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수학 오디세이 1
말바 타한 지음 | 이혜경 옮김 | 경문사 | 2003년 05월 1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500원
    판매가 : 8,550 [10%↓ 9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개정정보 : 2020년 07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26231(8972826235)
쪽수 316쪽
크기 160 * 232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man who counted/Tahan, Malb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 권장서◆

끊임없는 셈을 하는 페르시아 한 작은 마을의 목동 베레미즈가 풀어나가는 인생과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베레미즈가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역사, 0의 탄생, 체스의 기원, 기하학 등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말바 타한


말바 타한
뛰어난 역사 서술가이며 아랍인 작가인 말바 타한은 1885년 아라비아 반도의 무잘리트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와 가까운 곳이다. 그는 압드 엘 아지즈 벤 이브라힘의 권유로 엘메디나라는 아랍의 도시에서 시장을 역임했으며 콘스탄티노플과 카이로에서 수학했다.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은 그는 27년 동안 일본과 러시아, 인도 등지를 여행했으며 중앙 아라비아에서 한 부족의 자유화를 위해 투쟁하다가 1921년에 사망했다.
그러나 말바 타한(Malba Tahan)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다.

말바 타한을 창조한 사람은 바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브라질에서 태어난 훌리오 세사르 데 멜로 에 소우사(Julio Cesar de Mello e Souza)다.
어려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훌리오는 우연히 작문 실력이 모자란 친구를 대신해 숙제를 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섰다. 23세 때부터 신문사와 협력하여 가명으로 글을 발표했는데 훌리오는 단순히 가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 기회를 활용해서 하나의 완전한 인물을 창조해낸,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7년이란 세월 동안 아랍어와 아랍문화를 공부하고 신문사와 기획하여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의 전신이 ‘1001밤의 문제’를 연재하게 된다. 그는 이 책의 번역자를 브레노 알렌카르 비앙코라는 교수가 주해가 딸린 번역본을 출간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다. 특히 존재하지도 않는 말바 타한의 자서전까지 출판하여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 완벽한 한 인물을 창조해냈다.

선구적인 수학 교사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훌리오는 모두가 두려워하던 수학을 자신만의 놀이를 통한 교수법을 고안해 냈다. 자신이 살던 시대보다 훨씬 앞서 가던 그는 지루하게 말로만 설명하던 당시의 교훈적인 교수법을 “침만 튀기는 혐오스러운 방법”이라고 혹평했다. 또한 “수학교사들은 사디스트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복잡하게 만드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고 수학자들을 공격했다.
훌리오 세사르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책을 통해 또 2천 회가 넘는 강의를 하면서 수학 시간에 놀이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다른 교사들은 말로 설명하고 칠판을 사용했던 반면 그는 창의력과 동기가 부여된 공부, 그리고 사물의 활용에 의존했다. 그의 수업은 분주하고 재미있었다. 그의 수업을 열정적인 배우가 연기를 하듯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또 모든 학교에 수학 연구실을 설치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훨씬 초월했던 사람입니다. 전통적인 수학교수법에 반기를 들었던 것입니다.”라고 말바 타한 전문가이며 상파울로 출신의 존경받는 수학자이자 교사인 안토니오 호세 로페즈 비고데의 말이다.
훌리오 세사르의 카리스마는 학생들을 매료시켰지만 그의 파격적인 성향을 모두 편안하게 받아들였던 것은 아니다. 전통주의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데 관심을 가졌던 말바 타한과는 다분히 반대 입장을 보였다. 
교육자로서의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가면서 전국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그러다 1974년 6월 18일 레시페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산술의 역사에 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사망했다. 그는 자신의 장례식에 대해 추모식을 원하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검은 상복은 엄숙함의 옷을 입는 자들의 허식일 뿐이다. 나의 추모식은 그리움이며, 그리움에는 색깔이 없다.”

옮긴이 이혜경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에서 비교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한 후 국내로 들어와 《뉴스위크》《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신에게는 딸이 없다》《엄마의 날개》《80페이지의 세계 일주》《한배에서 나온 애가 왜 이렇게 다르지?》《나는 주름살 수술 대신 터키로 여행 간다》 등이 있다.









목차

01. 마음과 마음의 만남...9
02. 쉬지않고 셈을 하는 사람...12
03. 부담스럼 유산...18
04 나누어 먹은 빵...24
05. 최소한의 단어 수...31
06. 수로 심판받다...40
07. 시장에서...51
08. 7대 불가사의...62
09. 별자리로 정해진 운명...73
10. 새장 안의 새...80
11. 텔라심의 첫 수업...93
12. 가장 완벽한 곡선...104
13. 수의 우정...113
14. 영원한 진실...125
15. 신기한 숫자판...136
...
34. 삶과 사랑...312

출판사 서평

‘수학에게 말걸기’
마음을 열고 수학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자구요.
오랫동안 대학 수학 교재를 출판해온 경문사가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학 오디세이〉 시리즈를 출간한다.
‘수학’ 하면 으레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편견을 한꺼번에 날려 줄 수학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다. 공식을 설명하거나 입시를 위한 수학 책이 아닌 우리의 삶과 수학이란 학문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수학이 문화와 삶의 산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줄 책을 기획 출판할 예정이다....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난 솔직히 수학이라면 싫다. 학교 수학 성적이 그다지 안나온 것은 아니지만 뭔가 수학이라면 사람마다 대부분 '싫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왠지 수학이 아니라 무슨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라 쉽게 수학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도저히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를 셈도사 베레미즈는 아주 쉽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푸는 것이다. 주인공은 제목에서 보다시피 셈도사 베레미즈이다. 수행하던 중 길을 가던 '나',하낙 타드 마이아의 눈에 띄어 함께 모험을 떠난다. 베레미즈는 뛰어난 실력으로 여행 중 만난 사람들의 어려운 문...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칼 세이건
    16,650원
  • 압듈라
    16,650원
  • 리처드 도킨스
    18,000원
  • 올리버 색스
    16,650원
  • 김상욱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압듈라
    16,650원
  • 다카하시 요이치
    13,500원
  • 대니얼 J. 레비틴
    20,700원
  • 조너선 드로리
    18,000원
  • 신인철
    20,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