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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 엄마가 떠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김지수 지음 | 두사람 | 2019년 12월 3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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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61117(1190061112)
쪽수 316쪽
크기 129 * 188 * 26 mm /4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엄마’를 잊기 위해 떠난 세 남자의 여행기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는 오랜 시간 투병하던 저자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저자와 그의 아버지, 또 저자의 여섯 살 아들까지 함께 떠난 미국 서부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언뜻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이 ‘삼대’는 우연인 듯 필연처럼 훌쩍 떠나며 여행사의 도움 없이 오롯이 가족을 위한 일정을 구상했다. 그토록 뜨거운 미국 서부 사막보다 더욱 뜨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그들만의 이야기는 그러나 전혀 범상치 않다.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은, 그 마법 같은 시간에 대한 기록.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잘 잊기 위하여,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보다 잘 살아내기 위하여 떠난 여행. 그 여행에서 얻고 또 잃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될 만큼 유쾌하다. 또한 그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또 다른 여행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상세이미지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지수

아이 둘 딸린 보통 남자이자 직장인. 근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던 중 회사 근속 10주년 기념 '안식년 휴가'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게 된다. 그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수컷 냄새 물씬 풍기는 미국 서부 사막으로 떠났다.
갑작스러운 여행 덕분에 갑작스레 여행 작가가 되었지만 대기업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일이 더 익숙한 직장인.

목차

프롤로그
남자 셋, 삼대가 함께 여행한다는 것

1장. 엄마가 떠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같이 여행 가실래요?
세기의 협상
남자끼리라면 미국 서부지
한 땀 한 땀 지도를 완성했어
Tips & TMI #1_ 여행사 없이 여행을 기획할 때

2장. 막상 왔지만 조금 어색해
산들바람 솔솔 부는 시애틀
Tips & TMI #2_ 아이랑 미국 여행 갈 때 준비물
사막이라지만 더워도 너무 덥잖아
라스베이거스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
Tips & TMI #3_ 아이들과 라스베이거스에서 즐길거리
여행을 이렇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어

3장. 아들 손을 잡고 거친 서부로
강변북로 버스 투어 느낌
Tips & T∂MI #4_ 자이언 국립공원에 대하여
아버지, 개인 행동은 곤란해요
아들 빼고, 굿 모닝
사막에서 커피 한 잔
모든 것이 짜증스럽다
엄마를 떠올리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4장. 자, 사막 구경 제대로 해보자고
어서 와, 이런 돌은 처음이지?
좀 피곤해, 집에 가봐야겠어
모기 4천 마리에게 물린 기분
괜찮아요, 사실 가고 싶지 않았어요
훈남처럼 잘생긴 협곡
아들, 이렇게 거대한 곳은 처음이지?
Tips & TMI #5_ 미국의 거대한 자연

5장. 아버지와 단둘이 태평양으로
서둘러, 일단 출발해
태평양 앞에서 스웩(SWAG)
바닷가에 대포가 둥둥
으악, 방이 없다니
주립공원도 볼 만한데?
미국 공인 스피드 레이서 자격증 획득
하늘에서 감동이 비처럼 내려

6장. 아니, 벌써 한국이네?
베짱이처럼 여유도 부려보고
Tips & TMI #6_ 시애틀에 대한 잡다한 정보
아름답지 못했던 것에 대한 폭로
엄마, 여행 잘 마쳤어요
귀국 선물은 111년 만의 더위

에필로그
여행이 끝나고 책상 앞에 앉다

출판사 서평

왜 하필 삼대가, 그것도 미국 서부 사막으로 떠났을까
만우절을 앞둔 금요일, 거짓말처럼 저자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난다. 독한 항암제 탓에 백발이 되어버린 어머니의 투병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또렷해졌다. 남겨진 가족의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 필요했다. 마침내 저자는 결심하기에 이른다. 남은 가족과 함께 떠나기로.
무뚝뚝한 조부와 중년의 초입에 들어선 아비(저자), 귀여운 여섯 살배기 아들 녀석까지 함께하는 삼대(三代.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대)로 여행 멤버가 꾸려졌다. 저자는 10년 전 라스베이거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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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60대, 40대, 6살. 3대가 떠난 여행. 읽는 내내 참 많이 부러웠다. 결혼을 하기 전 엄마와의 여행을 생각했지만 자유롭지 못한 직장인이다보니 쉬이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결혼 후 신혼 초에 가까운 곳이라도 엄마와 떠나야지 했지만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았고, 직장을 그만두고서도 마찬가지였다. 아이가 둘이 되어버린 지금도 여전히 생각만 가득하다. 하지만 돌아보면 다 핑계일 뿐이다. 시간은 어떻게든 만들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 더보기
  •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1pt; letter-spacing: 0.8px; caret-color: #333333; color: #333333;">중학교 2학년이 되고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아쉬움과 후회였다. 왜 1학년 때 더 놀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부질없는 후회였다. 그냥 숙제만 열심히 하고 수행평가만 잘 하면 됐었는데, 학원 공부를 하는 친구들에게 위기감을 느껴 공부를 했던 게 후회가 됐다. 내 지적 호기심을 위한 공부가 ... 더보기
  •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 ba**57 | 2020-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가 허무하게 떠나고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이야기가 바로 이 책이다. 엄마가 떠난 슬픔을 여행으로 승화시켜보려고 간건가 하는 궁금증과 함께 이들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하는 또 다른 궁금증이 이 책을 펼치게 했다. 지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게 된 엄마. 엄마가 돌아가시고 힘드실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가볼까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때, 저자의 부인이 힘들어하실 아버지와의 여행을 권했고 저자는 마침 회사에서 안식년을 얻었기에 여행을 결심했다. 18개월 둘째딸... 더보기
  •     더 빨랐으면 좋았을 뻔 했다.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던 실행에 옮기고 나면 드는 이 생각. 작가는 이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을 것 같다.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든 생각. 조금 늦었지만, 늦었기에 가능했던 선택이 아니었을까?   엄마가 떠나고 시작된 여행. 아니, 엄마가 떠났기에 결심을 하게 된 여행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는... 더보기
  • 엄마를 잊기 위해서 나의 아버지와 나의 아들과 세 명의 남자가 여행을 떠났다니, 암투병을 하시던 어머니까 떠나시고 60대 아버지와 여섯살 아들과 함께 3대 남자들이 미국 서부여행을 떠났다 일반적인 여행기는 결코 아닐 것이다. 엄마를 잊기 위한 여행에서 엄마를 어떻게 추억하고 왔을지 너무 궁금하였는데 3대 남자들만의 여행은 아니었다. 미국 유학생활을 하다 한인교회에서 인연을 만나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누나네 가족들도 함께 동행했으니 말이다. 누나네 가족들이 동행했지만 그 또한 일반적인 여행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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