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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고 통찰하는 통통한 과학책. 1

정인경 지음 | 사계절 | 2020년 0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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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소진 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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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2020.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945300(1160945306)
쪽수 264쪽
크기 142 * 200 * 22 mm /3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원자에서 인공지능까지, 하나로 이어진 물질의 세계를 탐험하는
8가지 과학 개념 이야기

우리의 삶과 무관한 것으로 과학을 오해하고 흥미를 잃어버린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의 여덟 가지 핵심 주제를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썼다. 과학이 실험과 탐구를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적 사고가 싹튼 이야기, 참과 거짓을 하나둘 증명해 내면서 발달한 과학 개념들, 그리고 과학적 진리를 알기 위해 헌신한 과학자들의 삶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교수. 수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한국과학사로 전공을 바꾸어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자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 토양에서 ‘과학 기술 하기’를 고민하며 청소년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좋은 과학책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 『과학사』(씨마스)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보스포루스 과학사』 등이 있다.

목차

Ⅰ. 질문 : 질문이 있는 곳에 과학이 있었다 13
1. 세상에 진리가 있다 17
플라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ㆍ소크라테스의 죄는 무엇인가?
진리를 믿고 죽다
2. 신화에서 과학으로 29
과학을 발전시킨 민주주의ㆍ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ㆍ왜 지구가 떠 있다고 한 것일까?
3. 그리스의 원자론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43
꿈에서 데모크리토스를 만나다ㆍ궁극의 입자를 찾기 위해
4. 앎과 삶은 어떻게 연결될까? 56
다시 플라톤, 철학과 과학을 연결하다ㆍ우주는 신이 쓴 수학책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원한다ㆍ모든 사람들이 믿는 것이 진리다

Ⅱ. 물질 : 세계는 물질로 이루어졌다 71
1. 비정한 혼돈의 시대 75
하늘을 보라ㆍ존재의 대사슬ㆍ종교 재판의 야만성
2. 자연은 수학의 언어로 되어 있다 86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라ㆍ측정할 수 없는 것도 측정하라
자유 낙하 운동 실험 장치를 고안하다
3. 나는 가설을 만들지 않는다 108
눈만 뜨면 그 생각뿐이었으니까ㆍ뉴턴의 운동 법칙
좌표계, 변화율, 미적분학ㆍ왜 부등속 타원 운동을 하는 거지?
왜 과학은 믿을 만한 지식인가?
4. 우주의 법칙이 중세의 위선을 벗기다 127
사과와 함께 일어선 인간의 자각ㆍ계몽 운동, 사실을 토대로 가치 판단하다

Ⅲ. 에너지 : 에너지라는 과학적 개념에 대하여 135
1. 정보를 전달하는 전신기 139
세계를 잇는 연결망의 탄생ㆍ1858년 대서양 해저 케이블 설치
전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공간에 상상력을 펼치다 150
왕립과학연구소 험프리 데이비의 조수ㆍ원을 그리는 힘 전기와 자기가 어떻게 서로를 유도할까?
3. 전기와 자기, 빛을 통합하다 162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ㆍ맥스웰 방정식이 알려주는 것
하인리히 헤르츠의 일기장
4. 에너지는 형태만 변할 뿐, 사라지지 않는다 180
생명 활동은 에너지의 흐름ㆍ열은 운동이다ㆍ열역학 법칙의 등장

Ⅳ. 진화 : 장엄한 생명의 역사 195
1. 누가 신의 창조를 부인하는가? 201
창조론자에서 진화론자로ㆍ비통하고 잔인한 상실
신은 창조하고 린네는 분류하고ㆍ다윈에게 꽃의 의미는?
2.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210
측량 기사 스미스, 영국 지질학의 아버지가 되다ㆍ어제는 오늘과 같았다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
3. 위대한 과학 여행기, 『비글호 항해기』 224
생명의 나무, 생존 투쟁, 자연 선택 4. 털 없는 원숭이가 말하는 『인간의 유래』 240
지울 수 없는 흔적ㆍ루시, 최초의 인류ㆍ무계획적인 우연의 결과
더 읽어 볼 책 & 참고 문헌 253

추천사

김승섭(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우리 몸이 세계라면』 저자)

중고등학교 시절 교과서를 통해 접했던 과학은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 하는 불변의 법칙 투성이였다. 그 모든 발견이 누군가의 절박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한참 뒤였다.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인간은... 더보기

김홍표(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저자)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한다. 서사가 있는데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살아 꿈틀대기 때문이다. 정인경 작가의 『통통한 과학책』은 본질적으로 이야기책이다. 데모크리토스와 다윈, 힉스 입자가 격의 없이 등장한다. 과학을 통합적으로 바라보...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지구라는 배를 타고 가고 있는 거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배를 타고 가는 승객이지.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은 지구와 함께 운동하고 있어. 만약에 우리가 하루에 시속 1670킬로미터로 자전하는 것을 느낀다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을 거야. 지구에서 살도록 진화한 우리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적응된 감각 기관을 가졌어. 우리의 눈에는 지구가 도는데 태양이 도는 것처럼 보였던 거야. -1권 94쪽

사실 톰슨은 해저 케이블을 보고 경악했어. 절대 이 케이블은 안 된다고 만류했지. 케이블의 구조를 모조리 바꿔야 한다고 말했는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누구나 빅 아이디어를 통해 과학의 세계로 들어간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이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기대와 두려움 속에서 이제 과학은 이 시대 개인과 사회의 필수 교양이 되었다. 과학 지식 그 자체가 인문학의 범주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오늘날 과학 없이는 누구도 미래를 상상하지 못한다. 그런데 과학을 이해하고 과학 기술이 일으키는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거저 주어지지는 않는다.
누구나 어릴 적에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순간이 있지만, 암기해야 하는 불변의 법칙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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