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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

고은 저자(글)
화남출판사 · 200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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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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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고은

고은, 임헌영 권두 대담에서 민족작가대회 의의와 남북 문인에게 바라는 고언
원로, 중견문인들의 평화에세이와 한민족 문명의 시원을 다룬 김지하시인의 신작시 10편
이어 지난 2003년 이라크전쟁 당시 이라크전쟁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민족문학작가회의의 공식 파견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오수연 씨
이라크전쟁 보도를 둘러싼 한 언론인의 시각ꡑ을 다룬 MBC 텔레비전 이진숙 기자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사담 후세인 자작시

목차

  • * 이 책을 펴내면서
    * 사진으로 보는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

    1. 권두 평화 대담∥고은·임헌영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의 의의와 성과

    2. 평화 담론
    고은_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

    3. 평화 에세이 7인선_평화에 대한 작은 생각
    구중서_분단극복 문학과 이산가족의 상봉
    임헌영_평화가 그리운 이유
    김원일_평화를 생각하며, 두 토막 얘기
    김준태 _거창사건과 통일로 가는 길
    김영현_사회진화론으로 본 평화공존
    최성각_이제는 ‘생명평화’다
    이원규_길이 길을 막다

    4-1. 평화 특집시
    김지하_중앙아시아 기행시편

    4-2. 평화 신작시 8인선_마음이 슬퍼서 미친 듯이 불러본다
    민영_거창에 와서, 천양희_마음이 슬퍼서 미친 듯이 불러본다, 김녹촌_왜 못 가나요?,
    김경미_공주와 동동주와 애완의 소사, 신동호_이장, 이도윤_손감자,
    정세기_휠체어를 타고, 김응교_세뇌공장

    5. 단편소설
    오수연_그날

    6. 이라크전쟁 보도를 둘러싼 한 언론인의 시각
    이진숙_진실의 벼랑 끝에서

    7. 아랍 반전평화시 11인선_전쟁으로 얼룩진 프리즘
    시난 안톤_전쟁으로 얼룩진 프리즘 외, 둔야 미카일_유골 자루 외, 사담 후세인_부시에게, 사아디 유숩_나의 노래 외, 무잣파르 알나우왑_술과 슬픔, 아도니스_바그다드를 향한 인사, 파딜 우바이드 앗술타니_나무, 아드난 알사이그_율리시스, 후다 알나마니_내일, 아지줄라 바려시_전쟁반대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디나 아흐마드_피 흘리는 바그다드

    8. 평론
    고영직_ 문학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베트남과 한국-베트남전쟁 종전 30주년을 맞아
    고명철_ 개별화의 마성은 공허하다- 김훈의 소설에 대한 비판적 성찰
    홍기돈_ 달팽이 뿔 위의 싸움-김형중의 리얼리즘 논의 비판

    9. 상생·평화·공존을 위한 문학축전 2004_낭송시 특집
    제1회 임진강 문학축전 낭송시 특집
    -김규동 고은 김종해 김준태 노향림 장석주 홍일선 이승철 이재무 임동확 최창균 나희덕 김영애 이덕완 손정순
    제2회 매향리 문학축전 낭송시 특집
    -고은 김진경 김정란 최두석 홍일선 이승하 정수자 용환신 김윤배 정병근 김기택 윤한택 손세실리아 림효림 박민순
    제3회 부안 문학축전 낭송시 특집
    -정양 정희성 김창완 박영근 박영근 김용택 박찬 최자웅 조진태 박두규 김성장 이원규
    박형진 안찬수 이정민 박관서 최종수
    제4회 태백 문학축전 낭송시 특집
    -이상국 박몽구 박선욱 도종환 백두산 정일근 정우영 전기철 석벽송 성희직 최연진 정기복 박인숙 정토 안현미 박무봉
    제5회 대추리 문학축전 낭송시 특집
    -고은 윤재걸 나해철 문창길 이은봉 공광규 김영환 박철 양정자 방남수 유정이 문동만
    이덕규 우대식 박후기 윤일균

책 속으로

권두 평화 대담 / 고은·임헌영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의 의의와 성과


일시: 2005년 8월 2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 서초동 백년옥 별관
정리: 김선자/사진: 최경자



임헌영 선생님, 국제적으로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국평화문학』 대담은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이하 민족작가대회)의 의의와 성과에 대해 말씀을 여쭤보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평양에서 열린 이번 민족작가대회에 선생님을 모시고 무사히 잘 치르고 왔습니다. 광복 60년 만에 온갖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지난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평양과 백두산, 묘향산 등지에서 열렸잖습니까? 저 역시 그 귀한 자리에 참여해서 북쪽의 작가들도 만났고, 결국 남북 문인들의 만남이 민족사적으로도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기록될 것입니다만, 우리 문학사적으로 매우 주목할 만한 뜻 깊은 합의도 이끌어내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세계사적으로 유래가 없었고 우리 한국문학 역사상에도 유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한겨레 문학이 이렇게 오랫동안 삼국시대 신라의 통일 이후 고려, 조선을 거쳐 단일 언어를 사용하는 단일 민족국가를 이루며 살아왔습니다만 우리의 정서는 똑같았다고 봅니다. 광복이 곧 분단이었던바, 60년 동안에 상당히 이질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안고 평양을 향해 떠났지만, 6·15공동선언의 증언자이셨던 선생님이 이번에 남측 대표가 되셔서 함께 잘 다녀왔는데 어떻게 보면 이것이 역사상 처음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백두산 정상에서 선생님께서 포효하시던 그 낭독은 우리 문학사 전체, 고전문학사까지 통틀어서도 역사에 남을만한 민족사적인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말하자면 분단문학에서 바야흐로 통일문학으로 가는 커다란 디딤돌을 놓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번 민족작가대회를 치르면서 느낀 감회와 남측 위원장으로서 겪은 여러 소회에 대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시낭송에 얽힌 비화

고은 반갑습니다. 나는 임헌영 선생하고 이렇게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우선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이를테면 멀리까지 안 가더라도 1980년대 이후 우리는 감옥의 동기생입니다. 함께 감옥살이를 할 때 임 선생은 저쪽에 있었고 나는 이쪽에 있었고, 또 서로 통방을 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광주교도소에서 대구로 왔을 때 마음으로는 참으로 많은 신호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무슨 신호가 서로 오가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요. 그때 우리는 이렇게 이런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즉 이런 옷을 입고 이렇게 머리를 기르고 또 이렇게 소주도 있고 이런 음식 있는 데 앉아서 둘이 이야기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특히 임 선생은 한 사건뿐만 아니라 여러 사건이 겹쳐서 용을 쓸 수가 없었지요. 무엇보다 엄혹했던 시절 임 선생 부인께서 참 절대적인 수난을 감수하면서 남편에 대한 그 헌신적인, 참사랑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뭐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모르지마는…… 또, 하여튼 세월이 또 가뭇없이 흘러가서 이렇게 만나서 얘기하니까 이것은 그때가 꿈이고 지금이 생시인가, 아니면 그때가 생시고 지금이 꿈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듭니다. 일단 여기서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역사가 정체되는 것 같고 역사와 현실 속에 들어 있는 모든 절망적인 이유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역사는 발전한다, 도저히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는 역사가 아니다 이런 것을 통감합니다. 사실은 1980년대 후반 6월항쟁이 그 분수령이었지요. 그 이전에 나는 내 친구 강만길 교수한테 “강 선생 역사하지? 역사가 우리한테 뭘 줬소, 이렇게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데 뭔 역사를 얘기하는 거요? 당신 역사 좀 어떻게 해보시오!” 하면서 제가 술주정도 많이 했지요. 아마 임 선생도 그때 있었을 것인데, 그때 6월항쟁 이후 더군다나 김영삼 정부 지나서 김대중 정부 들어서니까 야, 이거는 역사가 발전하는구나, 변화하는구나 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지 않습니까. 그때 수유리 4·19 민주공원에 정말 소주 한 잔 먹고 마음껏 운 적이 있습니다. “야, 역사라는 것이 황홀한 꽃이구나!”라고 외치면서 말이죠. 이것이 그걸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서 5년 전에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 자리 때, 아까 말씀한 것처럼 나도 우연히 거기에 끼어서 시도 하나 낭송하고 말이죠.

임헌영 맞아요. 이번 민족작가대회의 빡빡한 일정은 가히 ‘고난의 행군’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중 가장 뜻 깊은 감동적인 행사는 아무래도 삼지연 베개봉호텔에서 7월 23일 새벽 2시 반에 기상하여 3시에 차를 타고 1시간 반만에 새벽 미명을 뚫고 올라가 백두산 정상 장군봉 밑에서 치러진 ‘통일문학의 해돋이’ 행사라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인 100여 명과 아랍 대표 시인 11인이 대거 참가한 한국평화문학 제2탄 발간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2003년 4월, 반전평화문학의 기치로 출간된『전쟁은 신을 생각하게 한다』에 이은ꡐ한국평화문학ꡑ제2집 『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이 최근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평화문학 제1집『전쟁은 신을 생각하게 한다』는 출간 당시 언론의 큰 호응 속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반전․평화주의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한국평화문학 제2집『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역시 풍부한 화제와 다양한 읽을거리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전평화의 의지를 담아『평화, 폭력 그리고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총 416쪽 규모로 출간된 이 책은 한국문학인 100여 명과 아랍시인 11명이 공동 필자로 참가하고 있는 바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풍부하고 다양한 읽을거리, 도발적 문제제기의 글들
즉, 지난 7월 20일 개최된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 관련 화보특집과 민족작가대회의 의의와 성과, 향후 방향에 대한 고은, 임헌영 권두대담을 담고 있으며, 김지하 시인의 평화특집시「동아시아 기행시편」과 반전평화 문제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시, 소설, 에세이를 싣고 있으며, 아울러 MBC-TV의 이진숙 기자가 이라크전쟁을 둘러싼 미국의 허상을 폭로하고,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아울러 평론에서 문학평론가 고명철(작가회의 21세기를 여는 젊은작가들 대표) 씨가 장편소설「칼의 노래」로 유명한 김훈의 소설에 대한 전면적 비판과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사담 후세인의 자작시가 국내 최초로 소개돼 우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발행(출시)일자 2005년 08월 26일
쪽수 411쪽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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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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