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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거장 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우주는 여기까지 밝혀졌다

I. 아시모프 지음 | 현정준 옮김 | 전파과학사 | 2019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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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448916(8970448918)
쪽수 220쪽
크기 149 * 211 * 17 mm /3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달의 조석부터 우주의 지평선에 관한 이야기까지!
신비한 우주천문을 알기 쉽게 풀이한 천문학 입문서

오늘날 SF 작가들이 즐기는 소설은 우주 공간, 별, 행성, 달 등을 배경으로 한다. 『은하제국(銀河帝國)의 흥망』, 『우주의 작은 돌』, 『암흑성운(暗黑星雲)을 넘어서』 등의 작품을 낸 바 있는 아시모프는 천문학자는 아니다. 그는 천문학자 수준으로 천문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이것을 초보자에게 쉽고 재미나게 읽게 하는 비법을 터득하고 있다.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하면서 천문학을 가르치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관해서 배운 점이 많았다고 실토를 해야 할 것 같다.
오히려 아시모프가 천문학의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가 느끼는 신선한 놀라움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통속적인 천문학의 해설서라기보다도 수식을 최소한으로 줄인, 재미나는 천문학 교과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만약에 이 책에 수식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이제부터 천문학을 전공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소개

저자 : I. 아시모프

저자가 속한 분야

I. 아시모프 아이작 아시모프는 러시아(구소련) 출신으로 세 살 때 미국으로 귀화해 컬럼비아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이학박사이다. 보스턴대학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했다. 50년간 약 460권의 과학소설과 과학교양서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파운데이션』 시리즈, 『로봇』 시리즈, 『미메시스』, 『은하제국의 흥망』, 『암흑성운의 저편』 등 과학소설과 『아시모프 선집(選集)』을 비롯한 수학, 천문, 물리, 생물, 역사의 다방면에 걸친 과학입문서를 집필, 방대한 독자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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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현정준

현정준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교환교수로 연구했다. 한국천문학회장, 서울대학교 자연대 천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천체물리학이다. 저서로는 『지구과학개론(공저)』, 『별·은하·우주』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고향은 어디에
―빛과 거리에서 별을 재점검한다
우주의 끝으로부터 우리 모체 태양을 본다
겉보기의 밝기를 거리로 바로잡는다
시리우스에서 보면 태양도 어두운 별
가장 어두운 별과 태양보다 밝은 별
무시무시한 밝기의 초신성(起新星)
신성은 해마다 20개 정도 폭발하고 있다
400년 전에 이미 초신성은 관측되었다
안드로메다자리의 초신성
초신성의 출현으로 지구에 밤이 없어진다

2장 명왕성을 넘어서
―티티우스의 수열 등에서 신행성을 발견하는 방법
행성은 티티우스의 수열 위에 있다
새로운 행성의 발견
법칙에 따라서 미지의 행성을 찾는다
9번째의 행성, 명왕성
가지각색인 궤도를 그리는 위성들
소행성을 추리(推理)한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는 너무 크다
제10행성은 태양에서 120억 킬로미터
제10행성은 고독한 별이다
행성으로부터 행성을 본다

3장 생물은 목성에 산다
―여기에는 생존 가능의 온도, 바다, 대기가 있다는 이야기
목성은 거인 행성
토성은 물에 뜰 정도로 가볍다
목성의 자전주기를 조사한다
기권, 수권, 암석권
허풍선처럼 큰 거인 행성
토성은 기체로 된 거인이다
목성에는 온실효과(溫室效果)가 있다
목성에는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목성의 바다의 어획물은 크다

4장 시간과 조석의 간만
―창세기(創世期)에는 하루가 10시간 정도였다는 이야기
그것은 지중해를 건넜을 때 알려졌다
2000년 동안 믿어지지 않았던 달의 영향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조석을 해명한다
장거리 경주를 상상해 보자
조석의 간만에는 태양도 영향을 준다
조석을 일으키는 힘을 셈한다
옛날에 하루는 10시간 정도였다
행성이 서로 미치는 영향
작은 위성의 큰 힘
금성과 수성은 태양에 얼어붙었는가

5장 대운석 낙하의 공포
―노아의 홍수도 대운석으로 인해 일어났다는 이야기
조각난 공상의 세계
화성의 화구를 둘러싼 2개의 추리(推理)
지구에도 소천체와의 충돌 자국이 있다
미시간 분지(盆地)는 운석 화구인가
지구는 과연 안전할까
대운석 낙하의 확률
노아의 홍수는 운석으로 일어났다
「크고 깊은 샘들이 터졌다」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
휘청거리면서 도는 헤르메스
충돌 궤도의 감시체제

6장 우주의 조화
―행성의 속도나 거리의 편리한 계산법
행성의 간격은 「천구의 음악」
공전주기와 평균 거리
조화법칙에서 별을 계산한다
천문단위 계산의 재미
행성은 매초 몇 킬로미터의 속도로 움직이는가
원일점과 근일점
뉴턴도 케플러의 법칙을 이용했다
뉴턴의 방식으로 계산한다
질량도 주기와 거리에서 계산된다

7장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
―우주의 팽창이 밤을 어둡게 하고, 인류를 구제한다는 이야기
우선 태양이 가는 길을 찾자
올베르스의 역설(逆說)
수백 만의 별이 빛나더라도
우주를 양파처럼 잘라 본다
하늘을 꽉 메꾸는 별들
별의 밀도는 멀리 가면 떨어지는 것일까?
우주에는 1000억 개의 은하계가 있다
우주는 유한하다
약해지는 빛의 에너지
은하들의 후퇴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8장 트로이의 널
―지구에는 달 이외에도 작은 위성이 있다는 이야기
소행성대는 과연 위험지대인가
소행성의 궤도를 교란하는 목성
커크우드의 빈틈
토성의 띠에도 빈틈이 있다
왜 빈틈은 깨끗한가?
소행성을 한 점으로 모은다
라그랑주의 발견
트로이군 소행성
지구의 위성은 달뿐인가
라그랑주 점을 이용한다

9장 빛나는 별들
―목성이 거대해지면 태양이 크게 돌기 시작한다는 이야기
태양의 작은 비틀거림
9개 행성의 공통 중심
시리우스의 암흑반성(暗黑伴星)
태양과 같은 무게의 「흰 난쟁이」
태양보다 밝은 별 2개
노란 별과 붉은 별
백조자리 61번 별
바너드의 빠르게 도망치는 별
무거운 별과 가벼운 별
모르는 사이에 지구로 접근하는 별

10장 항성 탐험의 중계기지
―태양계의 어딘가에 혜성의 창고가 있다는 이야기
실마리는 소행성의 구름
머리칼을 나부끼며 나는 별
크리스마스 밤에 혜성은 나타났다
태양에 가까워지면 혜성의 꼬리가 길어진다
혜성의 죽음
혜성의 창고가 있는가
혜성상 소행성군
여위어 버린 엥케혜성
항성으로의 중계기지는 여기다

11장 명멸하는 이정표
―은하 우주 세 개의 수수께끼의 3번째 해명
은하계는 렌즈 모양을 하고 있다
우주의 새로운 관점
우주의 축척(縮尺)이 만들어졌다
위성 은하계
더욱 커진 우주
안드로메다은하의 두 종류의 별
더욱더 우주는 넓어졌다
우주 역사는 더 길었다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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