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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김진방 지음 | 김진방 사진 | 홀리데이북스 | 2020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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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770945(1196770948)
쪽수 318쪽
크기 152 * 226 * 21 mm /59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맛객 김진방 기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는 단순히 ‘베이징 맛집 소개’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줄 ‘식문화’를 다루었다. 노포부터 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게까지 급속도로 변화하는 중국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진방

맛의 고장 전북에서 태어났다. 연합뉴스 전북본부 사회부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국제부, 북한부를 거쳐 2017년 1월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해 4년째 북한과 중국 정치, 외교를 취재하고 있다.
대학 시절 중국에서 교환학생과 인턴 생활을 하면서 중국 요리와 차, 술 등 식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베이징 특파원 생활을 시작하며 베이징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 맛 기행을 다녔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중국 문화 중 특히 식문화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맛 기행을 다니면서 만난 중국 셰프들을 비롯해 차 · 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얻은 지식을 글로 풀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블로그(https://brunch.co.kr/@kjbsem)도 운영해오고 있다. 블로그가 입소문이 나면서 운 좋게도 한식진흥원 베이징 지사와 주중한국문화원 주최로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팔도 한식 대전’ 심사위원을 맡았다.
단순히 식당 또는 미식 자체를 소개하는 맛 블로거가 아니라 특정 요리나 식재료에 얽힌 이야기를 취재하듯 소상하게 파헤쳐 들려주는 맛 이야기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1장_ 오해를 풀어봅시다
베이징 여행은 왜 재미없을까?
왜 베이징인가?
지금까지 먹은 중국 요리는 가짜였나!
중국은 정말 미식 천국일까?

2장_ 베이징덕이 베이징 음식이 아니라고?
‘중국 간판요리’ 베이징덕은 어디서 왔을까?
‘최고最古의 베이징덕’ 600년 전통의 비엔이팡
베이징덕 삼국지
막간코너 | ‘불판 지름이 1m’ 베이징 전통 양불고기 카오러우지

3장_ 베이징에서 중국 4대 요리를 맛보자
‘중국 강남 문화의 정수’ 화이양요리
막간코너 | 중국요리 끝판왕 ‘둥포러우’…진짜배기로 먹어봤습니다
‘마약 같은 마라의 맛’ 쓰촨요리
막간코너 | ‘치맥 말고 마맥’ 중국의 국민 여름야식 ‘마라룽샤’
‘중국 맛의 고장’ 광둥요리
막간코너 | 중국에도 굴국밥이 있다
‘베이징요리의 원류’ 산둥요리
막간코너 | 황제가 먹던 디저트 ‘다오샹춘’

4장_ 베이징에서 대륙별미를 맛볼 수 있다!?
구이저우 다샤 ­ 중국에도 ?얌꿍이 있다?
네이멍구 다샤 ­ 베이징에서 가장 신선한 양고기
푸젠 다샤 - 먹고 나면 나른해지는 포탸오창
신장 다샤 - 실크로드 맛집 탐방
광저우 다샤 ­ 맛 고장의 자존심
막간코너 | ‘중국 면의 발상지’ 산시 면식로드
5장_ 다민족 국가 중국을 닮았다, 훠궈
‘신선한 고기 맛이 일품’, 신장훠궈
‘중국의 횡성’, 차오산 훠궈
‘중국 약초 산지’, 윈난 훠궈
‘1인당 5만원’ 최고급 훠궈, 레드볼
막간코너 | ?양꿍보다 시원한 中 광시성 특산 ‘우렁이 전골’

6장_ 베이징에서 맛보는 세계 맛집
베이징에서 즐기는 고품격 프랑스 요리 ‘FLO’
가성비 최고 프라이빗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
‘세계 맛집이 한자리에’ 베이징 맛집 집합소 ‘팡차오디’
막간코너 | ‘중국의 헤롯’ 세계 명품 매출 2위, ‘SKP 백화점’
베이징에서 전통 나고야 장어덮밥을 즐겨보자
베이징에서 먹는 평양냉면은 어떤 맛일까?
베이징에 가면 끝내주는 ‘모던 한식당’이 있다!
막간코너 | 한국엔 ‘역세권’? 중국엔 ‘허세권’이 있다

7장_ 밥 먹으면서도 차, 밥먹고 나서도 차!
중국차, 알고 마십시다
명차열전 | 봄의 전령, ‘시후룽징’
차의 역사
명차열전 | 관세음보살을 닮은 ‘톄관인’
차는 어떻게 우려야할까
명차열전 | 홍차의 원조, 우이산 명품 홍차 ‘정산샤오중’
녹차 · 백차 · 황차
명차열전 | ‘이름이 5개?’ 우롱차계 절세가인 ‘둥팡메이런’
우롱차 · 홍차
명차열전 | 홍차 탑티어, 금빛눈썹의 ‘진쥔메이’
흑차 · 보이차 267
명차열전 | 녹차인가? 백차인가? ‘안지 바이차’
막간코너 | ‘현지보다 싼 차 도매시장’ 新차마고도 마롄다오

8장_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중국술을 만나다
중국 8대 명주 시음기
8대 명주 시음기를 마치며
막간코너 | 중국 명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오며

편집후기

추천사

한재혁(전 주중문화원장)

讀萬卷書, 行萬里路.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의 길을 간다 하였던가. 김진방 특파원의 저서에서는 족히 만 가지 중국 요리를 섭렵한 내공이 읽혀진다. 광활한 중국 대륙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이자 문화의 중심지로, 이제는 홍... 더보기

레이먼 김(셰프)

광둥 쪽 이민자들이 많았던 캐나다에서 보낸 내 어린 시절 중국음식이라하면 홍콩, 광둥지방의 음식이었습니다. 좀 나이가 들고 가쓰미 요이치의 『혁명의 맛』을 읽고는 베이징의 맛은 무엇일까보다는 쓰촨음식이 더 궁금했지요. 하지만... 더보기

박한진(KOTRA 중국본부장)

꼭 조랑말과 제주도, 사람과 서울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서울에 오면 한국의 거의 모든 식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미식의 천국인 중국에서 그 수도인 베이징은 더 하겠죠, 게다가 이 책은 발과 혀로 직접 쓰신 베테랑 기자님의... 더보기

안현민(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우승자, 베이징 모던 한식당 MARU 셰프)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베이징에 10여 년 넘게 살며 많은 베이징 맛집에 대한 책을 봤지만 이 책처럼 베이징 맛집에 대한 최신의 트렌드만을 담아 거기에 상세하고 제대로 된 설명까지 되어 있는 책은 없었다.

황재원(KOTRA 광저우 무역관장)

중국 전문 김진방 특파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를 읽고 세 가지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은 북한 마니아를 자처하는 김 기자의 국내 언론계 수많은 음식 전문 기자들을 능가하는 요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에 놀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맛객 김진방 기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는 단순히 ‘베이징 맛집 소개’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줄 ‘식문화’를 다루었다. 노포부터 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게까지 급속도로 변화하는 중국을 느낄 수 있다.

박찬일 셰프, 레이먼 김 셰프 적극 추천!
‘베이징’ 전문 맛객의 중국 미식 유랑기

베이징 음식에 대해 중국인을 포함하여 다른 저자들이 쓴 책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토록 상세하고도 전면적이며 기자 특유의 ‘실은 말이야’로 속닥속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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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맛이야기가 나오길래 흔한 음식 기행책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분야가 그래서 그렇지 알고보면 문화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즐거운 식문화 이아기였다. 식문화가 뭘까. 음식으로 그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방도가 아닐까. 그런데 그 식문화를 우리는 알고자 하면서도 사실 좀 귀찮아한다. 찾아가며 먹는건 아니니까. 하지만 이 책은 그저 들려준다.  굳이 찾아 알고자 하지 않아도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고, 말 잘하는 친구가 들려주는 것인양 잘 들려주었다. 덕분에 중국 음식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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