『사라진 스푼』 『진화심리학』 『수상한 내 인생』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옮긴이의 말]
주인공은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이웃들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모두들 눈에 갇혀 생필품이 떨어져 가고 있었으니까요. 어린 꼬마에게는 꽤 먼 길이었지만, 다행히도 주인공은 눈밭 위를 걸어 생필품을 구해 돌아옵니다. 가족들은 일주일 동안 눈에 갇혀 있었지만 무사할 수 있었어요. 어린 꼬마의 지혜와 용기 덕분에요!

출판사 서평

펑펑 쏟아지기 시작한 눈은
밤새도록 내렸고,
눈이 영원히 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폭설』은 1978년 폭설이 내린 미국 뉴잉글랜드가 배경이다. 눈보라와 함께 폭설이 덮친 마을은 눈으로 뒤덮인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엄청난 폭설에 제설차도 오지 못하자 마을 사람들은 일주일 동안 고립된다. 당시 열 살이었던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폭설과 발에 테니스 라켓을 묶어 매고 1.5킬로미터 떨어진 가게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위기 속에서 빛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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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cr**mjhem | 2015-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의 시작은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늘 듣고 싶어 하는 딸에게' 라고 시작을 한다 나도 우리 아버지의 어릴 적 이야기가 궁금해 많이 묻곤 했었었다 여러 이야기중 폭설의 이야기 처럼 눈이 많이 왔을때의 이야기도 해주셨었다 눈이 성인 허리만큼이나 많이 와 눈 길을 만드셨었다고  마치 땅굴을 파듯 말이다 아버지때 만큼은 아니지만 이번에 우리가 사는곳에 눈이 많이 왔었다 아침에 일어나 온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걸 본 아들은 여기저기 눈왔다는 자랑을 하고 뛰쳐나가 놀기 바빴었다 "어... 더보기
  •     서평단으로 받긴 했지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는 요즘, 아이들 등원 준비 시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요.  주말에는 전국에 제법 눈도 많이 올거라고 하는데 딱 이 그림책을 보게 되었네요.  원제는 <Blizzard> 입니다.  미국작가의 존 로코가 열 살 이던 1978년 2월 미국 동북부의 거대한 눈보라에 마을이 갇혔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랍니다.  겨울이면 아이... 더보기
  •   이 이야기는 저자의 어릴 적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어느날 엄청난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월요일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점점 더 많이 쏟아져서 학교 수업마저도 일찍 마쳐야 할 정도였다. 그렇게 누나와 함께 주인공은 무릎까지 쌓인 눈을 헤치고 집으로 돌아왔고 눈은 이후 밤새도록, 마치 영원히 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리기 시작한다.        화요일에도 눈이 많이 내려서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창문으로 나와야 할 정도였고,... 더보기
  • 폭설 lo**10527 | 2014-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설의 저자 존 로코가 열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화로 자연의 힘이 얼마나 무섭고 인간이 나약한 존재인지 알수 있어요. 폭설 자연재해를 소 재로한 영화 제목같아 흥미롭네요. 눈덮인 마을의 배경과 펼침북 형식으로 도 만나볼 수 있어 더 시각적이나 공간적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폭설과 눈보라가 몰아치며 시설들을 파괴하고 인명피해까지 만들어낸 자연재해 강풍을 동반한 심한 눈보라를 블리자드라고 하는데 역사상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블리자드는 1972년 이란에서 일어났다고 해요. 최대 7.9미터 높이로 쌓...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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