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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문명을 탐내지 않는 이들의 낙원

김영자 지음 | 이담북스 | 2012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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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26832455(8926832457)
쪽수 305쪽
크기 148 * 210 * 30 mm /4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는 저자 김영자가 인도 동북부 7개 주 중앙에 위치한 아쌈 주의 마줄리 섬에 다녀온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수백 년의 시간을 거스른 땅, 문명을 등진 섬사람들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 하늘에서 꽃남들이 내려와
장동건
그래도 꽃보다 남자
춤의 신들
메인 게이트
한 방에 세 남자
빵 굽는 수도사
남자의 자격
정말 수도원이 있어요
미성년자 관람 불가

2. 아마존을 만나다
물 위에서 보낸 시간(1)
물 위에서 보낸 시간들(2)
동화 같은 풍경
릭샤가 없다니!
두바이의 7성급 게스트 하우스
보물섬이여, 영원하라!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아마존 숲길을 따라
아이들은 다리 위에서 자란다

3. 길 위의 인연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1)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2)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3)
나만 보면 Come! Come!
한 지붕 세 가족
마담! 기브 미 루피아
제트카 따라 하기
별난 여자 별난 남자
거리의 패션쇼
길치를 위한 길 전도사

4. 마을 산책
가장 짧은 뱃길 여행
수호천사를 만나다
결혼 전야제
길을 잃어버리다
꼬마 스토커들
수줍음 타는 어린 왕자
베니스의 상인들
아름다운 지킴이들
Have a nice day!

5. 숨겨진 아뽕 이야기
코리안 2세
대나무 펜션
신붓감 소개할게요
낮술
우리 한잔해요
원 나잇

6. 무한도전
축제에 빠져들다(1)
축제에 빠져들다(2)
달고나
간식거리에 도전해 볼까?
생선튀김에 도전해 볼까
별 다방 콩 다방은 없지만
골라, 골라
남자들의장바구니

7. 네버 엔딩 스토리
수도사와 마지막 밤을
아날로그로 살래요
함께해요, 마줄리 사랑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홍차의 고향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홍차의 고향 인도 아쌈. 이곳에는 천년고도의 신비를 간직한 땅이 있다. 원초적인 자연의 법칙이 남아있는, 문명에 물들지 않은 땅 말이다. 원시림과 전통 가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야생동물과 희귀새들의 낙원, 거대한 강줄기로 이어지는 천혜의 청정지역, 아쌈 마줄리 섬이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벌어지는 잔인한 터전의 파괴를 마줄리에서는 찾을 수 없다. 개발만이 살길이라 외치며 산천을 뒤엎는 무서운 광경이 그곳에는 없다.

마줄리 섬은 인도 동북부 7개 주 중앙에 위치한 아쌈 주에 위치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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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하면 흔히 떠오르는것이 있다. 힌두교도의 성지라고 하는 갠지즈강, 시체가 떠다니고 그 물에서 목욕을 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릭샤가 달리는 풍경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내게 준 돈으로 행복하다면 그 만큼만 달라고 하는 흥정의 귀재라고 생각되는 인도인들... 내가 읽은 몇 가지 안되는 인도 여행서적에서 읽은 것은 주로 그런것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 아쌈과 마줄리라는 지명 부터 낯설고 그곳에는 릭샤도 없단다.  마줄리섬은 브라마푸트라강의 한가운데 솟아 있는 강속에 있는 섬이라... 더보기
  • 인도 여행 이야기다. 여러 곳을 여행하고 그중 한곳이 인도가 아니라 인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듯... 지금껏 7번을 다녀왔고 3개월정도의 긴 시간을 아쌈 차밭에서 생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인도의 깊숙한 여러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줄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인가 보다. 시간에 쫓겨 여기저기 두루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나칠수 있기 쉬운데 구석구석 여유있게 여러번 찾아갔기에 그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그들의 이야기로 풀어놓을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나 아쌈주에 대한 애정이 각별... 더보기
  • 인도 여행은 두가 분류로 나뉘어져 들었다. 전자가 정말 좋아 가보라고 권한다면 후자는 가지 말라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면서도 사실, 어느 누가 불편하고 힘든 곳으로 가려고 할까. 그렇지만, 이럼으로써 여행의 의미를 알아가는데 편하든 그렇지 않든 여행 자체만으로 언제나 난 설레인다. 그중, 인도 여행은 가본적은 없지만 주위에서 인도에 대한 그리움 또는 직접 가야만 알 수 있다는 애기로 인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어, 이렇게 이 나라의 새로운 곳인 <마줄리 섬>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아직은 관광개발이라고 할까 ... 더보기
  • 인도는 인간의 본질적인 삶에 대한 자세, 정말 필요한것만 얻고 취하면 살 수 있다는 초연적인 자세를 배우게 하는 나라인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다 . 이 책에 저자의 생각도 그러한거 같았고, 그런 인도 사람들의 순박함과 현실에 초연함이 좋아서 인도라는 나라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저자 ..   장동건 빰치게 잘생기고 만화속에 튀어나올법한 외모를 가진 수도사들 , 그들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호기심반 친절함 반으로 자기 집으로 데려가 짜이를 대접하고 먹을 거를 대접하는 그들 . 그들은 어떤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 더보기
  • 여행은 누구에게나 설렘을 준다. 최근 지인들이 3명이나 인도에 떠났거나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그 전까지는 인도에 대하여 그다지 환상이나 관심이 없었는데 그러다 보니 인도에 대하여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인도는 최근 IT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문명에 대한 흔적이나 발전하지 않는 곳이 많고 문화 유적도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인도가 어떤 곳이길래 사람들이 여행을 갈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도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에세이 책의 장점은 사진과 함께 설명이 들어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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