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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야기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로 푸는 지구의 역사

오파비니아 11 | 양장본
로버트 M. 헤이즌 지음 | 김미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4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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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620410(8964620410)
쪽수 368쪽
크기 152 * 225 * 33 mm /67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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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로 푸는 파란만장한 지구 연대기!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 45억 년 지구의 역사를 꿰는 새로운 패러다임『지구 이야기』. 카네기 연구소 산하 지구물리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헤이즌이 우주생물학자의 상상력, 역사학자의 시각, 박물학자의 열정으로 그려낸 지구 연대기다. 우리 행성이 수없이 반복해온 일들, 원자 수준의 변화들이 어떻게 지구 구조의 극적인 전환들로 번역되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최초의 지구에 테이아가 충돌해 달이 생겨난 지구의 유아기부터 육상 생물이 생겨나 지구가 드디어 ‘푸른 행성’이란 이름에 걸맞은 외양을 갖추게 된 최근의 5억 년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구의 웅대한 드라마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상세이미지

지구 이야기(오파비니아 1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M. 헤이즌

저자 로버트 M. 헤이즌 Robert M. Hazen은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 지구과학과의 클래런스 로빈슨 교수이며 카네기 연구소 산하 지구물리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기도 하다. 『과학의 열쇠』, 『제너시스』를 포함해 『다이아몬드를 만든 사람들』, 『돌파구―초전도체를 찾기 위한 경주』 등의 책을 저술했고, 『풀리지 않는 과학의 의문 14』,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과학 이야기』, 『물리학의 문제들―개념 물리 입문』, 『과학―통합적 접근』 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아내와 함께 메릴랜드 주 글렌에코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미선

역자 김미선은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덕연구단지 내 LG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숙명여대 TESOL 과정을 수료한 뒤 영어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뇌과학에 특히 관심이 많은 과학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진화의 키, 산소 농도』, 『생각의 한계』, 『신경과학으로 보는 마음의 지도』, 『이매진』, 『신 없는 우주』,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감정의 분자』, 『의식의 탐구』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
1. 탄생: 지구의 형성
2. 대충돌: 달의 형성
3. 검은 지구: 최초의 현무암 지각
4. 파란 지구: 대양의 형성
5. 잿빛 지구: 최초의 화강암 지각
6. 살아 있는 지구: 생명의 기원
7. 붉은 지구: 광합성과 산소급증사건
8. ‘지루한’ 10억 년: 광물 혁명
9. 하얀 지구: 눈덩이 지구와 온실 지구의 순환
10. 푸른 지구: 육상 생물권의 탄생
11. 미래: 변화하는 행성의 각본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45억 년 전에는 사정이 전혀 달랐다. 달이 겨우 2만 4,000킬로미터 밖에 있었으므로, 팔을 끌어들여 회전속도를 높인 피겨스케이팅 선수처럼 모든 것이 우스꽝스러울 만큼 빨리 돌고 있었다. 무엇보다, 지구가 다섯 시간마다 한 번씩 자전했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는 그때도 꼬박 1년(약 8,766시간)이 걸렸고, 그 시간은 태양계의 역사에서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짧은 하루가 1년당 1,750일이 넘었고, 태양은 다섯 시간마다 한 번씩(!) 떠올랐다. (…) 지구만 하루가 다섯 시간이었던 게 아니라, 이웃한 달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이 책은…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 45억 년 지구의 역사를 꿰는 새로운 패러다임!
―이토록 웅대한, 이토록 매혹적인, 그리고 이토록 섬짓한 지구 이야기는 없었다!

별먼지에서 살아 있는 푸른 행성까지, 지구는 진화한다. 유기분자와 암석 결정 사이의 반응이 지구 최초의 유기체를 낳고, 그 유기체에서 차례로 행성을 이루는 광물들 3분의 2 이상이 생겨났다. 달의 형성, 최초의 지각과 대양, 산소의 급증과 광물 혁명, 눈덩이-온실 지구의 순환을 겪으며 지구는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이 책은 지권(암석과 광물)과 생물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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