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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빌 브라이슨 지음 | 이미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 2012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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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45752(8925545756)
쪽수 408쪽
크기 153 * 224 * 30 mm /52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n a Sunburned Country/Bryson, Bi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스트레일리아를 여행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빌 브라이슨의 호주 여행기!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는 예리한 관찰력과 재기발랄한 문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빌 브라이슨의 오스트레일리아 여행기이다. 탁월한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외부 세계와 고립된 대륙, 지구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민과 가장 뜨겁고 건조한 기후 그리고 가장 독특하고 치명적인 야생 생물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소개한다. 저자의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입담 뒤에 숨겨진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전달할 뿐 아니라, 불가사의한 역사와 때로는 답답한 정치사회적 사건, 유쾌한 문화 이슈, 의외로 비판적인 국민성향, 지금은 잊혀진 원주민의 비애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완벽한 가이드 빌 브라이슨과 함께 어디를 가도 쾌활하고 외향적인 사람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시원한 맥주, 끊임없이 내리쬐는 태양의 땅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일반적인 여행서와는 달리 현지의 생생한 사진이나 그림, 관광정보 등은 찾아볼 수 없다. 오스트레일리아 구석구석을 바라보는 해박하고 예리한 작가의 시선을 따라감으로써, 그 나라를 통째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또한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태양이 작열하는 드넓은 내륙지방이나 두 해안 지대 사이에 놓인 끝이 보이지 않는 황무지, 72시간 기차를 타야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횡단 등 진짜 호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행의 비결 또한 알려주고 있다.

목차

제1부 오지 속으로
1장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 : 시드니 단상
2장 인디언 퍼시픽 철도 : 사막 횡단의 역사를 더듬다
3장 황무지를 넘어서 : 72시간의 기차 여행

제2부 부메랑코스트
4장 대륙의 역사 : 유배지에서 출발하다
5장 블루마운틴 산악 지대 : 비밀의 나라를 엿보다
6장 캔버라 : 다른 모든 곳으로 나가는 관문
7장 로드 하우스 : 나의 가장 오래된 오스트레일리아 친구를 위하여
8장 애들레이드 : 아름답지만 외로운 도시
9장 모닝턴 반도 : 총리가 익사한 까닭은?
10장 멜버른 : 이민박물관에 숨은 역사
11장 알파인 국립공원 : 대자연의 위용
12장 여행자의 길 : 불편한 진실
13장 애버리저니 : 잊혀진 사람들

제3부 변두리를 돌아서
14장 그레이트배리어리프 : 바다의 아마존 우림
15장 노던테리토리 :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사이더
16장 울루루 : 오스트레일리아의 팀북투
17장 앨리스스피링스 : 도둑 맞은 세대
18장 퍼스 : 거인들의 계곡
19장 샤크 만 : 진정한 시간 여행으로의 초대

감사의 말

책 속으로

◆ 바로 이쯤에서 내가 오스트레일리아를 사랑하며(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끼며), 그 나라를 볼 때마다 다시금 새롭게 흠뻑 매료된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사람들은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덕분에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존재를 발견하면 거의 언제나 흐뭇한 놀라움을 겪는다. 모든 문화적 본능과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이처럼 먼 곳까지 여행을 왔으니 적어도 낙타 탄 사람들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는 전혀 다르다. 편안하고 깨끗하며 친근하다. 나이 지긋한 사내들이 흔히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이자 완벽한 가이드 빌 브라이슨이 전하는
독특하고 꾸밈없는 햇살 가득한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것

예리한 관찰력과 재기발랄한 문체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빌 브라이슨의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을 담은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가 출간됐다. 저자는 솔직하고 위트 있는 입담으로 여행기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 교양서 등 여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만들며 저력을 인정받은 작가로 빌 브라이슨 마니아층을 형성하여 나오는 책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인물이다. 탁월한 이야기꾼 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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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생 때 호주를 방문할 뻔 했다. 내가 재학 중이던 학교와 호주의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협력 차원에서 교차 방문 사업을 벌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타이밍이 절묘했다. 때는 IMF가 터져 국가가 망하네 마네 소리가 드높았다. 국가가 휘청이는데 국민이 해외여행은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하늘을 찔렀다. 결국 들뜬 마음으로 얼마간을 살았던 나는 10여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호주는커녕 해외여행 자체를 꿈도 못 꾸고 있다. 빌 브라이슨은 마치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글을 써내려간다. 그의 글에는 격식... 더보기
  • 대학 시절, 어학연수차 갔던 호주에서 나는 1년을 살았다.  유학 알선 업체에 대행을 맡긴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호주에 친인척이 살고 있었던 것도 아닌데 물설고 낯설은 그곳에 가고자 결심했던 것은 모험이나 다름없었다.  당시에는 호주로 가는 직항 노선이 없었다.  자카르타를 경유하여 시드니 공항에 내렸을 때, 막연했던 두려움이 공항 로비에 현실로 펼쳐진 모습을 보자 떠나기 전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고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되돌아 가고 싶은 유혹과 싸워야만 했다.   은행에서 계좌를... 더보기
  •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친한 친구중 한명이 호주로 어학 연수를 다녀온 후 그곳의 매력에 빠진 나머지 온갖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니 말이다. 그 친구는 돈을 좀 벌어서 드넓은 호주 땅에서 살기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또한 대학교를 다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간 이후 그곳에 아예 정착해 살고 있는 친구도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가끔 연락이 왔었고 그곳에 놀러오라고 권하는 통에 호주는 나의 첫 해외 여행지가 될뻔도 했던 곳이다. 이렇듯 큰 인연은 아니... 더보기
  •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의 저자인 빌 브라이슨은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과 같은 여행기 로 잘 알려진 여행작가이자 기자이다. 관심은 가는 작가였지만, 이래 저래 미루다 보니 그의 작품을 한 번도 읽지를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작품이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더보기
  •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이 책은 분명 대단한 책이다. 여행책으로도 기대했지만 호주에 대한 사진 한 장 들어있는 이 책을 저널리스트 빌 브라이슨의 입담을 따라가다 어느새 단숨에 읽어버렸다. 김재동을 뛰어넘을만큼 그는 박학다식하고 재기발랄하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빌브라이슨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을 출판할만큼, 그는 매력적인 작가이고 그의 이름이 걸린 영국산책과 유럽산책인 책들도 궁금해진다.   대단한 호주여행기. 호주가 대단한 나라이고 매우 흥미로운 나라라는 것을 나도 이 책을 통해 매력을 절감했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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