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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바다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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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캘러핸 지음 | 남문희 옮김 | 황금부엉이 | 2008년 08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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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301757(8960301752)
쪽수 35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DRIFT: Seventy-Six Days Lost at Sea/Steven Callah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바다에서 살아남은 자의 76일간의 극적인 생환 기록!
대서양 1인 횡단에 나선 스티븐 캘러핸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위기를 헤쳐 나가고 끝끝내 승리를 거두는 한 탐험가의 생생한 바다 표류기. 이 책은 지난 1세기 동안 가장 놀라운 탐험 기록으로 꼽히는 스티븐 캘러핸의 해양 모험기로, 무려 76일간 홀로 바다에서 표류하다 귀환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생생한 체험담을 담아내고 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삽입된 그림과 각종 장비의 수리 과정을 담아낸 그림 역시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이야기의 사실성을 더한다.

1981년 전 재산을 들여 소형 범선인 나폴레옹 솔로 호를 건조한 스티븐 캘러핸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대서양 1인 횡단에 나선다. 하지만 그는 항해에 나선 지 6일째 되던 밤 고래와 충돌해 난파하고 만다. 최소한의 물품만을 챙겨 고무보트를 타고 탈출한 캘러핸은 곧 발견되리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76일간이나 대서양을 표류하면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굶주림과 갈증에 시달리며 몸길이가 1.5미터에 달하는 거대하고 푸른 만새기를 잡고, 태양열 증류기를 이용해 바닷물에서 담수를 얻으며 별과 태양의 위치를 가늠해 선박과 비행기가 오갈 항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끊임없이 일지에 적으며 끊임없이 투쟁하고 견디고 노력한다. 절망의 순간에도, 심지어 구명선이 찢어져 거대한 구멍이 나 바다에 간신히 떠 있을 때조차도 그는 생의 희망을 놓지 않는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절망의 무한대에 이른 순간에 인간의 생명력과 우주 만물에 대한 저자의 성찰을 담아내는 철학적 문장이 돋보인다. 이 책은 희망이란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때 반드시 우리를 찾아와 준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 준다. 저자는 예기치 않은 절망이 우리 인생을 덮쳐 왔듯이 희망 또한 예기치 않은 때에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역자 : 남문희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새로운 도전
폭풍 속으로
마녀의 저주
꿈이여, 떠나지 말기를
세상을 저어 나가며
비명과 속삭임
지옥에서 두 번째 귀환
쓰레기 길
저주받은 떠돌이
죽음

홀로서기

에필로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책 속으로

그러나 한번 망상에 빠진 머릿속은 쉽사리 말끔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게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 서서히 과거에 겪은 좌절들이 떠올랐고, 그때 얻은 귀중한 경험과 훈련을 계기로 이 같은 시련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시련을 이겨내고 나면 내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리라. 설사 서른한 살의 생애를 못 보게 된다 해도 이 시간들은 유익한 영향을 끼치리라. 즉 내가 죽더라도 이 구명선에 남긴 기록은 발견될 것이다. 그 기록은 다른 사람들, 특히 항해를 하다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교...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제의 도서, 베스트셀러 장기 집권
선정,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모험서

■ 세상을 바꾼 삶의 기록, 기적 같은 76일간의 생존기

1981년 전 재산을 들여 소형 범선인 나폴레옹 솔로 호를 건조한 스티븐 캘러핸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대서양 1인 횡단에 나선다. 영국 팬잰스에서 시작되는 '미니-트랜새트Mini-Transat'대회에 참가한 그는, 항해에 나선 지 6일째 되던 밤 고래와 충돌해 난파하고 만다. 구조될 거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없는 망망대해의 한가운데에서 몇 가지 물품만을 챙겨 6인용 팽창식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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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한가운데의 생존기. ss**um | 2015-11-25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꿈을 꾸었다. 나는 바다 한 가운데 떠 있었고,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며, 굶주림에 시달렸다. 타인은 절대 알 수 없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거쳐 온 기분이었다. 꿈을 꿨다 생각하니 내 주변이 낯설긴 했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현실감에 적응해 가고 있을 때 내 손에 쥐어져 있던 한 권의 책을 발견했다. 꿈을 꿨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던 책, <표류>였다. 기나긴 사투가 담긴 이 책을 꿈이라고 우기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한 남... 더보기
  • 바다에서 살아남은 자의 76일간의 모험담이 펼쳐진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스티븐 캘러핸)가 실제로 대서양 1인 횡단에 나섰다가 표류하게 된 이야기이지요.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는 독자에게 자신의 표류를 통해 바다가 가르쳐준 것들을 희망으로 상세하게 담아 내고 있어요. 살다보면  위기가 생기지요. 그런  절망에 이른 순간에 인간의 생명력과 우주 만물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잘 담아 내 놓았어요. 이 책은 희망이란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때 반드시 우리를 찾아와 준다는 ... 더보기
  • [서평] 표류 ch**opooh | 2008-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바다에서 길을 잃고 삶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다는 내게 오히려 새로운 삶을 선물했고, 그 삶은 내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   솔로 호를 이끌고 바다로 뛰어든 주인공, 허나 배가 전복되고, 구명선에 자신의 몸과 삶을 싣는다.   처음 구명선에서의 삶을 시작할 땐 희망에 차 있던... 더보기
  • 바다 - 나에게 바다는 아주 친숙한 이름이다.. 초등학생 때까지 나는 매일 아침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깼고, 잠자리에 들때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곤 했다.나의 아버지는 고기를 잡는 어부이셨다. 파도가 잔잔할때는 한없이 고요하고 푸르다는 것을 알고, 바다가 돌변해서 파도가 험해질때는 그것이 얼마만큼이나 위협적인지를 눈으로 직접 보아서 잘 알고 있다. 바다가 험해질때 내는 소리는 정말 위협적이고 무섭다.   어릴적 매일 함께 했던 바다였지만 지금은 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안 날만큼 바다를 보기 어려운 지역에 살... 더보기
  • 표류 ms**m8641 | 2008-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망망대해에 혼자 남겨진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일 먼저 바다가 나를 삼킬 것만 같은 무서움, 두려움. 어쩌면 나도 인생의 바다에 한번쯤은 표류의 순간을 가지고 살지 않을까하는 내 목소리.   다리를 쭉 뻗고 누울수 없어 몸을 웅크리고 누워야했기에 요가를 하고, 매일 보트 주변으로 몰려드는 만새기를 잡아서 먹고 말려서 살아남을 날을 연장하는 스티븐.   표류 2일째 되던 날은 자신의 생일날이었고, 자신의 묘비명에 쓸 문구를 생각해낸다. 스티븐 캘러핸 1952년 2월6일~1982년 2월 6일 꿈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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