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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캠퍼밴 40일 허영만, 김태훈, 정용권, 작정하고 떠난 아웃백 11,000km

김태훈 지음 | 허영만 그림 | 정용권 사진 | 가디언 | 2017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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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909035(8994909036)
쪽수 264쪽
크기 153 * 216 * 20 mm /4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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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등산가이자 프로 캠퍼 허영만 화백,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이번에는 호주 아웃백으로 떠나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과 여행작가 김태훈, 여행사진가 정용권 등 여섯 남자가 호주 중부와 북서부의 아웃백(오지) 지역을 총 40일간 캠퍼밴으로 누비며 여행한 기록이다. 넓디넓은 호주 대륙에서도 척박하고 험한 아웃백을 때로는 며칠씩 붉은 흙먼지와 함께 달리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별과 함께 노숙해가며 총 11,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행했다.

허 화백은 이미 2006년 8명의 대원들과 캐나다 로키에서 오토캠핑을 했고, 2009년에는 13명이 한반도 요트 여행을 떠나 3,075km 무동력 항해에 성공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들 여행을 책으로 펴낸 바 있다. 특히 이번 호주 여행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함께했던 김태훈, 정용권 등 뉴질랜드 여행 멤버들과 했던 약속을 무려 13년 만에 실행하게 된 것. 40여 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을 떠나 오지에서 중년의 남자들이 숙식을 함께 하며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이 여행을 허 화백은 ‘집단 가출’이라는 애칭으로 소개한다. 대자연 속으로 몸을 던지기 위해 과감히 집과 일상을 떠나 모험을 감행한다는 의미에서다.

목차

| 차례 |

여는 글 진짜 호주를 만나기 위한 도전 ― 김태훈

호주 일반 정보
호주 일반 물가
아웃백이란?
캠퍼밴 렌트와 운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드디어 만난 멤버들, 멜버른에서 토키 베이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달리다
로건 비치 전망대에서 만난 남방긴수염고래
호주 와인의 자존심, 하디스 와이너리
애들레이드 시내로의 소풍
아웃백 운전은 졸음과의 전쟁
아웃백 드라이빙의 골든 룰 10
흰 소금의 하트 호수, 굴속의 마을 쿠버페디
사막의 오아시스 로드하우스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노던 테리토리

세상의 중심 울룰루를 만나다
카타추타, 바람의 계곡 트래킹
킹스캐니언이 있는 와타르카 국립공원
아웃백 여행자에겐 너무 거대한 도시, 앨리스스프링스
악마의 구슬 데블스 마블스, 그리고 여행의 규칙
졸음운전을 피해 하루 종일 달리다
악어가 독차지한 열대 온천 마타랑카
옐로우 워터 빌라봉에서 크로커다일을 만나다
다시 만나자, 카카두(Bobo! Kakadu)
캠퍼밴 여행 시 선택할 수 있는 숙박 TIP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윈의 야시장
천국에 가다, 리치필드 국립공원
여행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보압 나무와의 대화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1)

악조건을 뚫고 만난 벙글벙글 레인지
호주 아웃백의 아이콘 로드 트레인
episode 1 밥장, 버림받았나 귀순인가
인도양에 뛰어들다, 브룸의 케이블 비치
주인 없는 땅? 애버리진의 슬픈 역사
브룸에서 케라우드렌 곶까지, 곧고 지루한 운전길
미지에게 물리다: 포트헤들랜드까지 고난의 하루
붉은 흙과 붉은 바위, 카리지니 국립공원
협곡이 숨긴 비밀, 조프르 폭포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2)

인간이 만든 장관, 톰 프라이스
인도양의 산호 마을 코랄 베이
episode 2 허영만, 생선회를 책임지다
엉뚱하고 흥미로운 마을 카나번
하멜린 풀에서 만난 원시 생명체, 스트로마톨라이트
멍키 미아에서 바람맞다
놀라운 해안 절경을 품은 칼바리 국립공원
핀다에 야생화가 핀다
경이로운 파노라마, 피너클스 사막
마지막 저녁식사
다시 일상으로
허영만의 여행스케치

맺는 글 0.01%의 경험 - 허영만

책 속으로

사막의 밤은 칠흑 같고 새벽은 쌀쌀하다. 그러나 아침 햇살은 대지를 불살라버릴 듯 붉다. 한 줄기 빛이 캠퍼밴 속으로 들어와 창문을 열었더니 어느새 아침. 눈을 뜬 우리는 하트 호수(Lake Hart)의 물에 손이라도 한 번 담그고 싶어 오솔길을 걸었다. 호수로 향해 있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니 철길이 나온다. 어제 저녁, 100량은 족히 되어 보이는 끝없이 긴 기차가 지나던 바로 그 철길이다. 철길을 넘어가자 호수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면이 깨끗한 얼음처럼 미동도 없이 잔잔하다. 수면이 물이 아니라 소금이라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캠퍼밴으로 40여 일간 총 11,000킬로미터를 달리며 마주한 호주의 대자연
이번에 함께한 멤버는 허영만 화백, 김태훈 작가, 정용권 사진가를 비롯해 전 코베아 대표 정상욱, 사업가 김봉주,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등 총 여섯 명이다.
이들은 2017년 8월 20일에 한국을 출발해 9월 28일까지 무려 40여 일간 캠퍼밴 두 대를 이용해 호주 남부의 멜버른을 시작으로 중앙을 관통하여 ‘세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울룰루(Ulure)를 지나 북쪽의 다윈, 서쪽의 브룸, 칼바리를 걸쳐 퍼스까지 가는 여정을 소화했다.
캠퍼밴은 여행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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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호주는 아웃백에 있다! 호주 캠퍼밴 40일 허영만 그림 / 김태훈 글 / 정용권 사진 가디언 ★허영만,김태훈,정용권,작정하고 떠난 아웃백 11.000km 40일간 캠퍼밴여행! 경이로운 호주의 대자연 경험담!   허영만 무리들이 대단한 여행을 다녀왔어요. 게으름을 피우는 나에게는 역시나 엄청난 자극이 된 40일 캠핑밴 여행. 일흔 나이에 40일 동안 호주 아웃백(오지) 캠핑카 여행을 다녀오다니!!! 정말 대단하고 부럽고 아름다운 호주의 자연경관을 나 또한 꼭 만나보고싶은 욕심이 들... 더보기
  • 호주 캠퍼밴 40일 wi**ino | 2017-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몇 년 전 호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처음으로 혼자서 간 여행이었고, 겁이 많았던 나는 생각한 만큼 적극적인 여행을 하지 못했다. 그 당시에는 나름 열심히 돌아다닌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행은 수 년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설렘을 주고,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그리고 가끔 티비에서 호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거나 서점에서 호주에 관한 책들이 출간되면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호주에서 사귄 친구들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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